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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상대방의 졸라비겁한 Cranial Extraction에 무너진다 하더라도 한번 져주면 되는것. 해결책이 없습니다. 그냥 깔려있던 생물로 러쉬를 하던가 해야.... 게다가 지금 남호주에 Cranial Extraction이라는 카드자체가 몇장 없으므로 안심(상대가 가질경우를 대비해 이미 4장 사재기를 해두었음-_- 빌려주지 않을생각....) 사이드에 럭삐니티 대비용 Tel-Jilad Justice대신 Molder Slug가 들어가고, 메인에 Robo-Jen(Solemn Simulacrum)이 들어갔다는 거 말고는 지난번과 비교하여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저도 계속 굴려봤지만, 이 덱에 대하여 팁이라던가 알고계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에코잉 커리지는... 별로인가요? 에코잉 커리지 달고 어택~ 한담에 블라스팅으로 두두두두 쏘면 좋지 않을까요 ㅡ_ㅡ;;
어택한다음에 블라스팅은 안되지 않나요? 언탭능력이 스택에 쌓인게 다 해결되어야 공격선언이 가능해질텐데.
비컨을 전투후 메인에 쓴다는 말이 아닐지요^^ㅋ
낙새보단 마나벽이 더 좋을거같습니다만...에코잉커리지는 루드 친 후에 써줘야 제맛이죠 +_+b
덱을 이해못하시나-_-;; 공격은 왜합니까? 그냥 블라스팅 스테이션으로 두두두둑 쏘고 피컨디티로 열나게 드로우받고 비컨한장 드로우 더받으면 또 두두두둑....
마나벽은 이덱의 마나커브에 맞지않기 때문에 넣지 않습니다.
음... 그렇군요 ㅡ_ㅡ;;[비컨을 새크리나 공격용으로만 쓰는 사람이;; ㅡ_ㅡ;;;]
이덱 예전느낌으로는. Wirewood 벌레(이름이 격 안나는 =_=)가 없는 버젼으로 굴렸을때 예전만한 덱파워가 나올지가 조금은 의문이네요.
낙새가훨씬 좋습니다. 굴려보면 느끼실듯. 물론 어피같은덱에 방어용으로 마나벽이 좋을 수는 있겠지만 낙새가 덱을 휠씬 부드럽게 구러가게 하더군요.
토큰 만들어서 두두둑.. 달리는 덱인가요? 그렇다면.. 에코잉 트루쓰.. 대략 낭패.. 이렇게 되진 않을까..
에코잉 트루스 리스폰스로 새크리 토큼 하면 됩니다...전 일단 버널 블룸을 넣는데요..흠..마나 액설에 좋긴 하더군요..투스덱 만나면 즐이지만 이경우..-_-; 대략 마나만 많으면 윗니스+새크리+윗니스 반복도 가능하단..
재미는 있는덱이지만..토너급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어피에대해 신경쓰는건 많은대 대략 다른 Tier 1급 덱은 어떻게 하실지..특히나 MBC나 키카드 카운터하는 마치/번, 그리고 투스의 대용도..그리고 크래니얼에 대한 대책은 필요합니다..왠만한 플레이어라면 이미 몇장은 있으니..
토너급덱임에 분명합니다. 한번 제대로 굴려본사람들은 뼈져리게 느끼죠. 엘프 올리는 벌레가 없을대 어떤지가 제일 궁금하네요.
어웨이크닝 한장쯤 더 넣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ㅡ^;;
글리사님의 말이 옳습니다..하지만 엘프들이 빠진경우+키카드 리무벌의 크래니얼은 이 덱이 전보다 약하게 만들어지게 되더군요..스테이트 챔피언쉽이 열리는 오르트리아라면 환경도 한국과는 다르기도 할테니..모르긴 몰라도 이번에는 MBC를 볼수도 있을듯 한데요..그경우 박해가 상당히 압박을 주더군요
대략 사이드의 플로우언더와 마나액셀후의 루드 어웨이크닝은 압박감이 심하지만...결국 이런 콤보덱의 가장큰 적은 익스트락션..디스카드 덱도 위험하기 짝이없죠..(해서 저는 이미 이덱을 분해 시켰단..-_-;)
전 스탠다드에서 쓰인덱중에는 투스, 어피니티 정도에 새로나올 덱으론 MBC와 GW컨트롤, 그리고 데클 컨트롤 정도가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설마 키키지키덱을 쓸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