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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발전포럼단톡방에서]
[안남열회장님제공]
[광주경총 안내]
항상 금요조찬포럼을 성원해주시고
참석해주신데 깊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설 명절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12(설날)은 금요조찬포럼을 쉽니다.
* 2/19(금) 이용섭(광주광역시장)- 2021년 광주시정 방향
*2/26(금)우정엽(세종연구소 미국연구센터장)-바이든 정부 대외정책과 한국
(사)광주경영자총협회장
김봉길 올림
(사)광주발전포럼
회장 안남열 올림
(2)=======
🏡우리 마을, 우리가 만들어 나가요~!🏡
서구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2021년 👉'주민 주도의 좋은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합니다!!!
🧡신청자격 : 서구에 주소를 두거나 생활권역(사업장, 학교 등)을 둔 5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
*세부 지원대상(자격)은 사업유형에 따라 상이하므로 확인하여 신청
🧡접수기간 : 2021. 2. 22.(월) ~ 3. 3.(수) 18시까지
*사전상담 : 2021. 2. 9.(화) ~ 2. 19.(금)
🧡접수방법 : 방문접수
(광주 서구 경열로45번길 25, 2층 서구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결과발표 : 2021. 4. 1.(목) 12:00 ~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자세한 사항은 아래 유튜브를 참고해주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rx4bEfhtEZU&feature=youtu.be
사전상담 및 기타 사항 문의처
서구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350-4630)
서구청 주민자치과(☎360-7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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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섭선생님제공]
2월14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있는지요~???
★영혼없는 민족이 되지 맙시다★
화이트데이가 맞는지
발렌타인데이가 맞는지
자세히 아는사람있나요~?
제목 : 이럴수가~~~!!!
죄송합니다
정말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아는 발렌타인 데이?
(2월14일)
그날이 바로
우리나라의 영웅이시고 우리민족의 자랑이신 안중근의사가 왜놈들로부터
사형선고를 받은 날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그 사실을 숨기려 우리한테 얄팍한 상술로 초코렛을 주고 받는 날로 만든겁니다.
참으로
믿기힘든 치욕입니다.
앞으로는
우리가 웃으면서 초코렛을 나눠먹는 우를 범해서는 안되겠지요
피끓는 31살의 젊은나이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 버린 대한민국의 영웅이 사형선고를 받은 날인
2월 14일.
우리가 제대로 알고 뼈속깊이 새겨놓아야 될 것 같습니다
♤♤♤♤♤♤♤♤♤
◼죽음을 앞둔 아들에게
보내는 어머님의 편지
옥중에 있는 안중근의사에게
조마리아 여사가 보낸 편지입니다.
위대한 인물뒤에 냉철하고 훌륭하신 어머니가 계셨네요
이편지를 쓴 어머니 조마리아님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옳은 일을 하고 받은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하지 말고
떳떳하게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이다.
어미는 살아서 너와
상봉하기를 기망하지 않노라.
네가 만약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는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이 어미는
웃음 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너 한사람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본에게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 즉 망설이지 말고 죽으라"
♤♤♤♤♤♤♤♤♤
앞으로 2월14일에는 초코렛은 사지도 주지도 맙시다.
우리의 역사를 바르게 알아야 우리 후세들에게 당당하고 얼굴을 들 수
있는 어른이 될 수 있겠지요~
★대한민국 사람 이라면 10명 이상에게 전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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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선생님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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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선생님제공]
《2030 축의 전환》
마우로 F.기옌(Mauro F.Guillen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국제경영학과 교수)
지음 우진하 옮김
1.출생률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
아프리카의 인구는 현재 13억 명에서 2038년 20억 명, 2061년에 30억 명에 육박할 것이다. 농업과 산업의 이중혁명을 경험할 것이다. 아프리카의 면적이 미국,중국,인도,유럽,일본을 합친 면적과 비슷한 크기다. 생각보다 크다. 2030년의 세상을 미리 보고 싶다면 무조건 아프리카로 가보라.
중국의 과거 1자녀 정책은 실패였다.
이민은 인구감소를 예방하고 노동력 수혈 면에서 긍정적 요인이 더 크다.
2.밀레니얼 세대보다 중요한 세대
1980~2000년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는 23억 명으로, 기업과 정치가들 모두 그들의 마음과 돈, 그리고 투표권을 원한다. 2030년이 되면 60세 이상이 35억 명에 달할 것이다. 인구의 고령화는 기업들에는 축복이다. 실버시장이 열리는 것이다. 자산관리, 상담, 그리고 연금이나 배당상품에 대한 수요를 촉진할 것이다. 친척이나 친구, 이웃, 돌봄이, 변호사, 은행직원, 종교단체 지도자 등의 약탈적 대출과 명의도용 등 범죄도 중요하다. 미국의 노인대상 금융범죄 피해액이 연간 300~360억 달러 규모로 1인당 평균 12만 달러에 달한다.
2015년 기준 중국의 60세 이상은 2억 1500만 명이며, 5천만 명 정도가 자녀와 떨어져 살고 있다고 추산한다. 2030년이면 2배로 늘어날 것이다. "서방 선진국들이 노령화시대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면 중국은 그야말로 달려 들어가고 있다."
'요양소 기숙사'는 노인들이 머무는 장기 요양시설에 대학생들을 무료로 살게 해주고 대신 매달 정해진 시간만큼 봉사하게 하는 것으로 네덜란드에서 처음 실시되었다. 누구나 늙는다.
3.새로운 중산층의 탄생
중국은 2030년이 되면 중산층이 4억 명쯤 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에서 재사용이 가능한 폐기물의 3분의 1은 해외로 수출된다. 중국이 절반 정도 가져갔다. 매년 중국은 플라스틱 페기물만 4700만 톤 정도를 가져가 재활용했다. 이제 중국은 자국 중산층의 건강을 위해 고형 폐기물을 받지 않겠다고 WTO에 통보했다. 미중 무역전쟁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다.
2030년에는 인도가 가장 매력적인 신흥공업국이 될 것이다.
기본 소득제는 유럽과 캐나다에서는 많은 공감을 얻고 있지만, 미국인들은 이단적이면서 사회주의에 가까운 정책으로 여긴다. 결론적으로 실질적인 추가자금이 투입되지 않는 이상 기존의 빈곤퇴치정책을 기본 소득제로 대체하자는 주장은 매우 퇴행적이다.
4.더 강하고 부유한 여성들
미국 국민 중 대략 4500만 명이 빈곤선 아래 소득으로 산다. 여성의 16%가 가난한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남성은 14%), 아이까지 있으면 여성의 빈곤율은 27%까지 치솟는다.
더 많은 여성이 노동시장의 기회를 이용하고 가정과 일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려 애쓰면서 여성과 남성의 기대 수명의 차이가 줄어들고 있다.
출생률 감소는 고학력 여성의 사회복귀를 가속화할 것이다.
5.변화의 최전선에 도시가 있다
도시는 변화를 이끄는 거대한 구심점이자 기존의 세상을 무너뜨리는 촉매제다. 도시지역은 전 세계 토지의 1%를 점유하지만 인구의 55%가 산다.
2017년에 비만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6억 5천만 명, 기아로 신음하는 사람은 8억 2천만 명이었다. 2030년 비만인구는 11억 명이 될 것이다. 비만의 주요 원인은 도시의 인구 폭발, 움직임이 적은 도시생활 방식, 식생활 변화, 가공식품 등이다.
물은 지표면의 3분의 2 이상을 덮고 있지만 그 중 97.5%는 마실 수 없다. 인간에게 남은 물은 2.5%뿐인데, 그 중에서도 70% 이상은 빙하, 만년설, 영구 동토층 등이어서 사용할 수 없다. 남은 30% 정도가 지하수고, 1% 미만이 강과 호수, 습지, 그리고 저수지 등에 있다. 현재 약 12억 명이 깨끗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으며, 28억 명은 1년에 적어도 1개월 이상은 물이 부족한 상황을 겪는다.
기후변화에 노출된 도시들은 물 부족 현상과 해수면 상승 등의 고통을 겪을 것이다.
6.과학기술이 바꾸는 현재와 미래
창조적 파괴란 내부로부터 끊임없이 경제 구조를 혁신하고 낡은 것을 파괴하며 새로운 것들을 창조하는 산업적 돌연변이의 과정이다.(조지프 슘페터)
노령화 사회와 환경악화, 그리고 기후변화가 낳는 어려움을 감안할 때 2030년 전에 개발해야할 기술은 무엇일까? 물이 필요없는 화장실과 전자책이다.가상현실 기술에 바탕을 둔 치료법, 나노기술, 3D인쇄술 등도 중요하다.
7.소유가 없는 세상
공유경제의 규모와 영향력에 대한 예측을 보면, 브루킹스 연구소는 2025년이 되면 지금의 20배 이상 커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PwC는 크라우드펀딩, 온라인 직원 모집, 개인들이 직접 거래하는 숙박시설 제공, 차량 공유, 그리고 디지털 음원과 영화 제공 등이 가장 성장할 거라고 예측한다. 2030년에는 공유경제가 전 세계 용역과 소비의 30% 이상을 차지할 것이다.
우버와 에어비앤비는 '공유지의 비극'을 극복하고 지구의 한정된 자원을 절약하고 인류의 삶의 질을 개선하면서 성공을 할 수 있을까?
8.너무 많은 화폐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은 성공할 수 있을까? 블록체인 기술의 영향으로 정부조직은 효율성은 높아지고 규모는 작아질까? 변호사, 회계사, 금융인의 규모도 줄어들까? 나아가 위조 방지, 총기 규제, 빈곤 퇴치,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도움을 줄 수 있을까? 2030년이 기대된다.
<참고>
※ 위기는 어떻게 기회가 되는가?
새로운 흐름과 싸우고 있는가? 그렇다면 미래와 싸우는 것과 다름없다. 새로운 흐름을 받아들여라. 그 흐름이 순풍이 되어 당신을 앞으로 이끌어줄 테니까.(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 미래를 예측하는 수평적 사고의 7가지 원칙
1. 멀리 보기
2. 다양한 길 모색하기
3.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4. 막다른 상황 피하기
5.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낙관적으로 접근하기
6. 역경을 두려워하지 않기
7. 흐름을 놓치지 않기
※ 2030년은 필연적으로 도래한다. 좋든 싫든 맞이해야 한다.
멍하니 있느냐 흐름에 올라타느냐는 우리에게 달려있다. 그 주제를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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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일선생님제공]
정법 2월 13일(토)
<< 인문학 공부 >>
☆★☆★ 오늘의 정법 요약 ☆★☆★
< 질량 >
○ 6427강, 영혼의 질량
부산 특강 2015. 5. 24
問
영혼의 크기가 있는지, 영혼마다 다 다른지 알고 싶다. 그리고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다가 옆에 있던 외국인 메니저가 갑자기 '정법'이라고 해서 쳐다봤는데, 면접 중이라 묻지를 못했다. 이에 대해서...?
答
우리는 저마다의 소질의 기를 다르게 받아와서 공부를 하고 있다.
나에게 들어오는 환경이 그것이다.
이것도 내 공부이다.
똑같은 환경을 다르게 보는 것은 저마다의 소질이 다르기 때문이다.
영혼의 크기를 물었는데, 영혼은 크기가 아니고 질량이다.
내 영혼의 질량이 어느 급수의 질량이냐 하는 것이다.
큰 질량의 영혼은 큰 일을 해야 하는 영혼이고, 작은 질량의 영혼은 일반적인 것만 해도 되는 영혼이다.
이게 다르다.
영혼은 질량이 있다.
영혼을 크기로 따지는 건 아니다.
대통령 사주를 가진 사람은 이 사회를 책임져야할 질량이 있고, 교수는 교수대로, 일반 노동자는 일반 노동자대로 무엇인가 책임을 져야 하는 질량이 있다.
이게 영혼의 등급수이다.
노동을 하는 게 재미있다면 그게 그 영혼의 급수이다.
그럴 때에는 그 일만 열심히 하고 있으면 그 영혼의 업이 소멸된다.
사람들을 많이 이끌어서 큰 뜻의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은 영혼의 질량이 크니까 그 일을 해야만 업이 소멸된다.
이렇게 사람마다 영혼의 질량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리고 길을 가다가, 또는 어떤 장소에서 어떤 말이 들린다?
딴 사람은 못 듣는데, 나에게는 그 소리가 들린다?
그건 그 안에 내 공부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길을 지나면서 간판을 보는데, 어떤 사람은 간판을 볼 때마다 간판이 여러 개 있어도 보이는 게 그것, 또 보이는 게 그것, 그것들만 눈에 꼽힌다.
그런 식으로 공부를 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우주의 은하철도를 이야기 하면서 그것을 공부하는 사람도 있다.
그건 '또라이'가 아니다.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헤매는 것 뿐이다.
우리 상좌들은 저마다의 소질이 다르고, 저마다 공부하는 방법이나 기법도 다르다.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를 마라.
그 길을 못 찾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해서 이 공부에만 쏠려 있으면 이 공부도 잘 안 된다.
만일 컵을 연구한다고 할 때, 컵만 붙잡고 있으면 컵에 대한 답이 안 풀리는 것과 같다.
다른 것도 보고 알아야 컵을 보는 순간 풀린다.
한 가지에만 얽매이면 못 푼다.
누가 천부경을 풀겠다고 천부경을 외우고 천부경만 붙잡고 있는데, 다른 것을 공부를 다한 연후에 천부경이 풀린다.
이 세상 모든 것에 대해 70% 이상 공부가 되었을 때, 그 때 천부경이 이해가 된다.
이와 같은 것이다.
내 분야의 공부가 있되, 다른 것을 모르면 내 분야에 대한 답이 절대 나오지 읺는다.
그래서 종합공부를 시키는 것이고, 우리는 종합공부를 해야 한다.
종합공부를 어느 정도 해야 세상을 보는 것마다 분별이 바르게 되고, 답이 나오고, 절대 실수하며 살지 않는다.
눈에 보인다고 해서 거기에만 매달리지 마라.
그러면 뭔가 잘못되어 간다.
뭔가를 봤으면, '그런 게 있구나' 하는 것을 알고, 주위의 것을 잘 흡수하고 받아들일 때, 답이 풀린다.
○ 9362강, 질량, 영혼의 밀도, 내공 (1/2)
서울 용산 특강 2018. 11. 15
問
스승님 법문 중에 "질량을 높여라. 영혼의 밀도를 높여라. 내공을 갖추어라."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이를 좀 풀어준다면...?
答
"질량을 높여라. 영혼의 밀도를 높여라. 내공을 갖추어라."라는 말은 다 똑같은 말이다.
똑같은 말인데, 신을 믿는 사람, 어떤 도파에 있는 사람 등 사람들이 다양하다 보니까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을 해야 알아듣고, 어떤 사람은 저렇게 말을 해야 알아듣는 차이이다.
밀도는 뭐냐?
지식의 질량의 밀도를 말하는 것이다.
지식은 비물질에너지이다.
눈에 보이거나 만져지는 게 아니다.
그렇지만 지식은 에너지이다.
지식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 에너지이냐?
지식은 인간들이 생산한 에너지이다.
지구는 인간이 만든 게 아니다.
천지 자연의 기운이 만든 것이다.
지구는 물질에너지이기 때문에 변화를 일으켜서 수억 년 동안 물질을 생산해서 이것이 운행이 되도록 빚어낸 것이다.
생명체 중에서 왜 인간이 제일 늦게 왔냐?
육신을 빚는 게 그만큼 어려웠기 때문이다.
육신을 빚기 위해 우주에서 얼마나 작업을 해야 했냐?
원소라는 게 있는데, 별들이 하는 일이 원소를 생산하는 일이다.
별들은 원소 생산 공장이다.
우주에 물질이 생겨나고, 열을 일으키고, 폭발을 하고, 엄청난 질량을 모아서 또 폭발을 시키고 하면서 새로운 물질을 또 만들고, 또 만들고 하는 공장이 우주의 운용의 법칙으로 운용이 되고 있다.
이렇게 수억 년의 많은 시간을 거쳐서 만들어지는데, 이게 태양계를 만들었고, 태양계 안의 지구도 만들었고, 그 안에서 우리 육신을 만드는 데 수많은 원소들로 뭉쳐서 만든 것이다.
새로운 원소들을 만드는 데 어마어마한 시간이 걸렸다.
이 원소들이 이동하고 이동하면서 우리 육신을 빚어내는 데에 이르렀다.
이 육신을 빚고 진화를 시켜서 우리 영혼들이 들어오기에 딱 맞게 되었을 때 우리 영혼들이 "찰카닥" 들어오기 시작을 한 게 '인간출현'이 된 것이다.
인간은 뭐냐?
영혼과 육신이 융합해서 운용되는 게 인간이다.
영혼은 뭐냐?
비물질에너지이다.
육신은 뭐냐?
물질에너지이다.
이것이 도킹해서 융합된 게 인간이다.
동물은 뭐냐?
동물은 영혼이 없다.
물질만 있다.
물질운용체제이다.
그래서 인간만이 논리와 지식을 배양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동물은 이것을 할 수가 없다.
동물은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그 이상을 가지 못하고, 인간은 처음에는 동물 같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무엇을 분별을 하고, 논리를 생산을 하고, 성장을 하는 게 틀려졌다.
그래서 인간의 지식이 발전해서 동물도 지배하고, 자연도 지배하고, 물질도 운용하게 되었다.
인간이 시간이 갈수록 계속 논리들을 배양을 하니까 이 논리들이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이것이 지식으로 변하여 지식시대를 맞이했고, 오늘날 홍익인간이 태어날 때 최고의 지식으로 팽창하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날 지식을 갖추면서 다 자라게 되었고, 마지막 수도자들, 마지막 수행자들, 마지막 구도자들이 되었다.
이렇게 해서 2012년 12월 22일 동지 때까지로 해서 선천시대가 끝난 것이다.
더 이상 좋은 지식이 생산되는 게 끝났다.
우주에서 더 좋은 질량 있는 물질을 생산하는 것도 끝났다.
그게 2012년이다.
이 때가 선천시대와 후천시대의 분깃점이다.
이제는 질량의 법칙으로 움직이는 시대이다.
30% 시대에서나 50% 시대에서는 질량 소리를 못한다.
70%가 되었을 때 "질량의 법칙"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앞으로는 우주의 물질도 질량의 법칙으로 논해야 되고, 질량으로 계산법을 갖는다.
사람의 됨됨이도 이제는 질량으로 이야기 한다.
진화가 끝났기 때문에 전부 다 질량의 법칙으로 계산을 하는 것이다.
내가 질량이 모자란다고 하는 것은 지식의 질량이 딸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공이 덜 찼다고 하는 것은 진리의 지식을 아직 갖추지 못했다는 것이다.
진리와 지식은 또 틀린 것이다.
진리는 특수지식이고, 지식은 일반지식이다.
일반지식은 상식을 만드는 데에서 끝이다.
↓
9363강에 계속
○ 9363강, 질량, 영혼의 밀도, 내공 (2/2)
서울 용산 특강 2018. 11. 15
상식은 일반지식으로는 깰 수 없다.
그래서 우리가 상식시대에 상식에 갇혀서 못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정지가 된다.
세계가 지금 다 정지하고 있는 이유가 상식에 다 접어들어서 그렇다.
상식을 못 깨면 어떻게 되냐?
갇혀서 못 나온다.
새로운 시대를 만들 수 없다.
여기까지이다.
상식을 깨면 어떻게 되냐?
지식으로 묶어놓은 이 엄청난 상식의 질량을 어떻게 무엇이 깰 수 있냐?
진리가 오면 깬다.
진리의 법비를 맞으면 무너진다.
상식이 무너지면 어떻게 되냐?
새롭게 발복한다.
진리를 들으면 내 상식이 깨진다.
법이 들어오면 내 상식이 다른 것으로 쓰이게 된다.
지금은 이 시대를 맞이하는 순간이다.
지금 정법을 만나는 사람이 진리를 접하고 있는 것이다.
정법을 만나는 사람들이 상식이 무너진다.
지식으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데 잘 안 되니까 죽으려고 했는데, 정법을 만나서 일주일을 듣고, 한 달을 듣고, 일 년을 들으니까 죽고 싶지 않다고 한다.
새로운 생명의 길을 밝히는 게 진리이다.
우리가 그동안 진리를 만나지 못해서 죽고 싶었던 것이다.
지식의 질량은 다 갖추었는데, 내용이 없고 진리가 부족해서 내공이 딸렸던 것이다.
왜?
밀도가 약해서...
진리로 공부하는 지식은 나의 모자란 밀도를 채우는 것이다.
밀도를 채우면 어떻게 되냐?
물리가 일어나서 지혜가 나온다.
세상이 새로 보이고, 삶의 희망이 용틀임한다.
뭔가를 하고자 하는 욕망이 일어난다.
우리가 지금 그것을 맞이하고 있다.
그런데 또 헤매려고 한다?
왜 그러냐?
뭘 자꾸 하려고 하니까 그러는 것이다.
하지 마라.
그냥 재미있게 지내라.
하고 있는 일을 하면서 재미있게 지내라.
우선은 재미있게 지내면서 모자라는 진리를 자꾸 채워라.
그리고 옆 사람들에게 정법을 자꾸 보급을 해라.
그렇게만 하고 있으면 된다.
내 힘으로 자꾸 뭘 하려고 하지 마라.
내 힘만으로는 안 된다.
이웃들과 진리를 같이 좀 나누고, 좋아서 춤추는 사람이 좀 많아지면, 그 때의 그 힘으로 우리가 사회를 위해서 일을 할 수 있다.
'홍익사행도'를 자꾸 외치라고 하니까 다들 지금 외치고만 있다.
"으이그~, 등신들아!" 행해라.
'홍익사행도' 중에서 제1번 '나는 이웃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지금 행하자.
어떻게?
3인 1조로 하건, 5인 1조로 하건, 10인 1조로 하건, 공부하는 방법을 한 번 찾아보자.
같이 공부하는 방법을 찾아보자.
억지로 들으라고 하지 말고, 진리를 같이 듣고 나누는 방법을 찾아보자.
억지로 들으라고 하면 안 듣는다.
들은 나에게만 진리이지, 안 들은 상대에게는 사이비가 될 수 있다.
이웃이 힘들고 아프다면 같이 차 한 잔 하면서 '병에 대한 원리'를 찾아서 같이 들어봐라.
그럼 같이 들을 게 아니냐?
사업이 망한 사람이 있다면 사업이 망하는 원리가 있지 않냐?
그 강의를 찾아서 같이 차 한 잔 하면서 들어라.
그러면서 이야기를 나누어라.
그러면 먹힌다.
내가 주위 사람을 위하는 것은 내 노력이 있어야 된다.
그런 부분을 찾아서 같이 한두 개씩만 들어봐도 달라진다.
이런 노력을 하자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면 '부자가 되는 원리'를 찾아서 같이 들어라.
뭐가 되고 싶고, 뭔가를 하고 싶다면 그 원리를 알아야 할 수 있다.
이런 것을 같이 나누는 게 이웃을 돕는 것이다.
이게 사회를 이롭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정법을 만난 것은 행운이다.
그런데 우리가 이 사회를 구하지 못하면, 그 책임도 내가 져야 한다.
같이 노력을 하면서 풀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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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윤원장님제공]
★ 서부영화 3편 ★.
명절은 잘보내셨는지요 코로나 때문에 다니지도 못하고 지루하시죠.
옛날 서부영화(자막 또는 더빙 됨)를 보내드리니 지루함을 풀어 보세요.
☕ OK목장의 결투
http://www.oneroomguide.net/data/movie/OKCorral.mp4
☕ 석양의 결투
http://www.oneroomguide.net/data/movie/DeathRaH.mp4
☕ 황야의 무법자
http://www.oneroomguide.net/data/movie/4afDmore.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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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찬선생님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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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7.소유가 없는 세상
공유경제의 규모와 영향력에 대한 예측을 보면, 브루킹스 연구소는 2025년이 되면 지금의 20배 이상 커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PwC는 크라우드펀딩, 온라인 직원 모집, 개인들이 직접 거래하는 숙박시설 제공, 차량 공유, 그리고 디지털 음원과 영화 제공 등이 가장 성장할 거라고 예측한다. 2030년에는 공유경제가 전 세계 용역과 소비의 30% 이상을 차지할 것이다.
우버와 에어비앤비는 '공유지의 비극'을 극복하고 지구의 한정된 자원을 절약하고 인류의 삶의 질을 개선하면서 성공을 할 수 있을까?
8.너무 많은 화폐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은 성공할 수 있을까? 블록체인 기술의 영향으로 정부조직은 효율성은 높아지고 규모는 작아질까? 변호사, 회계사, 금융인의 규모도 줄어들까? 나아가 위조 방지, 총기 규제, 빈곤 퇴치,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도움을 줄 수 있을까? 2030년이 기대된다.
<참고>
※ 위기는 어떻게 기회가 되는가?
새로운 흐름과 싸우고 있는가? 그렇다면 미래와 싸우는 것과 다름없다. 새로운 흐름을 받아들여라. 그 흐름이 순풍이 되어 당신을 앞으로 이끌어줄 테니까.(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립자 겸 최고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