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fK-kMjAcrd0?si=V_vm3zTxe0-6x698
<호남이 낳은 찐보수우파 청년 이명준대표 성상민교육부장 학생의 소리TV>
[친중 한동훈, 글로벌리스트 한동훈이 한국을 난장판으로 만들고있다]
(1) 한동훈 친중세력이 벌여놓은 일 ...중X인들 어마무시한 숫자 한국으로!
국민들이 그토록 반대한 이민청 이민정책 밀어붙여 E74 비자를 체류3년 아닌
체류2년만에 발급해주고 중공인 1명만 아니라 온가족들 데리고 입국가능하게!
법무부장관 때 수많은 국민들이 반대했지만 깔아뭉개고 밀어붙인 '이민자정책'
비자받는 조건도 다 완화 가족들까지 한국으로 동반해 들어오도록
그덕분에 중공인들이 가족들 모두 데리고 한국으로 천문학숫자가 한국으로 몰려와
...우원식=한동훈 동일한 정책으로 중공인들이 지금보다 몇배로 한국에
밀려들어오고 있음
(2)[하다하다 장발을 한 국적불명의 경찰관도 등장 딱 동네 양아치 스타일]
한국에는 탄핵찬성집회뿐 아니라 어딜가도 중공인들로 한가득
이름표도 없고 장발을 하고 선글라스에 마스크 쓰고 있는 '양아치'' 국적불명 경찰
중공인들 한국서 설쳐대며 ''경애하는 김정은위원장님''
한국을 점령하는 중공인들 외치는 말''이렇게 한국은 빨리 사라지는거야 ㅎㅎ'
''한국은 이제 우리 중꿔가 중심에 살고 우리가 차지하고 한국인들을 밀려나고''
...실제로 끝없이 한국을 점령해 가고있어
(3) 더불어공산당 탄핵찬성집회에 ''어린이 학대''....세뇌교육 편지읽히기
....하도 좌빨들이 집회 나오지않으니깐 애를 기르고있는 젊은 엄마들을
집회에 총동원시켜 이 젊은 엄마들의 애들에게 집회 무대에 올려
편지읽는 시간을 갖는데 ''투쟁의 자리'' '선생님 동지'' '엄마가 나를 돌봐줄
시간이 없다, 맨날 탄핵집회 나가야하고 이게 윤석열 때문이다'
'엄마가 집에 머물고 나를 돌볼 수 있게 어서 탄핵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내용의 편지를 어린아이에게 읽히는 좌파들
(4) 탄핵찬성집회 앞줄에 앉은 정청래와 좌파들
야광응원봉 좌우로 흔들어대며 노래방처럼 익숙한 몸놀림으로 수치심도 없이 막춤을
춰대는 정청래 모습담긴 영상에 조롱비웃음 댓글들
(5) 몇주동안 연이어 민노총들과 틀딱좌파들의 집회에 '술 좀 그만마시고 오세요''
'집회에 물병에 소주담아오지마세요'' 공지에 띄우는 좌파들
좌파탄핵찬성집회 민노총집회엔 ''술판 취객 여성들한테 욕퍼붓고 술주정''
그런데 소문이 아니었다, 이명준대표가 좌파틀딱들 민노총틀딱들 집회현장 가보니
집회현장 바로 옆에 ''막걸리 파전 김치전'' 술판을 바로 벌릴 수 있는 천막음식점
<이명준대표가 좌파집회 현장서 마주하게 된 좌파들에게>
''좌파틀딱들 좌파홍어들 좌파틀딱 좌파홍어들 여긴 청년들이 없다네''
큰소리로 쉼없이 외쳤더니 좌파틀딱들이 대응도 못하고 넋이 나간 표정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