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빈경유(원글삭제)
이 꽃의 이름은 며느리밑씻개..옛날에 요즘 같은 화장지가 없던 시절. 신문지도 귀해 주로 칡 이파리 같은 식물을 주로 꺾어다 썼댔는데, 미운 짓 하는 며느리가 급한 김에 가시투성이 이 풀로 뒤를 닦고 괴로워하는 모습 보려고 뒷간 옆에다 심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지만...정말 사악한 시어미가 힘없는 며느리에게 그걸로 밑을 씻으라고 했을까?!다.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일제강점기 이전만해도 저 꽃의 이름은 ‘사광이아재비'였다.사광이는 '삵'이라는 짐승을 의미하며 아재비는 '아저씨'를 의미한다. 삵처럼 매서운 풍모와 맛을 가졌다고 해서 선조들이 붙인 이름이다.그런데 일본이 식민지배하면서 우리나라의 꽃 이름들까지 전부 바꿔버렸다. 그것도 아주 심한 여혐요소를 집어넣어가면서...또한
이 꽃의 이름은 큰개불알풀이다.아무리 봐도 개불알이 연상되지는 않는데 어떻게 이런 이름을 갖게 되었을까?
이또한 일제강점기 이전에는 '봄까치꽃'이었다. 일본놈이 식민지배를 하면서 저속한 이름으로 바꿔버린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일본놈들은 식민지배를 통해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고유종들의 이름을 저속하게 바꾸거나 지들 이름을 넣는등의 엄청난 만행을 저질렀다.북한의 경우에는 원래 이름으로 다시 바꿔서 명명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속히 원래이름으로 불렀으면 좋겠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존나또한쳐먹네
첫댓글 하여튼 쪽바리 십새끼들 ....진짜 찢어죽여버려 시팔
아이시팔 저 음침하고 수준낮은 새끼들 진짜;;
가지가지다 뱅신들
하여간 음침 ㅋㅋ
음침한새끼들ㅆㅂ
진짜 등신같아 왤케 음침하지?
존나 저급하다 등신새끼들
디찢고싶다
진짜 쪽바리들 음침함의 끝은 어딜까
음침한 새끼들
와 진짜 존나 치밀하고 존나 음침하고 ..알면 알수록 더더 싫어지는,,
원래 이름으로 복원하자
시발래미새끼들
ㅈ본샊들
진짜 모~~~~~든 분야에서 정말 하나도 빼놓지않고 음침함
빨리 바꿔부르자
진짜 음침하고 재수없다 ㅅㅂ
진짜 싫다 뼛속까지 음침한 놈들
아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다 아한개도 빠지지않고 지들 음침한 구석을 꾸역꾸역 심어넣었구나 아..
첫댓글 하여튼 쪽바리 십새끼들 ....진짜 찢어죽여버려 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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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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