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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c51629de5aff554b1bcd69414af995287ae59eb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c51629de5aff554b1bcd69414af995287ae59ebe" data-origin-width="1100" data-origin-height="733"></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f51280766f0cf59dd625623b1bcd56e792e0254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f51280766f0cf59dd625623b1bcd56e792e0254f" data-origin-width="1100" data-origin-height="733"></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396bb833537418733c9d47f4557e0cae2b578de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396bb833537418733c9d47f4557e0cae2b578de3" data-origin-width="1100" data-origin-height="733"></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591b10acfff3455838dd8d75dccd512ccdcd34f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591b10acfff3455838dd8d75dccd512ccdcd34fa" data-origin-width="1100" data-origin-height="733"></div><p style="text-align: center;">"꽃의 생애는 순간이다 .어떤 색으로 피든 .그리하여 늙은 꽃은 없다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10월 말부터 11월 초에 제주해변에 피는 꽃</p><p style="text-align: center;">못보는 줄 알았는데 </p><p style="text-align: center;">올레길 10코스 해변을 지날 때 눈에 띄었다 </p><p style="text-align: center;">2025년   1월   14일</p><p style="text-align: center;"> </p><p> </p><p> </p><p style="text-align: center;">더욱 눈부셨던 순간의 시간이 있었지.</p><p style="text-align: center;">아래 사진은 2022년 11월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a61ec716e3542f17bc8a4b503506128a656cb64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a61ec716e3542f17bc8a4b503506128a656cb642" data-origin-width="1100" data-origin-height="733"></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4cef6792737a8250af17146adf856d59b17afa8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4cef6792737a8250af17146adf856d59b17afa8a" data-origin-width="1100" data-origin-height="733"></div><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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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섬갯쑥부쟁이
스마트
추천 0
조회 132
25.02.12 13:31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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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주 해안의 소담스러운 모습을 멋지게 담아 두셨네요. 고와요.
형제섬 배경. 산방산 배경 섬갯쑥부쟁이 즐감합니다
멋집니다
우와~~ 많이도 피었네요...
즐감합니다
형제섬과 산방산이 보이는 섬갯쑥부쟁이 멋집니다~
와~ 완전 보랏빛 꽃밭이네요
멋진 곳에 자리잡아 더 빛이 납니다~
송악산도 근처에 자리하는 바닷가 갯쑥부쟁이 잘 보았습니다.
사계해변과 성산포의 섬갯쑥부쟁이
곱게 피었네요
제주를 자주 가시니 부럽습니다
제주 해변의 아이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제주는 겨울이 없는듯 합니다.
풍성함으로 어여쁨 가득합니다...^^*
가을부터 피기 시작했는데 1월 중순 늦은 시기임에도 제 할 일을 다하는
섬갯쑥부쟁이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꽃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는 다는 글이 있듯이
생각못했는데 만나서 반가웠어요
사계리쪽으로 저녁먹으러 가다가 만났어요
아, 고등어조림이 싱싱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우리는 먹으면서
"아침에 잡아온 고등어인가보다"라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2.12 20:3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2.13 18:16
@스마트 생각지 못한 꽃을 만나 기분도 좋으셨을텐데
싱싱한 고등어조림은 더욱 맛이 좋았을듯 합니다.
저는 1월엔 못가고 다음주 월, 화에 제주에 갑니다.
사계리쪽 지나게 되면 고등어 조림 하는 식당을 잘 찾아봐야겠습니다.
성산 일출봉 배경 섬갯쑥부쟁이 넘 이뻐요
성산일출봉 배경으로 담으신 섬갯쑥부쟁이 덕분에 즐감합니다
많이 피었을때 보면 아름답겠어요
한겨울에 보는 섬갯쑥부쟁이 넘 멋집니다
늦은 시기에도 있군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봅니다
제주의 바다배경과 어우러진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