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5VmuqgKV
"여행자도 저렴하게"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한달만에 4만3000장 썼다
서울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만든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을 사용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장소는 명동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n.news.naver.com
[파이낸셜뉴스] 서울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만든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을 사용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장소는 명동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이 출시 한달만에 4만3000장 충전·사용됐다고 5일 밝혔다.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은 총 5개 권종(△1일 △2일 △3일 △5일 △7일권)으로 구성됐다. 서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은 5000원~2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서울 면허 버스, 서울지역 지하철, 김포골드라인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권종별로 △1일권 5164장 △2일권 6483장 △3일권 1만5423장 △5일권 1만257장 △7일권 6127장이 각각 충전·사용됐다.단기권 충전에 사용된 언어를 살펴보면 △일본어 30% △한국어 28% △중국어 22% △영어 20% 순으로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내국인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댓글 외국인들한테는 더받으면 안되나요ㅋ
외국인들한테 왜 저렴하게 받아...? 진짜 이해 안 됨
내말이 다른나라는 외국인용/내국인용 따로있잖아 아오 쳐답답… 갠적으로 공철도 출퇴근/내국인용이랑 여행자/외국인용 요금 구분했음 좋겠다고 계속 생각했는데 우리나라는 참 해야할 걸 안 하고 안 해야할 걸 힘
첫댓글 외국인들한테는 더받으면 안되나요ㅋ
외국인들한테 왜 저렴하게 받아...? 진짜 이해 안 됨
내말이 다른나라는 외국인용/내국인용 따로있잖아 아오 쳐답답… 갠적으로 공철도 출퇴근/내국인용이랑 여행자/외국인용 요금 구분했음 좋겠다고 계속 생각했는데 우리나라는 참 해야할 걸 안 하고 안 해야할 걸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