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이모가요.
화장품을팔러다닙니다.
그래서동산동이라는곳으로.
팔기위해돌아다니셨지요.
그런데어떻게사람이한명도.
없더랍니다.-_-ㅋ
결국단란주점이보였고.
그곳에들어갔는데.
거기에도사람은한명도없고
어두캄캄하면서.
화려한조명이...-_-a
그래서사람을불렀어요.0.
"계세요..계세요"
아무도안나오네요..
그래서주방쪽을향해.
"계세요"하려는순간.
남자얼굴이쓰윽하고.
우리이모는갑자기..
남자가나오니까..-_-ㅋ
놀래서. '계세....으-------------악"
하고소리를지르며나왔어요..
아저씨도놀래고..우리이모는..
죽는줄알았다고해요.
다리도후들거리고..
이모는그렇게..헛고생만하고.
집에돌아왔습니다.
기분이별로안좋아서.
분위기의허막함을안동생은.
눈치를살피고있었데요.
그런데그순간...
전화가왔어요..
받았어요..-0-;;
그런데어떤낯선여자의목소리..
"누구세요?"
"전화거셨지요?"
"아니요.전화번호가어떻게되시는데요?"
상대방은번호를댔고,..
전혀모르는사람이네요.
"동산동도셨나요?"
"예.사xx화장품팔려고돌긴돌았네요."
그떄"엄마,내가엄마한테전화한게잘못걸렸나봐"
이모는째려보면서..잡아먹을듯..
그리고끊으려는순간.희미하게들리는..
"여보세요.여보세요."(낯선여자)
"엥?여보세요?"
"저기사임당이라고하셨죠?청결제5개만"
전화를끊고."아이고아들아잘했다.ㅋ"
그래서그곳에아주아주힘들게찾아갔고..
많이파셨데요.-_-ㅋ
재미없는것같네요.첨으로올리는거라..
진짜진짜죄송합니다.
카페 게시글
유쾌방
잼이는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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