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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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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충주 댐 도깨비
술붕어 추천 0 조회 120 23.02.20 05:2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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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0 05:33

    첫댓글 무서웠겠어요
    무서운건 정말 싫어 ㅋㅋ

    처녀귀신 내려오면
    좋을께 있나요. ㅋㅋㅋㅋ
    처녀 너무 좋아하지 마셔요.
    다처요.

  • 작성자 23.02.20 05:41

    ㅎㅎ
    맞습니다
    이제 처녀는 무섭습니다

  • 23.02.20 05:38

    지금까지 구신이 직접 물리적인
    힘을 가한 적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손을 들어,또는 발로 차는 등.

  • 작성자 23.02.20 05:41

    ㅎㅎ
    저는 귀신은 없다고 단언하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 23.02.20 05:38

    술붕어님 돌아가시는줄
    알았습니다.
    도깨비하고 싸우셨어야
    되는데
    어찌 도망을 가셨대요.

    해병대 아자씨 한분
    모시고 다니셨어야 되는데
    말이어요.

  • 작성자 23.02.20 05:42

    그러게요
    사실 귀신이나 도깨비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별로 무서워 하지 않는데
    사람이 무섭죠

  • 23.02.20 06:50

    잼난글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23.02.20 07:22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3.02.20 07:00

    아침부터 실실 웃고시작합니다
    어려서 강건너울대던 도깨비불에 혼비백산
    했던기역있습니다
    수수비자루 설화듣고자란세대~

  • 작성자 23.02.20 07:23

    그럼요
    우리 어린 시절 귀신 도깨비 이야기 많이 듣고 자랐죠

  • 23.02.20 07:46

    낚시터 다니다 보면 별일들이 많이생기지
    깜깜한밤에 비닐 하우스가 물인줄알고
    릴낚시대를 던졌던 기억이난다 ㅋ

  • 작성자 23.02.20 10:01

    ㅎㅎ
    저도 물 조금 있는 논바닥에
    릴 던져본적 있습니다

  • 23.02.20 09:22

    나는 어릴때 무서움을 많이 탔지만

    그흔한 처녀귀신 조차도 만난적이 없습니다

    이제는 처녀귀신이 아니고 할머니 귀신이라도 만나면 좋겠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3.02.20 10:02

    ㅎㅎ
    농막에 혼자 있으면
    귀신도 반갑죠

  • 23.02.20 09:59

    저도 오싹하며
    읽었습니다
    다음날
    산삼횡재했다는
    말씀입니다

  • 작성자 23.02.20 10:03

    ㅎㅎ
    그런 셈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3.02.20 11:36

    예전 어릴때 동네 어르신
    이웃동네 잔치집에서 거나하게 드시고 밤늦게 귀가 하던중
    도깨비와 붙었는데 왼다리가
    약하다는게 생각나 왼다리 안다리 걸어 넘어뜨리고 집에와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마당에 대나무 빗자루가 누워 있더라는 믿거나 말거나 설이
    있었지요

  • 작성자 23.02.20 11:38

    ㅎㅎ
    나도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전봇대 부여 잡고 하소연 하고

  • 23.02.20 20:25

    밤낙시를 혼자다니시나봐요.
    저는 짝이없으면
    심심해서 파이든데요.

  • 작성자 23.02.20 20:47

    여럿이 다니는데 그날은 일이 있어 늦게 출조를 한 것입니다
    대부분 여럿이 다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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