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4월에 my husband choked my while i held my baby in my arms. He has also tried to cove rmy face with a blanket and much worse...one time i had to run out of our home only in a bra and pants , covered in water after 1 hour of him abusing me while pregnant...i went to the hopsital (then November) and almost had the baby early at 32 weeks pregnant. Anyway, in 2024 April, i went to the police station to ask for help...instead they called my husband and mother-in-law...the police hust watched as my mother-in-law kidnapped my then 3 month old son...who i was always taking care of alone. My husband and her wont giev my son back...please soneone help. My youtube is courtney_the_enthusi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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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4월에 제가 아기를 안고 있는 동안 남편이 제 목을 조르기도 했습니다. 그는 또한 담요로 제 얼굴을 덮어 질식시키려고 했고 더 최악인 것은...임신 기간 동안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당하고 1시간 후에 온몸이 젖은 상태로 속옷차림으로 집에서 도망쳐야 했던 적도 있습니다. 저는 병원(당시 11월)에 갔고, 임신 32주에 조산할 뻔 했습니다. 어쨌든 2024년 4월, 저는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경찰서에 갔습니다... 대신에 그들은 제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전화했습니다... 경찰은 저 혼자 돌보던 3개월 된 아들을 시엄마가 납치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제 남편과 그녀는 제 아들을 돌려주지 않을 것입니다... 누군가 도와주세요. 제 유튜브는 courtney_the_housness입니다.
첫댓글 존나 나라망신
미국 끌려가서 미국 깜방갔음좋겠다
한국남자들 진짜 좀 도태시켜라..번식좀 그만해
아오,ㅅㅂ
경찰들 저게 맞는건지??? 폭행한 가해자한테 연락 하는게 맞냐고요
아니 경찰들 뭐하는 거임
미국에 제보해서 널리 알리자 국내에선 안돼ㅠ
대사관 가면 해결 될거같은디
미국에 널리 퍼져야되는데.... 하
미국 대사관에 연락하면 직빵일탠데. 그리고 한국이 아니가 미국으로 돌아가서 소송시작해야함. 한국에서는 절대로 못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