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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 진짜 차순배님 이얘기들음서 얼마나 몰입됬는지 감정이입되서 막 나중엔 소름까지.. 진짜 영화같은 일이고 일어나선 안될일 겪으셔서 힘드셨을텐데 새로 난 괜찮다고 아들의 안위걱정해 잠시 머물다간 어머님때문에라도 앞으로 아픈일 하나없이 행복하시기만 할거에여ㅠㅠ
30분동안 군화를 벗고 있었다는 말씀에 먹먹해지더군요.엄마 나 잘살고 있어 라고 하니 나비가 날아간 나비와 집안에 들어온 새가 정말 막내가 걱정된 엄마가 다녀가신 느낌이었습니다.아이들이 셋이나 되는것 같던데 아이들과도 잘 사셨음 좋겠어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저도 새얘기때 진짜 소름ㅠㅠ 엄마였을거같단말에 눈물핑돌았네여ㅠ 몇일 같이 살다 다시 날아간 그새가 정말 엄마였다면 앞으로 이분 앞길엔 좋은일만 가득할꺼에여 지금 잘사시고 계시고 잘되는것도 하늘에서 지켜주고 계신듯ㅠㅠ
첫댓글 저 진짜 차순배님 이얘기들음서 얼마나 몰입됬는지 감정이입되서 막 나중엔 소름까지.. 진짜 영화같은 일이고 일어나선 안될일 겪으셔서 힘드셨을텐데 새로 난 괜찮다고 아들의 안위걱정해 잠시 머물다간 어머님때문에라도 앞으로 아픈일 하나없이 행복하시기만 할거에여ㅠㅠ
30분동안 군화를 벗고 있었다는 말씀에 먹먹해지더군요.
엄마 나 잘살고 있어 라고 하니 나비가 날아간 나비와 집안에 들어온 새가 정말 막내가 걱정된 엄마가 다녀가신 느낌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셋이나 되는것 같던데 아이들과도 잘 사셨음 좋겠어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저도 새얘기때 진짜 소름ㅠㅠ 엄마였을거같단말에 눈물핑돌았네여ㅠ 몇일 같이 살다 다시 날아간 그새가 정말 엄마였다면 앞으로 이분 앞길엔 좋은일만 가득할꺼에여 지금 잘사시고 계시고 잘되는것도 하늘에서 지켜주고 계신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