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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7월15일(月)뉴스신문 소식☆
■헤드라인 뉴스■
1. 전국 곳곳 비 소식…서울·대전 등 미세먼
지 '나쁨'…낮 최고 31도
2. '최고권한' WTO 일반이사회에 日수출
규제 정식의제 상정
3. 文대통령 "3년내 최저임금 1만원 공약 못 지켜…송구스럽다"
4. 한국당, 내일 정경두 해임건의안…"與 방탄국회땐 추경 어렵다"
5. 가출 청소년과 '합의 성관계'도 처벌, 16
일 개정 아청법 시행
6. 미쓰비시, '징용배상 판결', 원고측 협의
요구 최종 거부할 듯
7. 美 "실무협상 이번 週에 열자", 北에 제
의…"답변 기다리는 중"
8. 우리공화당 천막 행정대집행 초읽기, 경
찰 "적극 협조·보호"
9. 유엔이 禁하고 北정권이 愛用한 담배·벤
츠, 日本에서 샀다
10. 광주세계수영대회-우하람, 아쉬운 1m 4위…한국 남자 다이빙 최고 순위
11. 서울 재산세 강남구 2천962억·강북구 213억…"14배 차이"
12. 한국당 '정치신인 50%·청년 40%·여성 30% 가산점' 공천룰 검토
13. 남산 케이블카 사고 당일 자체 점검서 "이상 없다" 판정
14. "시행 50일 남았는데…" '8자리 번호판' 인식 카메라 10% 불과
15. 흥행마법 '알라딘', 역대 25번째 1천만 영화
16. 美中, '대만 카드' 놓고 갈등 재점화, 무
역협상 힘겨루기
17. 대구 아파트 화재로 주민 20여명 대피
18. "이르면 7월 늦어도 8월 금리인하", 연
말에 또 내릴까
19. 제주 펜션서 성인 남녀 4명, 극단적 선
택…3명 사망
20. 방배동 아파트 12층서 화재, 1명 사망·
3명 병원 이송
21. 소니, 환불수수료 1천원 떼다 500배 과태료에 자진시정까지
22. 후텁지근하고 흐려도 바다·산으로, 주
요 관광지는 피서객 북적
23. 차 사고 보험금 계산에 군복무기간 산
입, 소비자 권익과제 추진
24. 北무연탄 16억원어치, 원산지 속여 수
입한 일당에 집행유예
25. 美국무부, 北 '여행금지국' 분류 그대로 유지
26. 3분기 제조업 전망 밝지 않다…대다수 업종 '흐림' 전환
27. 스스로 일반고 전환 나서는 자사고들, "학생모집 어려워"
28. 고교 기말고사 재시험 파문 확산…'내신 몰아주기' 집중 조사
29. 대출 안늘리고 새 코픽스로 갈아타면 9.13·DSR 규제 면제
30. "서울시민, 미세먼지 해결에 연간 13만
8천원까지 부담 용의"
31. 불법이민자 단속 앞두고 美전역 항의
시위, 이민자 사회 '술렁'
32. 한국 모바일 인터넷 속도 세계 1위로 '껑충'…"5G 효과"
33. 경미한 학교폭력,학생부 기재 완화해도 기존 기록은 그대로
34. 비싸진 석탄발전, 경제적 입지도 축소, LNG와 가격차 역대 최저
35. 국민연금, 상반기 10대 그룹 상장사 지
분 7.76%→8.02% 증가
36. 실수로 한 예약에 환불거부…숙박업 소
비자 피해 5년새 2배↑
37. 중·러시아 밀월 가속…"핵 항모 건조기
술 도입 검토"
38. 만취해,남해고속도로 부산 덕천램프서 역진입…1명 부상
39. 日, 남태평양 피지 군사지원 활동…中 견제 의도
40. 김정우, "정권 바뀐뒤 공공기관장 교체, MB정부 53%→文정부 37%"
41. 영양사 국가시험 부정행위자, 최대 3회
까지 응시 못 한다
42. 강원 동해안 92개 해수욕장 모두 개장, 週末 26만명 '풍덩'
43. 국내 커피산업 매출 7조원 육박, 프리
미엄 커피 수요 껑충
44. '가게 왜 안 비워' 임차인 영업방해·폭행
한 건물主에게 벌금형
45. 인천공항서 미국인 투신 시도,비정규직 보안요원이 구해
46. 여름 패션 '핫 아이템' 된 타투…국내 시
술 인구만 100만명
47. 근무중 숨진 포스코 직원 온몸 외상, 경
찰, 원인조사
48. '윤창호법 첫 적용', 음주운전 사망사고 운전자 감형
49. 휴일아침 깨운 총성…서울 아파트단지 인근서 멧돼지 4마리 사살
50. 대법 "서로 호감 있어도 기습키스는 추
행, 고소해도 무고 아냐"
51. 유엔 안보리, 일본의 대북제재품목, 北
반입 여러 차례 지적
52. 文대통령 “‘3년 내 최저임금 1만원’ 공약 지키지 못해 안타깝고 송구”
53. 文대통령 최저임금 사과에..與 반응 자제, 한국당 "소주성 오기"
54. 靑 “최저임금 결정,정부 영향력 행사는 있을 수 없는 일”
55. 윤석열, 25일 검찰총장 임기 시작하나, 靑 “16일 대통령 임명 재가”
56. 윤석열 청문보고 시한 D-1… "보고서 조속 채택" vs "자진사퇴"
57. 후임 과기정통부 장관 하마평, 변재일·
최재유 급부상
58. 미국이 주선한 대화 자리도 거절.. 협상 의지 없는 일본
59. 김현종 “미국 ‘한일갈등 공조에 도움 안
돼’ 강하게 말해”
60. 다시 말 뒤집은 日, "수출규제, 한국의 통제제도 미흡 때문"
61. 日, 오는 24일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
외 결정...재협의 요청에도 묵묵부답
62. 전문가 10명 중 9명, “日 수출제재로 한국기업 피해 크다”
63. 日의 '적반하장'.. 대북제재품 北에 넘
겨 수차례 안보리 지적받아
64. 日, 긴급 기자회견서 또 억지, "한국, 철
회 발언 없었다"
65. 아사히 "수출규제, 日에도 극약 같은 조
치…신뢰 크게 흔들려"
66. 유승민 "文대통령, 아베 총리 만나 외교
로 해결해야"
67. 8월 중 '화이트리스트 배제' 가시화… 세제·예산지원 나선 정부
68. 소니·니콘부터 발뮤다까지.. 불매운동 확산에 日전자업계 '벌벌'
69. '에칭가스' 이어 '캐치올' 거론,이번에도 근거 못 내놓은 일본
70. "패스트트랙 소환조사 집단 불응", 한국
당 셈법은
71. 병사에게 "허위자수 해볼래?".. 2함대 영관급 장교 형사입건
72. 삼성전자 이재용, 주말 사장단 긴급회
의, '컨티전시 플랜' 주문
73. 삼성, 3개 핵심소재 긴급물량 확보, "당
장 급한 불은 껐다"
74. 이총리, 방글라데시 관료 만나, "여전히 제 심장은 정치인"
75. 스마트폰으로 작전지시하는 軍..10년 헛수고 무전기사업 재시동
76. 변압기 화재로, 美뉴욕 맨해튼 대정전, '현재 완전복구'
77. "백령도 추락 北무인기,부품은 일본산" UN이 뒤집은 日 억지
78. 18일 금속노조 총파업에 車업계, 초비
상
79. '왜 합의 안 해줘', 폭행사건 합의 위해 만난 피해자 살해한 40대 영장
80. 정년 2개월 앞두고 근무중 숨진 포철 근로자 A씨, 온몸엔 외상
81. `일시적 2주택 양도세`, 경우의 수 3개
→33개…`양포 세무사` 속출
82. 노조 '팰리세이드 몽니'에 줄섰던 고객 2만명 떠났다
83. "신입생 줄고 운영난".. 스스로 일반고 전환하는 자사고
84. "상사 괴롭힘에 내 딸 극단선택",유족이 손배소
85. 고졸 성공시대 믿고 직업계高 갔는데, 취업 막힌 '19세 청년들'의 눈물
86. "설거지도 같이 해주시던데".. 부모와 갈등 겪는 아이돌보미
87. "뽑아도 바로 나가요",인력난에 경영난, 마을버스 '이중고'
88. 이사장 비판했다고..'문자퇴학'에 고소
까지한 건국대, 2심도 패소
89. 군사정권 때 딴 사업권으로, '반세기 독
점 운영'..서울 남산·설악산 케이블카, 특혜 고리 끊어야
90. 광주수영선수권대회서, 여자 선수 몰래 촬영한 일본인 덜미
91. 군용기 카디즈KADIZ 침범 때, 함정까 지 파견..中 뭘 노리나
92. 미국, 달착륙 50년 떠들썩한 행사준비,
중국은 달의 뒷면에서 조용히 탐사활동
93. 이란, '美 보란 듯' 최신무기 동원 쿠르
드계 반군 소탕
94. 머리 위로 소화기 · 쇳덩이 투척,불안에 떠는 중국인들
95. "시리아로 가지 않겠다 약속한다면"..
영국, 이란 유조선 석방 조건 밝혀
96.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폭격 시 헤즈
볼라·레바논 궤멸"
97. 러, S-400 미사일 터키 운송 사흘째 계
속..화물기 총 7대 동원
98. 갈아엎고 쌓아놓고 '막막', 양파 농가의 '눈물'
99. 애플망고·패션프루트..열대 과일 재배 확산에 '고소득' 주목
100. '저녁형 생활습관'이 동맥경화 위험 높인다
101. 3분기 제조업 전망 하락,기계‧철강‧섬
유 등 '흐림'
102.[프로야구 전적]두산·LG·SK·KT·KIA, 승리
103. 류현진 "은퇴는 국내에서, 그리고 한
화에서 해야죠
104. 황의조 유럽 입성,프랑스 보르도 완전 이적
105. 감바 오사카,황의조 보르도 이적 공식 발표 "2년간 고마웠다"
106. '정성룡 무실점' 가와사키, 나상호의 FC도쿄 3-0 제압..3위 등극
107. 로버츠 감독, "류현진 등판하는 오늘, 불펜진 준비돼 있다"
108. "'9호포' 강정호, 타구 띄우면 넘어간
다"
109. 추신수, 2경기 연속 리드오프 홈런, 시즌 15호
110. 5연속 버디 김세영, LPGA 마라톤 클
래식 우승…통산 9승째
111. "이르면 7월, 늦어도 8월".. 금리인하 기정사실화
112.[주간추천주] GS홈쇼핑, 코웰패션 등, 안정적 성장 기대
113. "해외주식 아마존 보다 마이크로스프
트 사라"
■[코스피]6.08P(0.29%) 오른 2086.66
■[코스탁]4.08P(0.60%) 오른 681.17
■[환율] 5.00원(0.43%) 오른 1179.00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 이것 좀 해 주세요.☞Could you do this for me?
*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부탁하세요.
☞Call me any time if you need help.
* 미안해요. 지금 좀 바빠요. ☞I'm sorry. I'm a little busy right now.
■오늘의 건강정보■
*냉방병이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할까?
보기ㅡ> https://shealth.life/v4/conten tsView?contsId=7267&areaType=DISCOVER_PLUS
■알아두면 좋을 생활 뉴스■
✦피부미용에 좋은 "콜라겐"
* 2019년은 황금돼지의 해죠.
* 돼지의 해라고 사람들이 이것저것 돼지와 관련된 음식을 많이 찾는데, 여기서 특히, 돼지껍데기는 콜라겐이 풍부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분들이 피부건강을 위해 즐겨 찾는 먹거리 중 하나입니다.
*심지어는 먹는 콜라겐까지 등장했는데요.
*근데 과연 돼지껍데기를
먹기만 해도 콜라겐이 생겨날까요?
*오늘은 피부미용에 좋다는
콜라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콜라겐은 동물의 뼈와 피부에 주로 존재하고 뿐만 아니라, 연골과 머리카락 등에도 분포돼 있는 경단백질입니다.
*비교적 젊을 때는 이 콜라겐이 탄탄한 구조로 엮여 있어서 탱탱한 피부를 유지
할 수 있지만, 나이가 들어서는 콜라겐 합성보다는 안타깝게도 분해능력이 활발
해지다보니 탱탱했던 피부가 탄력을 잃고 보기 싫은 주름을 만드는 거죠.
* 콜라겐은 녹지 않는 성질 때문에 음식으로 섭취할 경우 열을 가해 조리하는
데, 이때 콜라겐은 젤라틴이라는 유도단백
질로 바뀝니다.
* 하지만, 우리가 열을 가한 콜라겐을 먹는다고 해도, 너무 큰 분자량 때문에 그대로 흡수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돼지껍질 같은 동물성 콜라겐은, 분자가 커서 흡수가 어려
운 반면, 생선 등에서 추출한 어류 콜라겐, 즉 피쉬콜라겐은 분자가 작기 때문에 체내
흡수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그렇다면 콜라겐 팩은 어떨까요.
* 콜라겐 팩이 피부에 흡수돼서 콜라겐을 생성한다는 건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
이라고 합니다.
* 소화기관에도 흡수되기 어려운 단백질이 견고한 장벽으로 둘러쌓인 피부층까지
전부 흡수 될 수는 없다고 합니다.
* 오늘은 콜라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콜라겐은 우리 피부에 확실히 도움이 되는 건 맞지만, 콜라겐에 대한 잘못된 정보 또한 많이 확산된 만큼 제대로 된 정보로, 아름다
운 피부를 가꾸시기 바랍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단편 뉴스■
1. 문희상-與野 3당 오늘 원대회동, 추경안 처리 논의 이뤄지나
2. 거짓말에 조작 ‘못 믿을 軍’, 한국당 “15
일 장관 해임안 제출”
3. 韓銀 18일 금리 결정, 인하 우세, 오늘 2분기 GDP 성장률 발표
4. 현대상선,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 앞세
워.. 부활의 기지개...
5. BTS, 10월 사우디서, 해외가수 최초 야
외 경기장 공연
6. 전국 GS25서 달러·위안·유로·엔 결제 가능, 거스름돈은 원화로
7.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김수지, 한
국 다이빙 사상 첫 메달
8. 운행 중단된 남산 케이블카,57년간 한국
삭도공업이 독점 운영
9. 수락산 멧돼지 4마리 사살, 아파트 인근 등산로서 발견
10. 제주, 펜션서 남녀 4명 극단적 선택, 3명 사명, 1명 위중
11. 中, 20년前 체벌교사 쫓아가 뺨 때린 제자, 징역형
12. 네이처, 달탐사 좌우할 세계 5人에, 경
희대 심채경 교수, 선정
13. 홍콩서 '송환법 반대' 연일 시위.. 참여 인원은 줄어..
14. 이란, '美 보란 듯' 최신 무기 동원 쿠르
드계 반군 소탕
15. “트럼프, 오바마 미워서 이란 핵합의 탈퇴” 英 외교전문 또 유출
16. 英, 백주대낮 해변에서 버젓이 성관계, 가족 나들이객 공분
17. 미국의 경고에도. 터키, '러시아판 사드' S400 도입 강행
18. WSJ “화웨이, 美國내 자회사 직원 수
백 명 해고할 계획”
19.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경기 서해안·충
남해안·강원영동은 아침 한때, 서울·경기·
충남 등 내륙 지방은, 낮부터 밤까지 산발적
으로 비가 올 전망..오늘 서울 기온 21~30
도 분포, 빗길 안전 주의하세요~~!
20. 文대통령 "경제환경 고려" 최저임금 공
약 약속 못지켜 사과.. '소주성' 의지는 확고, "시장수용성 고려, 고심에 찬 결정" 2번째 사과.. 급격인상 충격 인정, "노동자 타겟팅 지원" 예산·세법 손질예고.. 노사 양측 반발 최소화..소득주도특위 조사서 동결, 소폭인
상 답변 많아..靑 "암묵적 공감대".
21. 與野 ‘추경’ 줄다리기, “3000억 증액”
vs “대폭 삭감”.. 임시국회 19일 종료 앞두
고 공방, 與 “日 무역보복 대응 위해 필요”, 野 “선심성 사업 예산 많아” 반대.與, 정개·
사개특위원장 선택 고심.4당 공조위해 정
개특위 택할 듯..
22. 격화하는 韓日 무역전쟁, 총선 앞둔 與
는 '전전긍긍'..韓, 국제기구 조사받자 vs 日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文정부 '아킬
레스건' 경제 분야 건드리는 외교갈등, 한반
도 평화 외교정책 성과 깎아먹을까..與 '걱
정'.
23. 돌아온 정의당 새 대표 심상정, 앞 ‘세 과제’..“비례 한두석 늘리려 대표 된거 아냐"
,이정미 등 비례4명 총선 승리에 올인, 선거
제 개혁 완수도 숙제, 민주당 연대 추동할 수싸움 주목..“정의당은 정의당의 길을 갈 것”, ‘민주당 2중대’라는 비판에 쐐기..
24. 1000兆 떠도는데 '증시는 돈 가뭄', 작
년 하루 7조대였던 거래대금, 이달 들어선 평균 4조대로 급감, 코스피 시총 대비 거래
대금 비율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
준.. 강남 큰손들, 한국 주식 패싱, 美 주식, 금괴, 장롱 속..
25. 5대그룹 총수, '비상경영체제'에 "마음
편한 휴가는 언감생심"..日소재 수출규제 등 현안 산적, 주로 국내에서 '위기탈출' 경
영구상,주요 대기업 집중휴가3기간 대부분 없어지고 임직원 휴가는 적극적으로 독려
하는 분위기..
26. 삼성, 불화수소 급한 물량 확보.. 긴급 사장단회의 소집한 이재용 “비상계획 마련
하라”.. 3국서 물량 일부 긴급수혈 "확전 대
비"..시장에 남아있는 물량 구해 당장의 생
산 차질은 피할 듯..이재용 "스마트폰·TV등 전제품 점검".
27. “신입생 줄고 운영난”.. 스스로 일반고 전환하는 자사고, 2020년 재지정 평가 학
교 3곳 복귀 신청.. 군산중앙고, 남성고, 경
일여고..2019년 미달사태, 교육청에 복귀 신청, 대입 때 수시모집 비중 높아져.. “학
생, 자사고 지원 감소 필연적”..당국 ‘일반
고화’ 정책도 작용, ‘시한부’ 운명 맞을 학교
늘어날듯.
28. 새 운전면허증, 해외 30개국서 통용, 9
월부터 원하는 사람에게 발급..뒷면에 이름
과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와 면허정보를 英文으로 표기, 해외에서 신분증으로도 활용, 英·캐나다 등에서 즉각 사용, 獨·이탈리아 등 37개국과도 협의 중.
29. UAE 항공의 공습.. 파랗게 질린 유럽 하늘길.. 국내 항공사보다 30% 저렴한 요
금과 대형기종으로 유럽행 승객 몰이.인천 ~ UAE 노선 2배 증편 요구, 내달 항공회담 앞두고 업계 긴장, 항공노선 한번 내주면 되돌리기 힘들어.
30. 美中, '대만 카드' 놓고 갈등 재점화, 무
역협상 힘겨루기.. 中, 美 '대만 무기 판매' 결정에 "美 기업 제재" 맞불.. 中매체들 "中美 관계 이성적 판단 필요, 하나의 중국 원
칙 준수해야.. 대만에 전차·미사일 등 판매
한 GD·레이시온 등 제재 가능성".
31. 佛 혁명기념일 대규모 열병식..유럽 총
출동해 동맹 과시..英·獨·스페인 항공기 보
내 축하 비행..창설 30주년 獨·佛여단 병력
도 행진, 프랑스 등 유럽 10개국 신속대응
군 창설 추진, 유럽 공동방어의지 과시.
32. 美, 뉴욕의 심장이 꺼졌다,지하철,승강
기,신호등까지 ‘올스톱’, 맨해튼 대정전 42
년된 날 ‘블랙아웃’, ‘명소’ 타임스스퀘어 전
광판도 일부 꺼져.. 브로드웨이 공연 중단,
7만여가구 3시간 이상 불편.. 약탈 등 뉴욕
대정전 악몽은 재현 안 돼.
33. 뻔뻔한 日, 北에 무인기 카메라·레이더 등 군용품 불법 수출, 안보리 보고서 지적 확인, 對北제재 대상 수출 통제 품목, 일본
이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 벤츠·담배 등 사
치품도 다수 확인, “日제품, 核암시장서 반
입 가능성”.하태경 의원, 日언론 보도 공개.
34. 日, 아사히 신문"한국에 수출규제,日에
도 극약같은 조치..'보복' 아니라지만 신뢰 흔들려.. 문제 해결 안 돼"..칼럼서 日정부 판단 강력 비판.."韓정부 무대책이 사태 초
래" 지적도..日야당도 "국익에 마이너스"
♤제공☞http://band.us/@4317aiolos
♤오늘 전국 흐리고 내륙 곳에 따라 소나
기, 안전조심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한주되세요 ~~
💢시사 만화 評
첫댓글 마른 장마 중 ~ 소나기 한줄기
후덥지근한 지열로 ~ 불쾌지수
올라가고 있네요 ~ 한주 내내
기분좋은 일만 있으시길요 **
조간신문
석간신문보다
더 효율성이있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