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날은 예수님의 재림과 백보좌 심판을 말합니다.
베드로 후서 3장에서 이 문장을 이해해야. 주의 날을 알 수 있습니다.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날에서 날은 하루.. 주의 날은 하나님 입장에서는 하루인데 우리 시간으로 천년이죠
베드로 후서 3장의 주의 날에 일어나는 일이. 예수님의 재림과 백보좌 심판
4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예수님의 재림이죠.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이때가 백보좌 심판. 주의 재림과 백보좌의 심판때를 주의 날로 이야기 겁니다.
주의 재림과 백보좌 심판 사이에 천년왕국이 있죠.
주의 날은 천년으로 예수님의 재림과 백보좌 심판을 두고 주의 날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하늘과 땅은 사람들의 심파과 멸망의 날까지만 보존 되고 백보좌 심판때. 불살라지죠.
그래서 요한계시록 20장의 천년왕국이 끝나고 백보좌 심판때..땅과 하늘이 없어집니다.
요한계시록 20장
7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9절에 보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죠. 이때 곡고 마곡만 불사르는 것이 아니고. 땅과 하늘도 이때 불사랄진다고 봐야 하는 것이죠
그리고 백보좌 심판으로 볼못에 던지고 나서 새하늘과 새땅
요한계시록 21장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집니다. . 처음 땅이 새롭게 되는 것이 아니고 완전히 불사라 버리고 없애 버리는 겁니다.
주의 날의 끝나면 하나님의 날이 임하게 되죠
베드로 후서 3장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하나님의 날이 임할때.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녹어지고 없어지고 .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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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하루.
달은 한달
해는 일년
주의 날은 하루.. 우리 시간으로 천년
영원을 의미하는 것이 천년이냐??
영원은 시간으로 계산을 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