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은 모두가 어릴 때 할례를 받고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지요
요한1서는 누가 누구에게 말하는 것인가? 잘 보아야 합니다.
유대인이 유대인에게 한 말 입니다.
유대인이 유대 그리스도인에게 쓰면서
하나님을 믿는 온 유대인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이지요
유대인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죄 없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로 만든다 하였지요
바울도 말 하지요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로마서) 합니다.
유대인은 유대인을 우리라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란? 하나님을 믿는 자기 동족 유대인을 말하지요
요한일서 저자도 유대인으로...예수를 믿고 안 믿고를 떠나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 모두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 이지요
얼마든지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모든 유대인
모든 유대인 동족에게 우리란 말을 쓸 수가 있지요
믿든지 안 믿든지 모든 유대인을 우리라 표현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요일1:3)
곧 유대 그리스도인 우리가
너희(믿지 않은 유대인 동족)에게 전한다 합니다.
유대인에게 우리라고 쓴 요한1서의 저자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모든 유대인에게 우리란 표현은 자연 스러운 것이지요
요한일서는 그 때 초대 교회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읽어야
바르게 이해가 된다고 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요일3장)
요한일서 3장의 이 말씀은 거듭난 유대 그리스도인에게 하는 말이지요
예수 믿지 않는 유대인에게는 상관이 없는 말이지요
요한1서가 말하는 모두가 죄를 짓는 죄인이다.
이 말씀도 진리라 아멘이 되고
하나님께 난자는 죄를 짓지 않는다.
이 말씀도 진리의 말씀이 되어 아멘이 되지요
죄를 짓는 자(육)는 회개(예수믿음)로 죄 사함을 받아야 하고
죄에서 해방 받은 그리스도인(영)은 이제 죄를 짓지 않는다 합니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사람은 그리스도와 같이 거룩한 새 피조물 입니다.
곧 영의 사람으로 하나님은 그리스도와 같이 거룩하게 보아 주십니다.
죄를 지울 수 없는 의인이고 거룩하다고 믿습니다.
첫댓글 성경에 모든 말씀은 나에게 내 안에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나에게 내 안에 둔 말씀이 아닌 다른 말씀으로 보는 사람은 교회를 다니고 예수 이름을 아무리 불러도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창1장 빛이 있으라 한 말씀도 다말의 두 남편을 죽이고 시 아비와 동침한것도 계13장 바다에서 올라 온 뿔이 열 머리가 일곱도 나에게 내 안에 두고 한 말씀입니다
또 예수의 피도 내 안에 예수님의 생명을 둔 말씀이니
몸애서 나온 파가 아닌데
그런데 개독은 나에게 내 안에 둔 말씀으로 보지 않고 내 밖에 두고 보아 하나님과 원수입니다
육신의 반드시 죽으리라 해도
나에게 한 말로 보지 않기 때문에 육신의 생각이 뭔지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모르니까 영지이단이라 하고 있고요
그래서 한마디로 개독은 하나님과 원수입니다
계13장 바라애서 올라 오는 짐승이 나 자신이라는 것도 알지 못하면서
자신을 위해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그런 구절만 써먹는 자들은 처음부터 시작부터가
하나님과 빗나간 사람들입니다
허나남의 말씀 성경은 인간의 본성을 드러낸 다음
십자가에서 죽게한 후에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시눈데
안간의 본성 자신이 바다에서 올라 오는 짐승이라는 것도 모르고 새로운 피조물이러고 하니
자신에게 속고 또 속고 있지요
하나님께 난 자는 당연히 성령이 함께하시기에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러나 항상 죄를 지울 수 없는 존재가 된 것이 아닙니다.
거듭난 사람도 경우에따라 죄를 짓습니다.
예컨대 다윗이 밧세바와 간음한 경우가 되겠지요.
맞습니다.
거듭나도 육체와 마음으로도 악을 행합니다.
바울이 말 하지요
이제 악을 행하는 자는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죄가 한 것이라고...
(요한1서 3:9)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하나님께서 난자가 죄를 짓는다면
위 하나님의 말씀이 거짓말이 됩니다.
죄를 짓는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힌
죄인 된 옛 사람 육체의 사람입니다.
거듭난 새 피조물 영의 사람은 그리스도안에 있지요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영의 사람)가 죄를 지으면
그리스도안에 죄가 있게 되지요
진리는 논리적으로도 맞아야 합니다.
@오솔길따라
하나님께로 부터 났다면 다윗처럼 회개를
했겠지?
응?
그러면 죄를 짓는 저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이 아니겠네요?
오솔길님은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인가요?
논리를 강조하다보니 조금 이상한 결론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