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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전공의 파업으로 윤석열이 노리는 것은?/세로로 읽으니 ‘자위대’… 윤 대통령 3·1절 기념식 문구 논란(펌)
파랑새7 추천 1 조회 1,565 24.03.01 14:4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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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1 16:22

    첫댓글 3.1 기념사에 통일 이야기가 왜 나왓는지 아리송 하군요......통일에 대한 국제사회 책임을 왜 언급 햇을까? .통일 하자는 것인지? 전쟁을 하자는 것인가? 물밑에서 주변 강대국들이 성장 잠재력을 나누어 먹을려고,움직이는 것 아닌가?

  • 24.03.01 16:35


    천공이 말하기를 내년 2025년을 남북통일로 보고 거니에게도 알렸기때문에
    명품 여인이 믿고 통일에 관여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천공의 말을 미친넘 헛소리 개소리로만 보면 안돼요. 시기가 조금 틀릴 수도
    있지만 가까이 와 있습니다.

    갑진년 東方 靑龍은 만물이 생하는 기운으로 역사의 새 질서를 여는 출발점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갑진년은 음양합덕 (陰陽合德)의 기운도있습니다

    오늘 3.1절 백범 김구 임시정부수립 105년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 24.03.01 16:46

    @바람과 비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좋은 상생의 기운으로 역사의 새 질서가 열리기를 기대 합니다.

  • 24.03.02 16:32

    핵전쟁에 북한이 끼어드는 걸 방지하려고
    서방이 북한과 이벤트성 이상한 짓거리를 하는데
    그게 잘 될 지는 의문이고 북한은 그걸 감지했을 거로 봅니다.
    유럽이 핵전쟁 전야제 같아서 동북아의 북한과 중국의 참여를 방지하려고
    할 것 같은데 엉뚱하게도 무속인의 직관을 믿는다는 게 웃기죠.
    그런 직관은 누구나 가진 것으로 내년이 천공의 운명이 끝날 거로 봅니다.
    국정농단이 역대권력의 최악에 해당하니 그에 대한 책임에서 예외가 없죠.
    미영을 의지하여 통일을 하는 것은 또다시 비운의 역사를 만들것으로 봅니다.
    역대 권력 중에서 이번 권력같은 이상한 권력은 없었죠.
    마치 헛것을 본것 같은 망상에 국민이 엄청 불안하게 보고 있다는 거죠.
    시중물가는 수입에 비하여 폭등하여 엄청난 인플레를 겪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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