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9314
수원 작은도서관 운영 '난관'…111곳, 평가 신청조차 못해
공공도서관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커뮤니티 역할도 하는 수원지역 작은도서관들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대다수 작은 도서관들이 열악한 환경 탓에 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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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집이 공부할 환경이 아닌 청소년들한테 작은도서관 진짜 소중한데....
안그래도 운영 힘들텐데 예산도 줄여버리니...ㅠ
첫댓글 집이 공부할 환경이 아닌 청소년들한테 작은도서관 진짜 소중한데....
안그래도 운영 힘들텐데 예산도 줄여버리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