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계속되는 기록적 폭염과 관련해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마련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여름 휴가 첫날인 5일 휴가지로 떠나기에 앞서 “노약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건설·택배 등 현장 근로자와 농업인 등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 농수산물도 공급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지 작황 등 수급 상황을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휴가지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통영시에 있는 통영중앙시장을 방문해 한시간가량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났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수십여곳의 상점을 돌며 상인들을 격려했고, 오징어·보리새우·아귀채 등의 해산물과 건어물을 직접 구매했다고 전했다.
첫댓글 내 고향에서 꺼져라 돼지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찰떡
으 뱃살봐
하 욕나와
진짜 이렇게 꼴보기싫을수가 있나
염병 오지마 ㅡㅡ
시잘 주식 망해가는데 휴가는 가고싶냐
그냥 하지말고 사임해 탄핵돼
와 살..
정말......
씨발
미치겠다… 증시가 멸망했는데..
또 먹으러 갔네
와 또 먹으러 감? 먹을 때 제일 행복해보이는 듯
먹으러갔겠지
그냥 한강서 물놀이하다가 다이빙 한번만 해
ㅅㅂ 배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