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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대한민국 대통령의 황당한 3.1절 기념사/마크롱이 푸틴과 짜고치는고스돕.나토 파병하면 핵전쟁 각오해야/"부상자 상당수 총상"증언(펌)
파랑새7 추천 1 조회 576 24.03.02 20:3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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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2 23:14

    첫댓글 우크라이나에 이미 외국 용병들이 많이 들어온 게
    사망포로를 통하여 알 수 있죠.
    지난 달에는 콜롬비아 용병이 대규모로 들어왔다고 하더니
    프랑스군이 후방지원하다가 폭격을 당했다고 하죠.
    이미 나토군이 개입됐는데도 불구하고 패퇴하고 있으니
    전의를 상실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죠. 주댕이질은 유창해서
    나토군을 파병할까 말까한다고 하고 독일장교들이 크림반도로 통하는
    철도를 파괴한다는 게 도청됐다고 하죠
    하하하하하하 잘란새끼는 절대로 물러서지지 않고 협상은 없다고
    나발대는데 참 전직이 코메디 배우답다고 보여집니다.
    전장에서 1~2차 방어선이 무너지면 전군의 사기저하가 말도 아닌데
    거기에 포탄공격을 못하고 아군진지에서만 포탄이 무차별 떨어진다면
    그냥 꽁무니를 빼서 도망가는 게 상책이고 전선을 탈출하는
    탈영병이 급증할 거로 보여지죠.
    장교들이 먼저 그런 일을 할 것이고 서로가 짜고치는 고스톱이 돼서
    러시아가 장담하는 올해 9월이면 전쟁끝을 선언할지도 모르죠.
    미영지도부는 세계경찰지위를 상실할 거로 보이면서 한국에서
    미군철수가 이뤄질지 모르지만 여하튼 미국의 입김이 많이 사라질 걸로 보이죠.
    이런 게 현실로 다가 올지 모르지만 우크라이나의 전세는 막장이죠.

  • 24.03.03 03:57

    미국 패권 종말이 세계적 비 상식적 변화를 동반하는 것 같군요......대 변혁에 따른 진통.......얼마나 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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