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78065
국힘 공천탈락자, 당사 앞에서 분신시도 소동…경찰 제압
국민의힘 공천 탈락자가 공천 결과에 반발해 여의도 당사 앞에서 분신을 시도하는 사건이 지난 2일 벌어졌다. 장일 전 국민의힘 서울 노원을당협위원장이 2일 오후 5시5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
n.news.naver.com
국민의힘 공천 탈락자가 공천 결과에 반발해 여의도 당사 앞에서 분신을 시도하는 사건이 지난 2일 벌어졌다.장일 전 국민의힘 서울 노원을당협위원장이 2일 오후 5시5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당사 앞에서 시너로 추정되는 액체를 뿌리고 경찰과 15분간 대치한 뒤 자기 몸에 불을 붙였다.경찰은 장 전 위원장의 옷에 붙은 불을 즉각 소화기로 진화했다. 경찰에 제압된 장 전 위원장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장 전 위원장은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장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그동안 깨끗한 공천을 한다고 믿고 있었는데 막판에 이런 난장판 공천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노원갑 공천을 보면서 더는 피해자가 늘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당사에 왔다”고 말했다.
출처: 밀리토리네 원문보기 글쓴이: Go Eunhyeok
첫댓글 ㅡ국짐은 언론이 보도를 안 해서 그렇지 삭발하고 분신자살하려고 하고 개판 이런개판 난리도아니다 친일극우꼴통당,
경찰은 좋은 구경 외말려
첫댓글 ㅡ국짐은 언론이 보도를 안 해서 그렇지 삭발하고 분신자살하려고 하고 개판 이런개판 난리도아니다 친일극우꼴통당,
경찰은 좋은 구경 외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