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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자 유 게 시 판 질답 해봅니다. (꾸준히 답변하겠습니다)
kiikii 추천 0 조회 5,251 22.02.16 20:42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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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01 04:51

    지거국 4학년 학생입니다. 당장 인턴 경험도 없고 언시 자체가 뚜렷한 실체(시험 점수, 자격증 등등,,)를 두고 대비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서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매일 신문 읽고 정리하고, KBS 한국어시험 준비하고, 학보사 활동하는 것뿐인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도움이 될까요?

  • 작성자 22.03.02 17:25

    먼저 공채시험을 봐보셔야 겠네요. 4학년이든 아니든 언시 준비는 대동소이 할겁니다. 정답이 있는 시험이 아니니까요. 괜한 불안감 갖지 마시고 꾸준히 해보세요. 공채시험 보고 면접도 보고 실무평가도 해보고 하면 부족한 부분이 보일겁니다. 그때 고민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인턴경험을 할 수 있다면 온라인 기자보다는 언론사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는 곳을 고르세요. 일을 많이 안해도 곁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생각할 게 많고 자소서에 쓸 내용도 많을 겁니다.

  • 22.03.06 15:00

    월 취재비는 얼마나 나오나요? 법카인가요? 현금으로 받으시나요?

  • 작성자 22.03.05 13:45

    회사 바이 회사라 딱떨어지게 말씀드리긴 어렵네요...한가지 확실한건 돈 많이 버시려면 다른 직업 찾는게 좋습니다...

  • 22.03.06 15:00

    @kiikii 다른 회사가 아니라 지금 다니시는 회사를 여쭤보는 거예요. 월급이 어느 정도 이시기에 그러시나요?

  • 작성자 22.03.06 20:45

    @Karma 제가 받는 취재비와 방식을 얘기하면 특정될 수 있어서 밝히지 않겠습니다. 이전 질문에도 돈 얘길 하시길래 사족을 붙여봤습니다~

  • 22.03.06 16:58

    안녕하세요 선배님!
    다름이 아니라 선배님께서 논작을 꾸준히 준비하셨다고 하는데 스터디도 하셨나요?
    제가 스터디를 한번도 해보지 못해서 참여가 어렵네요 ㅜㅜ

  • 작성자 22.03.06 20:46

    여력과 상황이 되면 스터디를 하는게 시야를 넓힐 수 있고 좋다고 봅니다. 저는 처음에만 조금 하다가 그냥 혼자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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