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heraldpop.com/view.php?ud=202408052108517865463_1&pos=naver
5일 코미디언 홍현희의 개인 채널에는 "바미 두 돌 축하해. 지금 준버미가 제일 좋아하는 건 타요. 오늘 함께 해준 이모 삼츈 엉아 누나 모두들 감사해유"라는 문구가 게재되었다.
이와 함께 아들 준범 군의 두 돌 축하 파티 사진들이 공개됐다. 사진 속 홍현희, 제이쓴은 아들 준범 군을 꿀 뚝뚝 흐르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아들 '연준범'의 이름으로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1천만 원을 기부,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첫댓글 멋지다 내생일기념 내이름으로 후원해주는 부모라니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맞아 자식있으면 욕심날텐데 대단하다
준범아 생일축하해~!~!
??? 저렇게컷어??? 남의 애는 진짜 빨리큰다;;;
준범아 생일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