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벙개의 재미있었던 추억들과 더불어 아쉬움들을 많이들 느끼셨을 줄로 압니다...
또 한번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벙개가 마련되었습니다...
장소는 신림동에 있는 강강술래... 며칠전 주X랑님이 벙개 쳤다가 처참하게 당한 곳입니다...(4월1일 만우절이라 많이들 참석안하신 모양입니다만...불쌍한 주X랑님외에...단 한분 오셨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많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가졌으면 합니다...
기본공지사항은
1. 장소 - 신림역에서 양지병원방향 도보 5분거리 강강술래!~ 고기집
2. 시간 - 오늘저녁 7시30 분
3. 회비 - 2마넌 (이마넌 다 쓸때까지 놀졍 ^^*)
4. 연락 -
5. 기타 - 지금부터 열씨미 꼬리말 다시고염!~ 늦으시는 분들은 연락주세여!~ ^^* 꼬리말은 필수~ 2차는 선택~ 3차는 골수팬~ 으로
종전과 같습니다만...4.연락방법은 바뀌었습니다...
7시30분에 야쓰(016-320-1901)...
8시00분에 주사랑님(017-267-6778)...
8시30분에 소금바위님(016-302-5030)...께서 참석하실 예정이니
늦으시는 분들은 시간에 맞춰서 편한 분께 골라서 전화주시면 됩니다...
그럼 그분이 길을 알려드리거나, 모시러 나갈겁니다...
야쓰는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주사랑님은 컴퓨터 죽어라 조립하다가,
소금바위님은 회식이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얼렁끝내시고 오신답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상 신림동 강강술래 벙개 였습니다...
답글 많이 달아주시구여, 좋은 하루 되세여...(@@)V...(__)...
카페 게시글
드빙 테마여행방
4월 1일 강강술래 벙개를 기억하시는지여...
야쓰
추천 0
조회 200
03.04.10 22:07
댓글 9
다음검색
첫댓글 아니!그런일이?? 혼자번개하다니 음~~~ 오늘은 부디많은 분들이함께하길빌지요 야쓰님 랩송도한번더들어야하느데.....
어제 다 들어와 있더니만.......야쓰님이 못내 아쉬웠나보내요......ㅋㅋㅋ
저는 그전사무실 송별회회식이라 좀더 늦을지 모릅니다....구래두 울횐님들 보러 꼭 가도록 노력할께요.....
음냐....나두 보고픈데...대전에서 번개쳐줘염...^^
야쓰님 국방의 의무라뇨..?음..예비군 훈련인가여..?ㅋㅋㅋ
나두 야쓰님 노래 듣고 싶은데... 나에겐 잔인한 4월이라 눈치보며 카페에 들어오는게 전부네여 재미난 후기 올려주세여
야쓰님과 주사랑님과 바위님이라...환상의 멤버네요...^^....넘 잼있겠다....우와....나두 한국말로 불라불라(? 미국에선 나불나불이 아니라.) 떠들면서 놀고 싶다...손으로 떠드는 거 말구...^^....오늘은 적어도 분명히 세사람은 오니까 그래도 다행이라 생각해요....^^...주사랑님 이번엔 외롭지 마세요...화이팅!!!
5000원치만 참석해있씀 안되나요?? 안돼겠지요...ㅠ.ㅠ. 괴기 먹꾸십당..
7시 30분과 8시사이는 어쩌지? 어디로 연락해야 하는 거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