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수입차 정비소보다 30% 저렴한 ‘정비센터’ 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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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스에스오토랜드, ‘에스카(S-Car) 정비센터’ 구축 엔진오일 가격, 외국차 공식 딜러샵 보다 7만원 저렴
자동차 토탈 서비스 기업인 ㈜에스에스오토랜드가 외제차 공식 딜러샵의 정비 요금보다 30% 저렴한 정비센터를 개소해 주목되고 있다.
에스에스오토랜드는 11월 7일 오후 4시에 경기도 용인시에서 ‘S-Car 수입차 정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에스에스오토랜드가 이번에 수입차 정비시장에 진출하게 된 배경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의 수입차 점유율 증가 때문이다.
김주평 에스에스오토랜드 대표는 “수입차 정비시장 진출 배경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의 수입차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향후에도 수입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로 꾸준히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며 “에스에스오토랜드가 위치한 용인과 인근 수원, 성남(분당)지역이 국내에서 수입차 보유대수가 서울을 제외하고는 가장 빠르게 확산되는 지역으로 시기적으로 2013년이 수입차 정비시장 진출의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개소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수입차 딜러들은 차량은 할인 등을 통해 싸게 팔고, 수리비 등에서 폭리를 취해 독점폐해를 야기시켜 사회적 문제로도 지적받아 왔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기존 판매딜러(메인 및 서브딜러)들이 차량은 할인해 싸게 팔고 부품과 수리비에서 폭리를 취하는 독점폐해 구조를 없애고 외제차 고객들에게 딜러가 운영하는 센터급 이상의 정비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리기간 단축, 합리적인 부품가격, 수리차량 품질보증의 3대 혁신과제 수행을 통해 기존 정비업체와의 차별화를 시도함으로써 빠른 시일안에 인근 지역내 최고의 수입차 정비공장으로 정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에스에스오토랜드측이 공개에 따르면 엔질오일의 경우 수입차 공식 딜러은 25만원이지만 에스카에서는 18만원이면 교체가 가능하다.
브레이크패드 또한 수입 딜러샵에서는 22만원이지만 이곳에서는 17만원 이다.
에스카 관계자는 “정비요금 공개제를 시행을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정품, 비품, 중고품 가격을 안내하고, 정비 전후에 수리 내역을 설명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며 “특히, 당사 수리건에 대해서는 6개월 보증제 시행 등을 통해 고객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정비센터로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수입차 전문 정비센터의 면적은 4950제곱미터(1500평)로 150여대의 자동차를 수용할 수 있는 지상 3층 규모의 주차타워도 포함을 하고 있다. 정비 실 평수는 800평 정도다.
주요 시설로는 지상 판금시설, 스톨 8개, 도장부스 2곳, 샌딩룸 3곳 워크스테이션(전자 세팅 가능) 등을 보유했으며, 정비 가능능력은 최대 일반차량 500대, 사고차량 200대 정도다.
기존 르노삼성자동차 남분당사업소 정비공장을 포함하면 에스에스오토랜드는 경기도 일대 최대 규모의 국내외 전차종 수리가 가능한 자동차 정비타운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개소식에서는 안공혁 대한손해보험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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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스에스오토랜드, ‘에스카(S-Car) 정비센터’ 구축 엔진오일 가격, 외국차 공식 딜러샵 보다 7만원 저렴
자동차 토탈 서비스 기업인 ㈜에스에스오토랜드가 외제차 공식 딜러샵의 정비 요금보다 30% 저렴한 정비센터를 개소해 주목되고 있다.
에스에스오토랜드는 11월 7일 오후 4시에 경기도 용인시에서 ‘S-Car 수입차 정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에스에스오토랜드가 이번에 수입차 정비시장에 진출하게 된 배경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의 수입차 점유율 증가 때문이다.
김주평 에스에스오토랜드 대표는 “수입차 정비시장 진출 배경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의 수입차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향후에도 수입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로 꾸준히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며 “에스에스오토랜드가 위치한 용인과 인근 수원, 성남(분당)지역이 국내에서 수입차 보유대수가 서울을 제외하고는 가장 빠르게 확산되는 지역으로 시기적으로 2013년이 수입차 정비시장 진출의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개소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수입차 딜러들은 차량은 할인 등을 통해 싸게 팔고, 수리비 등에서 폭리를 취해 독점폐해를 야기시켜 사회적 문제로도 지적받아 왔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기존 판매딜러(메인 및 서브딜러)들이 차량은 할인해 싸게 팔고 부품과 수리비에서 폭리를 취하는 독점폐해 구조를 없애고 외제차 고객들에게 딜러가 운영하는 센터급 이상의 정비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리기간 단축, 합리적인 부품가격, 수리차량 품질보증의 3대 혁신과제 수행을 통해 기존 정비업체와의 차별화를 시도함으로써 빠른 시일안에 인근 지역내 최고의 수입차 정비공장으로 정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에스에스오토랜드측이 공개에 따르면 엔질오일의 경우 수입차 공식 딜러은 25만원이지만 에스카에서는 18만원이면 교체가 가능하다.
브레이크패드 또한 수입 딜러샵에서는 22만원이지만 이곳에서는 17만원 이다.
에스카 관계자는 “정비요금 공개제를 시행을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정품, 비품, 중고품 가격을 안내하고, 정비 전후에 수리 내역을 설명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며 “특히, 당사 수리건에 대해서는 6개월 보증제 시행 등을 통해 고객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정비센터로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수입차 전문 정비센터의 면적은 4950제곱미터(1500평)로 150여대의 자동차를 수용할 수 있는 지상 3층 규모의 주차타워도 포함을 하고 있다. 정비 실 평수는 800평 정도다.
주요 시설로는 지상 판금시설, 스톨 8개, 도장부스 2곳, 샌딩룸 3곳 워크스테이션(전자 세팅 가능) 등을 보유했으며, 정비 가능능력은 최대 일반차량 500대, 사고차량 200대 정도다.
기존 르노삼성자동차 남분당사업소 정비공장을 포함하면 에스에스오토랜드는 경기도 일대 최대 규모의 국내외 전차종 수리가 가능한 자동차 정비타운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개소식에서는 안공혁 대한손해보험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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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스에스오토랜드, ‘에스카(S-Car) 정비센터’ 구축 엔진오일 가격, 외국차 공식 딜러샵 보다 7만원 저렴
자동차 토탈 서비스 기업인 ㈜에스에스오토랜드가 외제차 공식 딜러샵의 정비 요금보다 30% 저렴한 정비센터를 개소해 주목되고 있다.
에스에스오토랜드는 11월 7일 오후 4시에 경기도 용인시에서 ‘S-Car 수입차 정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에스에스오토랜드가 이번에 수입차 정비시장에 진출하게 된 배경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의 수입차 점유율 증가 때문이다.
김주평 에스에스오토랜드 대표는 “수입차 정비시장 진출 배경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의 수입차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향후에도 수입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로 꾸준히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며 “에스에스오토랜드가 위치한 용인과 인근 수원, 성남(분당)지역이 국내에서 수입차 보유대수가 서울을 제외하고는 가장 빠르게 확산되는 지역으로 시기적으로 2013년이 수입차 정비시장 진출의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개소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수입차 딜러들은 차량은 할인 등을 통해 싸게 팔고, 수리비 등에서 폭리를 취해 독점폐해를 야기시켜 사회적 문제로도 지적받아 왔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기존 판매딜러(메인 및 서브딜러)들이 차량은 할인해 싸게 팔고 부품과 수리비에서 폭리를 취하는 독점폐해 구조를 없애고 외제차 고객들에게 딜러가 운영하는 센터급 이상의 정비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리기간 단축, 합리적인 부품가격, 수리차량 품질보증의 3대 혁신과제 수행을 통해 기존 정비업체와의 차별화를 시도함으로써 빠른 시일안에 인근 지역내 최고의 수입차 정비공장으로 정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에스에스오토랜드측이 공개에 따르면 엔질오일의 경우 수입차 공식 딜러은 25만원이지만 에스카에서는 18만원이면 교체가 가능하다.
브레이크패드 또한 수입 딜러샵에서는 22만원이지만 이곳에서는 17만원 이다.
에스카 관계자는 “정비요금 공개제를 시행을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정품, 비품, 중고품 가격을 안내하고, 정비 전후에 수리 내역을 설명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며 “특히, 당사 수리건에 대해서는 6개월 보증제 시행 등을 통해 고객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정비센터로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수입차 전문 정비센터의 면적은 4950제곱미터(1500평)로 150여대의 자동차를 수용할 수 있는 지상 3층 규모의 주차타워도 포함을 하고 있다. 정비 실 평수는 800평 정도다.
주요 시설로는 지상 판금시설, 스톨 8개, 도장부스 2곳, 샌딩룸 3곳 워크스테이션(전자 세팅 가능) 등을 보유했으며, 정비 가능능력은 최대 일반차량 500대, 사고차량 200대 정도다.
기존 르노삼성자동차 남분당사업소 정비공장을 포함하면 에스에스오토랜드는 경기도 일대 최대 규모의 국내외 전차종 수리가 가능한 자동차 정비타운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개소식에서는 안공혁 대한손해보험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주)에스에스오토랜드, ‘에스카(S-Car) 정비센터’ 구축
엔진오일 가격, 외국차 공식 딜러샵 보다 7만원 저렴
자동차 토탈 서비스 기업인 ㈜에스에스오토랜드가 외제차 공식 딜러샵의 정비 요금보다 30% 저렴한 정비센터를 개소해 주목되고 있다.
에스에스오토랜드는 11월 7일 오후 4시에 경기도 용인시에서 ‘S-Car 수입차 정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에스에스오토랜드가 이번에 수입차 정비시장에 진출하게 된 배경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의 수입차 점유율 증가 때문이다.
김주평 에스에스오토랜드 대표는 “수입차 정비시장 진출 배경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의 수입차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향후에도 수입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로 꾸준히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며 “에스에스오토랜드가 위치한 용인과 인근 수원, 성남(분당)지역이 국내에서 수입차 보유대수가 서울을 제외하고는 가장 빠르게 확산되는 지역으로 시기적으로 2013년이 수입차 정비시장 진출의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개소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수입차 딜러들은 차량은 할인 등을 통해 싸게 팔고, 수리비 등에서 폭리를 취해 독점폐해를 야기시켜 사회적 문제로도 지적받아 왔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기존 판매딜러(메인 및 서브딜러)들이 차량은 할인해 싸게 팔고 부품과 수리비에서 폭리를 취하는 독점폐해 구조를 없애고 외제차 고객들에게 딜러가 운영하는 센터급 이상의 정비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리기간 단축, 합리적인 부품가격, 수리차량 품질보증의 3대 혁신과제 수행을 통해 기존 정비업체와의 차별화를 시도함으로써 빠른 시일안에 인근 지역내 최고의 수입차 정비공장으로 정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에스에스오토랜드측이 공개에 따르면 엔질오일의 경우 수입차 공식 딜러은 25만원이지만 에스카에서는 18만원이면 교체가 가능하다.
브레이크패드 또한 수입 딜러샵에서는 22만원이지만 이곳에서는 17만원 이다.
에스카 관계자는 “정비요금 공개제를 시행을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정품, 비품, 중고품 가격을 안내하고, 정비 전후에 수리 내역을 설명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며 “특히, 당사 수리건에 대해서는 6개월 보증제 시행 등을 통해 고객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정비센터로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수입차 전문 정비센터의 면적은 4950제곱미터(1500평)로 150여대의 자동차를 수용할 수 있는 지상 3층 규모의 주차타워도 포함을 하고 있다. 정비 실 평수는 800평 정도다.
주요 시설로는 지상 판금시설, 스톨 8개, 도장부스 2곳, 샌딩룸 3곳 워크스테이션(전자 세팅 가능) 등을 보유했으며, 정비 가능능력은 최대 일반차량 500대, 사고차량 200대 정도다.
기존 르노삼성자동차 남분당사업소 정비공장을 포함하면 에스에스오토랜드는 경기도 일대 최대 규모의 국내외 전차종 수리가 가능한 자동차 정비타운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개소식에서는 안공혁 대한손해보험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외제수입차 정비소보다 30% 저렴한 ‘정비센터’ 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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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스에스오토랜드, ‘에스카(S-Car) 정비센터’ 구축 엔진오일 가격, 외국차 공식 딜러샵 보다 7만원 저렴
자동차 토탈 서비스 기업인 ㈜에스에스오토랜드가 외제차 공식 딜러샵의 정비 요금보다 30% 저렴한 정비센터를 개소해 주목되고 있다.
에스에스오토랜드는 11월 7일 오후 4시에 경기도 용인시에서 ‘S-Car 수입차 정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에스에스오토랜드가 이번에 수입차 정비시장에 진출하게 된 배경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의 수입차 점유율 증가 때문이다.
김주평 에스에스오토랜드 대표는 “수입차 정비시장 진출 배경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의 수입차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향후에도 수입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로 꾸준히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며 “에스에스오토랜드가 위치한 용인과 인근 수원, 성남(분당)지역이 국내에서 수입차 보유대수가 서울을 제외하고는 가장 빠르게 확산되는 지역으로 시기적으로 2013년이 수입차 정비시장 진출의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개소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수입차 딜러들은 차량은 할인 등을 통해 싸게 팔고, 수리비 등에서 폭리를 취해 독점폐해를 야기시켜 사회적 문제로도 지적받아 왔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기존 판매딜러(메인 및 서브딜러)들이 차량은 할인해 싸게 팔고 부품과 수리비에서 폭리를 취하는 독점폐해 구조를 없애고 외제차 고객들에게 딜러가 운영하는 센터급 이상의 정비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리기간 단축, 합리적인 부품가격, 수리차량 품질보증의 3대 혁신과제 수행을 통해 기존 정비업체와의 차별화를 시도함으로써 빠른 시일안에 인근 지역내 최고의 수입차 정비공장으로 정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에스에스오토랜드측이 공개에 따르면 엔질오일의 경우 수입차 공식 딜러은 25만원이지만 에스카에서는 18만원이면 교체가 가능하다.
브레이크패드 또한 수입 딜러샵에서는 22만원이지만 이곳에서는 17만원 이다.
에스카 관계자는 “정비요금 공개제를 시행을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정품, 비품, 중고품 가격을 안내하고, 정비 전후에 수리 내역을 설명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며 “특히, 당사 수리건에 대해서는 6개월 보증제 시행 등을 통해 고객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정비센터로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수입차 전문 정비센터의 면적은 4950제곱미터(1500평)로 150여대의 자동차를 수용할 수 있는 지상 3층 규모의 주차타워도 포함을 하고 있다. 정비 실 평수는 800평 정도다.
주요 시설로는 지상 판금시설, 스톨 8개, 도장부스 2곳, 샌딩룸 3곳 워크스테이션(전자 세팅 가능) 등을 보유했으며, 정비 가능능력은 최대 일반차량 500대, 사고차량 200대 정도다.
기존 르노삼성자동차 남분당사업소 정비공장을 포함하면 에스에스오토랜드는 경기도 일대 최대 규모의 국내외 전차종 수리가 가능한 자동차 정비타운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개소식에서는 안공혁 대한손해보험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외제수입차 정비소보다 30% 저렴한 ‘정비센터’ 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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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스에스오토랜드, ‘에스카(S-Car) 정비센터’ 구축 엔진오일 가격, 외국차 공식 딜러샵 보다 7만원 저렴
자동차 토탈 서비스 기업인 ㈜에스에스오토랜드가 외제차 공식 딜러샵의 정비 요금보다 30% 저렴한 정비센터를 개소해 주목되고 있다.
에스에스오토랜드는 11월 7일 오후 4시에 경기도 용인시에서 ‘S-Car 수입차 정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에스에스오토랜드가 이번에 수입차 정비시장에 진출하게 된 배경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의 수입차 점유율 증가 때문이다.
김주평 에스에스오토랜드 대표는 “수입차 정비시장 진출 배경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의 수입차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향후에도 수입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로 꾸준히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며 “에스에스오토랜드가 위치한 용인과 인근 수원, 성남(분당)지역이 국내에서 수입차 보유대수가 서울을 제외하고는 가장 빠르게 확산되는 지역으로 시기적으로 2013년이 수입차 정비시장 진출의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개소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수입차 딜러들은 차량은 할인 등을 통해 싸게 팔고, 수리비 등에서 폭리를 취해 독점폐해를 야기시켜 사회적 문제로도 지적받아 왔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기존 판매딜러(메인 및 서브딜러)들이 차량은 할인해 싸게 팔고 부품과 수리비에서 폭리를 취하는 독점폐해 구조를 없애고 외제차 고객들에게 딜러가 운영하는 센터급 이상의 정비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리기간 단축, 합리적인 부품가격, 수리차량 품질보증의 3대 혁신과제 수행을 통해 기존 정비업체와의 차별화를 시도함으로써 빠른 시일안에 인근 지역내 최고의 수입차 정비공장으로 정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에스에스오토랜드측이 공개에 따르면 엔질오일의 경우 수입차 공식 딜러은 25만원이지만 에스카에서는 18만원이면 교체가 가능하다.
브레이크패드 또한 수입 딜러샵에서는 22만원이지만 이곳에서는 17만원 이다.
에스카 관계자는 “정비요금 공개제를 시행을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정품, 비품, 중고품 가격을 안내하고, 정비 전후에 수리 내역을 설명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며 “특히, 당사 수리건에 대해서는 6개월 보증제 시행 등을 통해 고객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정비센터로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수입차 전문 정비센터의 면적은 4950제곱미터(1500평)로 150여대의 자동차를 수용할 수 있는 지상 3층 규모의 주차타워도 포함을 하고 있다. 정비 실 평수는 800평 정도다.
주요 시설로는 지상 판금시설, 스톨 8개, 도장부스 2곳, 샌딩룸 3곳 워크스테이션(전자 세팅 가능) 등을 보유했으며, 정비 가능능력은 최대 일반차량 500대, 사고차량 200대 정도다.
기존 르노삼성자동차 남분당사업소 정비공장을 포함하면 에스에스오토랜드는 경기도 일대 최대 규모의 국내외 전차종 수리가 가능한 자동차 정비타운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개소식에서는 안공혁 대한손해보험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그대가 머문자리 클릭☆─━??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땡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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