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소리를 듣고, 무엇을 먹었는가.
그리고 무슨 말을 하고, 어떤 생각을 했으며,
자신이 한 일이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현재 자신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만들은 오늘입니다.
이와 같이 순간순간의 일들은 자신이 만든 것입니다.
현재의 나의 모습은
순간순간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순간순간 나를 지켜 나간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지만
꾸준히 자신이 꿈꾸고 이루고자 하는 모습을 쌓아 나간다면
자신도 모르게 성큼 발전되어 있는
자기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순간의 내가 나를 만듭니다.
어떤 내가 될 것인지는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이랍니다.
어떻게 자신을 만들고 싶나요?
비내리는 밖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보다 나아지리라 다짐을 하는 새벽입니다
빗길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이래저래 살고싶다고 마음 속에 담고 있지만 만족을 못할 때가 있어요
그렇지만 "그래,이것도 다행이지"로 바꿉니다
어떨땐 그게 퇴보가 되기도 하지만 실패를 막기 위함이지요
비요일 아침~
맘만은 샤방샤방 하시길!!
맞아요 이것도 다행이라는 생각
좋은 삶의 방법입니다^^
이것저것 생각이 많은 하루의 삶을 지내고 나면 좀더 잘 할수 있었는데 하고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빗길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는 시간이 되세요
비요일 아침이지만
맘만은 상쾌하게
시작하세요!!
잘 할 수 있었는데 라는 생각
그 생각을 가지고 있으시면 다음엔 분명 만족하실 일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밤새도록
꿈속여행하다가
또 늦잠^^
비를 싫어하는데
또 빗소리에
몸과 맘이~~
그래서 또
갑니다
스트레스 풀러!!^^
비오는 날은
경쾌한 음악이 최고
스트레스 확 푸시길^^
@이림(李林) 넹
아침엔 안개비가 내리더니만 출근 길에는
비가 퍼붓더군요 빗길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흐린날 빼고는 다 좋아합니다
우산을 쓰고 약국에 약타러 나갑니다
저도 흐리고 비오면 시러예
건강하시고
기회가되면 뵐수있기를요 ㅎ
약에의존하고
실생활에 건강지키시면~
백세시대 거뜬!!^
선배님 홧팅
@주원
당뇨약
3개월 처방 받고
쌩님. 3개월 동안 잘 살고 또 약타러
오겠습니다
꾸벅^^
배꼽 인사 하고 왔습니다
빗길 조심하시고
약을 안드시는 건강을 꼭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비가오니 여유롭게
지저분한 곳까지
청소하고 깨끗해진 곳을
바라보니 역시 부지런해야지 ㅋ
저도 비내리는 바깥 풍경 보며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삶이
행복 이겠지요
그리고 건강하입시다^^~
그옛날
비요일이면
호수로 베란다 청소하던 생각이~^^
비요일이지만
샤방샤방하게
오늘을 출발하세요!!!
"당신은 비가 온다 하는데 그것도 모라고 세차를 했어요"
하며 부인이 핀잔을 주자
"목욕을 했으니 이제는 샤워해야 안하나"하며
세차를 목욕 비는 샤워로 바꿔서 비유하며 댇답하는 남편
으이그 주먹이 운다 울어 하는 아내 ㅎㅎㅎㅎㅎㅎㅎ
청소 한곳을 비가 샤워시켜주네요 그쵸 ㅎㅎㅎㅎㅎㅎㅎ
@박희정 맞아요 ㅎ ㅎ
두 부부 사랑 싸움
웃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