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豊饒롭게하는 9가지 習慣
1. 배움에 대한 열망이 있다.
뭔가 계속 배우려고 한다면
당신은 계속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 배움이 당장 아무런 도움을 주는
것이 없다 해도 언젠가는 열매를 맺는다.
배움은 씨앗을 뿌리는 것이다.
썩어버리는 씨앗도 있지만 꾸준히 씨앗을
뿌리면 극히 소수일지라도 과실을 맺는 씨앗이 생긴다.
2. 계획을 세운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시간관리
고문이자 '시간과 인생을 통제하는 방법'의
저자인 앨런 라킨은 시간관리의 핵심을 계획으로 봤다.
"계획은 미래를 현재로 가지고 오는 것이다.
계획을 세우면 미래의 일을 지금 할 수 있다."
지금 당장 초라하게 느껴진다면 좀더 나은 미래를 계획하라.
그 미래가 100% 실현되지 않더라도
현재보다는 나은 미래를 맞을 수 있을 것이다.
3. 일찍 일어난다
"동 트기 전에 일어나는 것이 좋다.
그런 버릇은 건강과 부, 지혜를 얻게 해준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다.
한 때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아침형 인간'이란
책에서 한결 같이 강조하듯 성공한
사람들 대다수는 아침 일찍 일어난다.
주위를 둘러봐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치고
가난한 사람 없다.
4.친구를 쉽게 사귄다
별달리 특별한 것도 없는데
친구가 많은 사람들이 있다.
낯선 곳에서도 쉽게 사람들과 가까워지는 사람이 있다.
대단한 재능이다. 인생의 성공을 지위나
부로만 측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람 사귀는 재능은 자주 부와 성공으로 귀결된다.
5. 다른 사람을 도와주려는 마음이 있다
영국의 작가 찰스 디킨스는
"다른 사람의 짐을 가볍게 해주는 사람치고
무가치한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누군가를 도와줄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이다.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원봉사 활동에 나서는 것이다.
6. 절제의 미덕이 있다
섹스 스캔들이나 비리 혐의 때문에 하루아침에
몰락하는 유명인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절제가 부족한 탓이다.
음식과 섹스, 돈, 성공, 질투 등에 대해 절제만 할수 있어도
인생은 훨씬 더 평안해진다.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더라도 절제할 수 있으면
안정적이고 명예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다.
7. 매일 매일 더 나아진다
미국의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동료들보다 뛰어난 것에 고결한 것이라곤 없다.
진정한 고결함이란 과거의 자신보다
더 나은 자신이 되는 것에 있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남과 비교는 잘하면서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은 잘 비교하지 않으려 한다.
나는 과연 이전보다 더 나은 사람인가.
자신을 돌아보고 점점 더 나은 인품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다면 어느 순간 미국의 작가 너새니얼 호손의
'큰 바위 얼굴'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진정으로 빛나는 성취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8. 인내할 수 있다
미국 독립의 아버지 벤자민 프랭클린은
"인내심을 가진 사람은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한순간의 감정을 이기지 못해 분노하는 경우가 많다.
그 순간에 분노를 표출하는 것이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라 생각한다.
진정으로 자존심을 지키는 것은 분노하는 것이 아니라
분노를 참으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결국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다.
9. 거절의 힘을 안다
세상에 둘도 없이 선한 사람이
나쁜 일에 연루되는 경우가 있다.
십중팔구는 사람이 너무 좋아 누군가의
부탁이나 권유를 거절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주위에 친구가 많은 것은 장점이지만
그 친구들에 휘둘리는 것은 단점이다.
성공하는 인생, 안정적인 인생을 지탱하는 기둥은 원칙이다.
성공이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와 목표를 향한 실천,
그리고 목표와 실천을 올바른 방향으로
맞춰주는 원칙이 있을 때 이뤄진다.
따분하게 들리지만 인륜에 대한 기본적인 원칙,
보편타당하게 선하다고 인정받는 원칙에 따라
거절할 때는 거절해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당신의 인생은 의도치 않았던
방향으로 제멋대로 흘러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