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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진 마이크에도 노란봉투법 호소한 이용우 "파업 천국? 파업 그렇게 쉽지 않아"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노란봉투법(노조법 개정안)에 대한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막기 위해 국회 본회의장에서 절절한 호소에 나선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5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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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ㄹㅇ 월급받아 밥먹고 사는 사람들이 심심해서 파업하겠냐고.. 사측에서 명백하게 근로상 불이익을 주니까 파업으로 응수하는건데 그로인한 손해보상을 징벌적으로 부과하는게 말이 되나ㅋㅋㅋ
첫댓글 ㄹㅇ 월급받아 밥먹고 사는 사람들이 심심해서 파업하겠냐고.. 사측에서 명백하게 근로상 불이익을 주니까 파업으로 응수하는건데 그로인한 손해보상을 징벌적으로 부과하는게 말이 되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