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사마리아로 지나다가 수가성 우물가에서 여인을 만나 물을 달라고 합니다.
예수꼐서 남편을 데리고 오라니까 없다고 합니다.
예수께서는 맞다. 네가 다섯남편이 있었고 지금 같이 사는 남자는 남편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러다가 여인이 그리스도가 오면 모든 것을 알려 준다고 하죠
해석
1. 다섯남편은 모세오경, 지금 같은 있는 남자는 건물 성전
2. 즉 율법은 초등교사로 율법을 읽고 탐심을 깨닫고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리스도를 바라게 되는 것임
(바울서신에 있죠)
3. 핵심은 성경을 읽고 사람은 자기가 모른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 데 다들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고 하니
성경과는 꺼꾸로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는 겁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을 읽고 모른다고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도적질하고 강도질하고 하나님을 능멸하는 행위입니다.
선지자에게 들어야 합니다. 회개하고 성령을 받아 성령을 통하여 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도적들이 스스로 회개할수도 없는데
자기 스스로 회개한다고들 난리치고 인간은 육체가 별수 없는 겁니다. 다 지옥가야지
수가성 여인처럼 나는 아는 것이 없습니다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선지자에게 들어야 합니다
첫댓글 왜 자꾸 가입탈퇴를 반복하냐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