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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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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아시아나 기내에서 사망한 탑승객 딸이 새로 글 올림
부아앙단원 추천 0 조회 16,492 24.08.06 16:01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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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06 16:02

    첫댓글 악플은 엄청 달렸는데 이건 반응 없길래 다시 스크랩함.. 그때 욕했던 사람들 좀 알라고

  • 24.08.06 16:03

    이거 조롱+악플 개미쳤었는데.. 그거보고 세상 각박해졌다 생각함

  • 24.08.06 16:05

    누가봐도 cctv없으니 그때 상황이 궁금해서 적은글인데
    난독증환자처럼 도대체 저게 뭐라고하는거냐며,
    그렇게아픈사람을 왜태웠냐며,, 비꼬고 악플써대드마

  • 24.08.06 16:05

    뭔일이래.. 아버지 잃은사람한테 싸불까지 했나보네...

  • 24.08.06 16:05

    자기 아빠 돌아가셨는데 저정도 글도 못올리나ㅋㅋ 목격자아니면 닥치고있으면될것을.. 힘있고 권력있는 곳엔 찍소리도 못하면서 이런데다 악플조롱하는 한심한 인생들 왤케많음

  • 24.08.06 16:05

    나 원글 봤을때 댓도 거의 900갠데 다 비슷한 의견이길래 뭔가 했다… 꿈꾸는 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8.06 16:15

    333 으이그

  • 24.08.06 16:16

    원글 대충 봤는데 대체 이건 뭐지.. 아시아나에서 댓글알바풀었나 싶을 정도던데 싹 다 고소쳐먹고 제발용서해주세요ㅠㅠ 하고 빌빌거려야 정신차릴듯..

  • 24.08.06 16:07

    원글 삭제됐나..

  • 24.08.06 16:08

    탑승되었다는 말이 뭔뜻이냐 이상하다는 댓글 우르르있던거 생각난다

  • 헐 어느정도였길래 댓글 궁금하다

  • 24.08.06 18:40

    뭔 개소리야, 누칼협, 억지로 태운사람?, 가족이 옆에 안타놓고 변호사 선임 준비하려고 증거 모으는 글같다 등 더 심한것도 많았어

  • 24.08.06 16:08

    진짜 사람들 자기는 성인이여도 아직 배울나이고 미숙할수 있고 누구나 변할수 있다면서
    정작 진짜 어린이나 사정있는 사람한테는 누구보다 비꼬고 악플 장난아님

  • 24.08.06 16:09

    너무 안타까워 진짜ㅜㅜㅜㅜ

  • 24.08.06 16:11

    핫플 못봤는데 뭘 보고 욕한거지... 갑자기 가족 잃은 사람인데ㅜㅜ

  • 24.08.06 16:14

    누칼협 징징이에 돈 받고싶냐 조롱하고 글 못쓴다 조롱했음 재밌다하고

  • 24.08.06 16:13

    원래글 여시에 퍼온거 봤는데 그당시에도 조롱 많았어.
    글쓴이 논조가 항공사 비난어조가 아닌데도 누칼협 분위기더라(직접적인 단어는 안썼지만..)
    애매하게 써진 문장 그거 하나 때문에 악플 단 거 정말 반성하길..

  • 24.08.06 16:12

    이제봤는데 대체 어느부분에서 욕을 먹은건지 감도안잡히는데;; 왜욕한거야

  • 24.08.06 16:14

    헐 왜 악플을

    다 돌려받아 여시들아

  • 24.08.06 16:13

    뭐만하면 욕좀안하면안돼?????????? 제발....자기자신좀 돌아봐 그냥 욕할거같은글이면 들어가지를 마 본인 정신건강도 아낄겸

  • 24.08.06 16:14

    악플을 왜 달어 진짜

  • 24.08.06 16:14

    요새 진짜 심해서 일베가 여시 물 흐리는거라고 믿고싶을 정도다

  • 24.08.06 16:18

    ㄹㅇ..

  • 24.08.06 16:16

    악플만 800개 넘게 달렸음

  • 24.08.06 16:18

    그냥 쫌…키보드에서 손가락쫌 떨어트리고 참아봐…

  • 24.08.06 16:18

    악플이 있었다고…?? 대체 왜?? 진심 요즘 왜이렇게 사측에 이입해서 일반인 공격하는거야 혹시 다들 사측이세요???

  • 24.08.06 16:20

    존나꼬투리잡아 좀 심하긴해

  • 24.08.06 16:23

    헐 악플이달렷다고..?

  • 24.08.06 16:25

    하.. 너무 슬프다.. 돌이킬수 없다는걸 안다는게.. 너무 슬퍼..

  • 24.08.06 16:32

    여기 진짜 솔로몬 개많은듯ㅋㅋㅋ…

  • 24.08.06 16:41

    좀 이른듯하게 항공사에 책임 묻는 글도 아니었는데 딸 탓하는 댓이 많긴했어 800개 댓될까진 댓 못봤는데

  • 24.08.06 16:49

    나 딸이 문제네 책임 물고싶어서 저런글 올리네 하는 댓글 개 많이봄 ㅋㅋㅋㅋ

  • 24.08.06 16:53

    저글때문에 항공사 직원들 쥐잡듯이 잡힐거라고 진상취급하고 난리났었움
    그래놓고 몇몇 여시들이 야박하다 그만하라니까 논리적이지못하고 감정에 호소한다고 되려 호통침ㅋㅋ아예 악플인줄도 몰라

  • 24.08.06 17:00

    혐오하려고 커뮤하는거 같아

  • 24.08.06 17:57

    우르르 물타서 악플 엄청 달더니만..; 또 추가글엔 모르쇠 에휴

  • 24.08.06 18:05

    나 글 봤는데 여시 악플이 80~90%였어 ㅋㅋㅋㅋㅋㅋ

  • 24.08.06 18:36

    아이고 같이 여행갔는데 왜 돌아가신 정황을 모른다는건지 의아했는데 본인은 남고 아버지만 한국으로 귀국하셨었나보네.. 추가글 다들 봐주길.. ㅠㅠ글쓴이너무안쓰럽네

  • 24.08.06 19:08

    돈 타려한다 같이 선 넘은 악플 물론 있었고 반응이 과했던 건 맞는데. 글쓴이도 이성적 판단이 어렵고 경황이 없었다고 해도 처음 썼던 글은 워딩만으로 꼬집는 게 아니라 피해자 입장에서 썼던 글처럼 느껴졌음. “탑승되었다“라는 표현은 자의성이 아니라 타의성으로 느껴지잖아. 영문을 모르겠으니까 어떻게 마지막을 보낸 건지, 정황을 알고자하는 입장인 건 알겠는데 그 전에 쓴 글은 분명 심약한 탑승객에 대한 아시아나 케어에 대한 의문도 남겼고 객관적인 사실을 알고자하는 뉘앙스보다 탓을 하려는 뉘앙스도 느껴졌음. 악플 절대 두둔하는 거 아니고 글쓴이 사연 안타까운 거 알겠는데 의문 제기도 하지 못하나 싶음..

  • 24.08.06 21:43

    여기 여시들이 의문제기만 갖고 뭐라하는건 아닌듯!ㅎㅎ 뇌피셜로 글쓴이의 의도를 판단하고 그것이 정답인양 다는 댓글이 문제인거지
    글쓴이의 뉘앙스가 비록 탓을 하는것처럼 느껴졌어도 그건 말그대로 느낌, 즉 감정적인 영역인데, 그걸 100프로 단정하는 것이 이성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하는게 (여시가 그렇다는 건 아님) 문제의 소지가 되니 이야기하는 것 같아

  • 잘못은 항공사가 아니라 아픈 아빠 혼자 보낸 니가 하신거겠죠st 댓글 너무너무너무 너무 많았음. 나 그래서 지금 댓글 저사람 앞에서 그대로 말할수있냐는 댓글도 달았어서 잘 기억함

  • 24.08.06 20:31

    에고 마음이 안좋다….

  • 24.08.06 20:37

    에휴ㅠㅠㅠㅠ얼마나 속이....하ㅠㅠ

  • 24.08.06 21:05

    헐 너무 슬프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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