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GI37O5mI
수원 무료급식소서 밥먹다 홧김에…쇠젓가락으로 눈 찔러
수원중부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무료급식소에서 만난 사람의 눈을 쇠젓가락으로 찌른 80대 남성이 붙잡혔다. 수원중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6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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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급식소에서 만난 사람의 눈을 쇠젓가락으로 찌른 80대 남성이 붙잡혔다.수원중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5시18분께 장안구 연무동에 있는 무료급식소 '나눔의 집'에서 B씨(80대)의 눈 부위를 찌른 혐의다.그는 밥을 먹다가 B씨와 말다툼을 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첫댓글 와 나이 가리지 않고
엄마야...
니 때문에 이런 좋은 취지의 나눔이 점점 줄어들면 어떻게 하냐고.
늙은한국남자
또 남자
난또 지 분노에 지가 못이겨서 지눈찌른줄 ㅉㅉ
미친
잃을거없는 갈배가 제일무서움
미친거아냐.. 하
와 시발 한국남자는 어리나 나이드나 다 저지랄이네.. 진짜 이 나라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똑같이 눈 뽑아
첫댓글 와 나이 가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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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한국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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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잃을거없는 갈배가 제일무서움
미친거아냐.. 하
와 시발 한국남자는 어리나 나이드나 다 저지랄이네.. 진짜 이 나라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똑같이 눈 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