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는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메모리는 우리나라 사람들뿐 아니라 가수들 사이에서도 사랑받는 곡으로 유명합니다.
세계각국의 정상급의 가수들이 캣츠의 메모리를 리메이크하였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 버전의 캣츠의 메모리를 준비해봤습니다.
그리자벨라의 노래(엘레인 페이지)
뮤지컬 캣츠 중에서- 그라자벨라 고양이가 부른 부분 Memory, turn your face to the moonlight Let your memory lead you Open up, enter in
If you find there the meaning of what happiness is Then a new life will begin
Memory, all alone in the moonlight I can smile at the old days I was beautiful then I remember the time I knew what happiness was Let the memory live again
Burnt out ends of smokey days The stale cold smell of morning The streetlamp dies, another night is over Another day is dawning
Daylight, I must wait for the sunrise I must think of a new life And I mustn't give in When the dawn comes tonight will be a memory too And a new day will begin
Sunlight, through the trees in the summer Endless masquerading Like a flower as the dawn is breaking The memory is fading
Touch me, it's so easy to leave me All alone with the memory Of my days in the sun If you touch me you'll understand what happiness is Look, a new day has begun
추억이여 달빛을 바라 보아요 추억에 당신을 맡겨요 마음을 열고 들어가요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그곳에서 찾는다면 새로운 삶이 시작될 거예요
추억이여 달빛 아래 홀로 지난 날을 생각하며 미소지어요 그때 난 아름다웠죠 기억나요 진정한 행복이 뭔지 알았던 때가 추억이여 다시 돌아와 줘요
하루가 다 타버린뒤 생기없는 아침의 찬 공기 가로등은 꺼지고 또 다른 밤이 지나면 또 다른 날이 밝아와요
여명이여 태양이 뜨기를 기다려야 해요 새로운 삶을 생각해야 해요 포기할 순 없어요
새벽이 오면 오늘 밤도 추억으로 남겠죠 그리고 새로운 날이 시작될 거예요
한 여름 나무 사이로 스며 드는 햇빛은 끝없는 가장무도회 새벽이 밝아올 때의 꽃처럼 추억은 희미해져 가네요
날 붙잡아 주세요 날 홀로 두고 떠나는 건 너무 쉬운 일이죠 추억만 남기고 좋았던 날들의 날 붙잡아 준다면 진정한 행복이 뭔지 이해할 거예요 보세요 새로운 날이 시작됐어요
3위는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메모리는 우리나라 사람들뿐 아니라 가수들 사이에서도 사랑받는 곡으로 유명합니다.
세계각국의 정상급의 가수들이 캣츠의 메모리를 리메이크하였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 버전의 캣츠의 메모리를 준비해봤습니다.
그리자벨라의 노래(엘레인 페이지)
뮤지컬 캣츠 중에서- 그라자벨라 고양이가 부른 부분 Memory, turn your face to the moonlight Let your memory lead you Open up, enter in
If you find there the meaning of what happiness is Then a new life will begin
Memory, all alone in the moonlight I can smile at the old days I was beautiful then I remember the time I knew what happiness was Let the memory live again
Burnt out ends of smokey days The stale cold smell of morning The streetlamp dies, another night is over Another day is dawning
Daylight, I must wait for the sunrise I must think of a new life And I mustn't give in When the dawn comes tonight will be a memory too And a new day will begin
Sunlight, through the trees in the summer Endless masquerading Like a flower as the dawn is breaking The memory is fading
Touch me, it's so easy to leave me All alone with the memory Of my days in the sun If you touch me you'll understand what happiness is Look, a new day has begun
추억이여 달빛을 바라 보아요 추억에 당신을 맡겨요 마음을 열고 들어가요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그곳에서 찾는다면 새로운 삶이 시작될 거예요
추억이여 달빛 아래 홀로 지난 날을 생각하며 미소지어요 그때 난 아름다웠죠 기억나요 진정한 행복이 뭔지 알았던 때가 추억이여 다시 돌아와 줘요
하루가 다 타버린뒤 생기없는 아침의 찬 공기 가로등은 꺼지고 또 다른 밤이 지나면 또 다른 날이 밝아와요
여명이여 태양이 뜨기를 기다려야 해요 새로운 삶을 생각해야 해요 포기할 순 없어요
새벽이 오면 오늘 밤도 추억으로 남겠죠 그리고 새로운 날이 시작될 거예요
한 여름 나무 사이로 스며 드는 햇빛은 끝없는 가장무도회 새벽이 밝아올 때의 꽃처럼 추억은 희미해져 가네요
날 붙잡아 주세요 날 홀로 두고 떠나는 건 너무 쉬운 일이죠 추억만 남기고 좋았던 날들의 날 붙잡아 준다면 진정한 행복이 뭔지 이해할 거예요 보세요 새로운 날이 시작됐어요
첫댓글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나모대은교주시아본사석가모니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