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8614
수행평가 작품으로 월간문학 등단한 돌풍 같은 여고생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공대 진학을 꿈꿨던 진주의 한 여고생이 한국문인협회가 주최하는 ‘월간문학’ 신인 작품상 공모에서 쟁쟁한 성인 작가들을 제치고 영예의 대상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주인공은 진양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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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전문 출처로우연히 접한 시가 너무 너무 좋아서꼭 공유하고 싶었어 !
등단이 저렇게 띄어쓰기 엉망이어도 가능한 거구나.. 생각했는데 댓글 흥미돋
응모기준 궁금해서 검색했다 본건데응모작품 맨 앞장의 별지에는 응모자의 이름,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본명 등 인적사항을 명기해야 합니다.적은 번호로 전화를 해서 당선 알려주는데 나이를.. 모를리가.. 기사에 양념도 많네 그래도 의도한 표절은 아니면 좋겠다
훔 모르겠네
시에 정해진 답은 없다지만 단을 저렇게 띄우나?
흐음… 잘 모르겠네 갠적으론 그냥 그래
이게 대상...??? 진짜 모르겠다 예전에 그 은상 탄 중학생 시가 훨씬 내 취향이네
잘 모르겠는데…그래도 축하함..!!!!!!! 내가 시알못이라 그럴지도..
고등학생이 쓴 시라고 생각하면 귀여운데 공모전 대상감은 아니라 심사평이 궁금하네맞춤법 이런 건 시적허용이라고 한다지만시상이 너무 중구난방이고 시어도 그닥 정제되지 않은 느낌인데 뭘 기준으로 선정했을까 흠 근데 뭐 신인상은 포텐셜을 보고 뽑기도 하니까 ㅎㅎ
222 나도 심사평 궁금하다
노래 가사 되어도 좋겠다!!
시보다는 노래 가사에 어울릴 만한 느낌인데... 흠
난 저 자물쇠로 걸어잠그고 안풀겠다고 다짐했는데 그 소리가 반가워 나도 모르게 풀었다는 저 부분이 넘 좋다 !
오 너무 좋은데 여름과 청춘이 절로 머리에 그려지는 시야
흠..
잠그고!!!
맞춤법 띄워쓰기 넘 거슬려... 잘 모르겠는디
띄어쓰기!
등단이 저렇게 띄어쓰기 엉망이어도 가능한 거구나.. 생각했는데 댓글 흥미돋
응모기준 궁금해서 검색했다 본건데
응모작품 맨 앞장의 별지에는 응모자의 이름,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본명 등 인적사항을 명기해야 합니다.
적은 번호로 전화를 해서 당선 알려주는데 나이를.. 모를리가.. 기사에 양념도 많네 그래도 의도한 표절은 아니면 좋겠다
훔 모르겠네
시에 정해진 답은 없다지만 단을 저렇게 띄우나?
흐음… 잘 모르겠네 갠적으론 그냥 그래
이게 대상...??? 진짜 모르겠다 예전에 그 은상 탄 중학생 시가 훨씬 내 취향이네
잘 모르겠는데…그래도 축하함..!!!!!!! 내가 시알못이라 그럴지도..
고등학생이 쓴 시라고 생각하면 귀여운데 공모전 대상감은 아니라 심사평이 궁금하네
맞춤법 이런 건 시적허용이라고 한다지만
시상이 너무 중구난방이고 시어도 그닥 정제되지 않은 느낌인데 뭘 기준으로 선정했을까 흠
근데 뭐 신인상은 포텐셜을 보고 뽑기도 하니까 ㅎㅎ
222 나도 심사평 궁금하다
노래 가사 되어도 좋겠다!!
시보다는 노래 가사에 어울릴 만한 느낌인데... 흠
난 저 자물쇠로 걸어잠그고 안풀겠다고 다짐했는데 그 소리가 반가워 나도 모르게 풀었다는 저 부분이 넘 좋다 !
오 너무 좋은데
여름과 청춘이 절로 머리에 그려지는 시야
흠..
잠그고!!!
맞춤법 띄워쓰기 넘 거슬려... 잘 모르겠는디
띄어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