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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 하고 싶을 때 ㅋㅋㅋㅋㅋ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뿌링클클
첫댓글 근데 진짜... 그 때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개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솔직히 다른건 다필요없음
나도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킨쉽아니면 딱히...?
근데 맞아...ㅋㅋㅋㄱㅋㅋㅋㅋㅋ
나도그래… 지금 이상태라 매우곤란해…
스킨십하고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신기하당
헐 나도
여시들내가해줄게
ㅋㅋㅋㅋㅋㅋ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건강해서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압도적 공감
헐 근데 난 스킨십에 대한 욕구도 없어 대박... 그렇구나...!!!
근데 진짜...맞음...ㅋㅋㅋ심지어 난 아다임......근데도 딱 그 순간이 있더라....
나도 모쏠아다인데 그럼
헐 나도.. ㅋ ㅋ
근데 이거 인정임ㅋㅋㅋㅋ 그냥 별 의미없이 사람이랑 손잡고 포옹하고 싶을때가있어
ㄹㅇ 딱 그 순간
오 이거 뭐야 봐야겠다
ㅇㄱㅁㄷ
공감... 포옹하고 손잡고 이런거 너무 좋아하는데 친구랑 할 수는 없잖아...
나도..
와 ㅇㅈ 맞앜ㅋㅋㅋㅋㅋ
ㅇㅈ 체온이 그리울 때가 있음
레알 딱 그순간 뿐임
아 뭔지알아 ㅠㅋㅋㅋㅋ 꼭 성적인 그런게 아니라 그냥 인간온기 접촉 필요량(?)이 너무 안채워진거같은 느낌.. 동생이랑 스킨십 많이하는편인데 같이살때 진짜 외로움이 요만큼도 안느껴졌던거에 이게 채워져서도 있는거같음 ㅋㅋㅋㅋ
ㄹㅇ 저때말곤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오...생각해본적없어서신기하다
ㄹㅇ...
ㅇㅈ ㅠ
와 맞아 ㅠㅠ 난 그냥 사람체온이 그리울때있어 포옹하고싶음.. 딴건 다싫고 그냥 나를 꼬옥 안아조요...
오? 나는 내가 뚜벅이라 근교 여행가고 싶을때 말곤 없었는데 .. (기사가 필요했을뿐)
그냥 꼬옥 안아주면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최소한의 인간적 접촉이 필요할 때가 있어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친밀함과 정서적 지지 ..나 혼자 나를 지탱하는게 맞지만 보조바퀴처럼 있어주면 좋은듯 ㅋㅋㅋ
오 보조바퀴 표현넘좋다 공감
딱 그순간이 있는데 그게 또 찰나의 감정이라 금방 잊는 ㅋ
맞어 그냥 누구 안고잇고싶을때잇어ㅋ
그만큼 별 생각 안난다는 말인듯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겨울에 ㅇㅈ여름엔...노우
와 나랑 똑같....ㅋㅋㅋㅋㅋ
다들 그렇군
그렇게 됐네욬ㅋㅋㅋㅋㅋㅋㅋ
호르몬의영향일수있음 ㅋ 하지만 이해감
아슈발 ㅋㅋㅋㅋ 나도 저런듯
근데 공감해 ㅋㅋㅋㅋ막 농도 짙은 그런 스킨십보다도 딱 문자그대로 껴안고 있을 수 있는 상대가 필요할때가 있음.. 내칭구들은 팔짱만 껴도 질색팔색해서..ㅠ
ㅁㅈ
첫댓글 근데 진짜... 그 때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개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솔직히 다른건 다필요없음
나도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킨쉽아니면 딱히...?
근데 맞아...ㅋㅋㅋㄱㅋㅋㅋㅋㅋ
나도그래… 지금 이상태라 매우곤란해…
스킨십하고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신기하당
헐 나도
여시들내가해줄게
ㅋㅋㅋㅋㅋㅋ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건강해서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압도적 공감
헐 근데 난 스킨십에 대한 욕구도 없어 대박... 그렇구나...!!!
근데 진짜...맞음...ㅋㅋㅋ심지어 난 아다임......근데도 딱 그 순간이 있더라....
나도 모쏠아다인데 그럼
헐 나도.. ㅋ ㅋ
근데 이거 인정임ㅋㅋㅋㅋ 그냥 별 의미없이 사람이랑 손잡고 포옹하고 싶을때가있어
ㄹㅇ 딱 그 순간
오 이거 뭐야 봐야겠다
ㅇㄱㅁㄷ
공감... 포옹하고 손잡고 이런거 너무 좋아하는데 친구랑 할 수는 없잖아...
나도..
와 ㅇㅈ 맞앜ㅋㅋㅋㅋㅋ
ㅇㅈ 체온이 그리울 때가 있음
레알 딱 그순간 뿐임
아 뭔지알아 ㅠㅋㅋㅋㅋ 꼭 성적인 그런게 아니라 그냥 인간온기 접촉 필요량(?)이 너무 안채워진거같은 느낌.. 동생이랑 스킨십 많이하는편인데 같이살때 진짜 외로움이 요만큼도 안느껴졌던거에 이게 채워져서도 있는거같음 ㅋㅋㅋㅋ
ㄹㅇ 저때말곤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오...생각해본적없어서신기하다
ㄹㅇ...
ㅇㅈ ㅠ
와 맞아 ㅠㅠ 난 그냥 사람체온이 그리울때있어 포옹하고싶음.. 딴건 다싫고 그냥 나를 꼬옥 안아조요...
오? 나는 내가 뚜벅이라 근교 여행가고 싶을때 말곤 없었는데 .. (기사가 필요했을뿐)
그냥 꼬옥 안아주면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최소한의 인간적 접촉이 필요할 때가 있어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친밀함과 정서적 지지 ..
나 혼자 나를 지탱하는게 맞지만 보조바퀴처럼 있어주면 좋은듯 ㅋㅋㅋ
오 보조바퀴 표현넘좋다 공감
딱 그순간이 있는데 그게 또 찰나의 감정이라 금방 잊는 ㅋ
맞어 그냥 누구 안고잇고싶을때잇어ㅋ
그만큼 별 생각 안난다는 말인듯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겨울에 ㅇㅈ
여름엔...노우
와 나랑 똑같....ㅋㅋㅋㅋㅋ
다들 그렇군
그렇게 됐네욬ㅋㅋㅋㅋㅋㅋㅋ
호르몬의영향일수있음 ㅋ 하지만 이해감
아슈발 ㅋㅋㅋㅋ 나도 저런듯
근데 공감해 ㅋㅋㅋㅋ막 농도 짙은 그런 스킨십보다도 딱 문자그대로 껴안고 있을 수 있는 상대가 필요할때가 있음.. 내칭구들은 팔짱만 껴도 질색팔색해서..ㅠ
ㅁ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