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필리핀 국적의 가사관리사 100명이 6일 국내에 입국했다. 정부는 입국 장면을 공개하는 등 이번 사업에 대해 대대적 홍보에 나섰지만, 정작 '업무 범위가 모호하다'는 지적 등에 대해 뚜렷한 설명을 내놓고 있지 않아 돌봄‧가사 현장에서 혼선이 예상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민사회는 그러나 이같은 사업으로 인한 효과가 양육 비용 절감 등 긍정적 방향보다는 국가가 가정 내 돌봄의 책임을 국민에게 전가하고 외국인에 대한 차별을 더욱 조장하는 등 부정적 방향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해왔다.
당장 시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가사관리자 업무 범위를 놓고 여전히 한국 정부와 필리핀 정부 입장이 다른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한국 정부는 가사관리자 업무에 대해 아이 돌봄을 주로 하되, 6시간 이상 서비스의 경우 아이 돌봄으로 인해 파생되는 식기 설거지, 옷 세탁, 바닥 청소 등 부수적 가사 관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필리핀 정부는 가사관리사들의 업무 범위를 '돌봄 도우미(Caregiver;케어기버)'로만 한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저 사람들은 오페어라고 생각하고 온 거 같고..한남과 한남이랑 붙어먹은 한녀들은 무슨 생각하고 있을지 너무 뻔함 어떡하냐 진짜
우리니라 분명 갑질 ㅈㄴ 하겠지ㅋㅋ
약간의 부수적 집안일이 아니라 전부 다시킬것 같음ㅋㅋ
보나마나 설거지 하는 김에 컵도, 애 옷 빠는 김에 수건도 하면서 일 다 시킬 듯
그래 뭘 할수 있는지 어케 고용할 수 있는지 근무조건은 뭔지 의식주 제공 필수인지 아닌지 그런거 말해줘야할거아냐
아 음침해
2찍들 중 부자들이 싸게 부려먹으려고 들여온거겠지
100명이면 많지도않은데 이미 누가 데려다쓸지 정해놓은거아냐?ㅋㅋ
@포챠코c 미칭럼들… 인건비 어떻게든 후려치려고;
벌써 미안하다...
최저는 챙겨주냐 저분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는건데 필리핀 최저 말고 최소한 한국 최저라도 쳐줘야지...인종차별이나 하지말길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