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30399027
연예계 동료들 사이에서도 사적으로 대화한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극 IIII 인데 용기내서 나왔다고 함. 잘 못한거 같다고 죄송하다고 유재석한테 사과 했다고 함 유재석이 괜찮다고 했다고 (어제 인터뷰에서 이야기)
사람들 있었고
엄마가 저기 1학년때 있었는데
떨려가지고...
유재석 : 근데 있을수 있다고 생각해 여자친구도 피곤할수 있잖아요 그럴수 있잖아 카페 음악이나 이런거에...
조세호 :야심한 시각이면 몰라도... 너무 말이 없어서 존다고요?
제가 한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납니다 그 순간이...
도대체 무슨 계기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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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리 공지, 부털 처리 강화 공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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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두손 챡! 모으고 얘기하는것조차도 믿기지가않는다... 하시모토엿는대 분명히...
밀정에서 싸대기연기 어케한거야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저녁인가 새벽인가 너무 미안해서 피자 싸들고 숙소 찾아갔다고 들었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형 증언이 개웃겨요ㅋㅋㅋㅋㅋㅋㄲ
빨리 본방 보여조욬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해죽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ㅇ학원에서 웅변할때 떨려서 하다가 울면서 웅변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꾸깃하게 앉아있는겨 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 엄태구가 아니라 엄태구 형?존나 닮앗냌ㅋㅋㅋㅋ감독님ㅋㅋㅋ
아낰ㅋㅋㅋ이렇게 기대되는건처음
어쩌다 저런 와꾸에 심약한 영혼이 갇혀벌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