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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고라니가 반겨주던 이천유랑기2
밤에뭐할까 추천 0 조회 767 12.10.18 13:5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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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18 14:02

    첫댓글 님도보고 뽕도따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 12.10.18 14:07

    꿩먹고 알먹고
    둥지치고 불쬐고
    마당쓸고 돋줏고..

  • 12.10.18 14:04

    고생이지만 삶의 여유를 느끼게 하는 글이네요.
    얼마전에 저도 1시넘어 행주내동에 들어가 나오면서
    커다란 개를 만난적이 있지요.
    처음에는 두려웠지만 머리를 쓰다듬어주니
    꼬리를 흔들며 계속 따라 왔지요.
    40분을 걸어 행신동에 가는 동안
    그 개 때문에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2.10.19 15:54

    밤에 만나는 커다란 개라... 생각만해도 오싹하네요^^

  • 12.10.18 14:23

    원주콜 님한테 뜨야하는데
    패스한 일인.

  • 작성자 12.10.19 15:54

    원주콜뜨면 연락주세요. 제겐 로또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19 15:53

    허걱~~이런 칭찬까지는... 감사합니다.

  • 12.10.18 15:56

    하하 그랬군요,,,^^ 잘 읽엇습니다

  • 작성자 12.10.19 15:53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2.10.18 16:37

    고생하셨어요~~~어지간하면 오지는 가지 마시길 만약 짐승이나 개에게 물렸을수도~~~~

  • 작성자 12.10.18 16:43

    네 맞습니다.^^

  • 12.10.18 17:17

    고생하셨습니다..글을 읽다가 전에 제가 겪었던일이 떠올라 왠지 그때일이 까마득한 옛날처럼 느껴지네요,
    열심히 하시구 행복하시길 빕니다.

  • 12.10.18 17:31

    1부에 이어 깔끔한 마무리까지 흐뭇하게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12.10.19 15:53

    감사합니다.^^

  • 12.10.18 17:52

    고생하셧네요...

  • 작성자 12.10.19 15:53

    당시에는 고생. 이제는 추억이겠죠^^

  • 12.10.18 18:39

    저도 집이 대전 입니다 천안서 대전 걸림 딸 얼굴 보고 새벽에 자는 딸아이 를 뒤로 하고 새벽기차에 몸을 싣습니다. 저도 주말에 집에 가기에 그심정 이해 합니다

  • 작성자 12.10.19 15:51

    우리가 기러기아빠죠?^^

  • 12.10.18 19:18

    잘봤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19 15:51

    가족들과 푸른하늘을 날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대리해서 어케 가족 부양을 하죠,저는 혼자 살기도 벅차던데요,,대단 하십니다,,헉~~

  • 작성자 12.10.19 15:51

    다들 열심히 사시잖아요. 다른 일도 하고 있습니다.

  • 12.10.19 14:17

    부라보....멋져요....

  • 작성자 12.10.19 15:52

    봄.여름.가을.겨울의 'Bravo my life'가 떠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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