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후 “(협회가)내 부상에 안일했다”고 작심 발언한 안세영(22·삼성생명)이 “싸우려는 의도가 아니다”고 말했다.
안세영은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들과의 인터뷰에서 “운동에 전념하고 싶은 마음을 호소한 것”이라면서 “협회와도, 소속팀과도 상의된 게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세영은 공식 인터뷰 불참과 협회와의 갈등에 대해 “상의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안세영은 앞서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직전 기자들과 만나 대표팀 공식 기자회견에 불참한 것에 대해 “기자회견을 안 나간 게 아니라 기다리라고 했다”면서 자신의 의지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안세영은 “논란이 많더라”며 “이 부분도 말을 자제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거지 왜 이걸 몰라주냐고
선수한테 잘해라 그래야 발전이 있지
어른들 맞니?
어린 선수 보호할 생각은 없고..참
끝까지 응원합니다 안세영 선수
안세영이 못할말한것도아닌데 왜 안세영한테그래!!!!!!!!!
저런 협회가 담기에는 너무 큰 사람임
자기한테 불리할거 뻔히 알면서 총대맨 22살 vs 끝까지 열악한 환경에서 금메달 딴 국가대표 골로 보내려는 그집단
😭😭😭😭😭😭
아니 애한테 왜그러냐고 진짜 너무한다
안세영 화이팅
안세영 화이팅!
안세영화이팅!!!!!!
아효 진짜 .. 완벽한 선수에게 유일한 단점이 국적이라니 ㅅㅂ
화이팅!!!!
화이팅!
애한테 왜그러냐….안세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