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정이 복잡한 날입니다.
어제 문자에서 문영래정형외과에서 연락이 있었습니다.
오늘 10시 반에 예약이 되어있었던 것입니다.
아침에 연락을 해서 뒤로 미뤘습니다.
그리고 좀 일찍 장평중학교로 가서 백교장을 만났습니다.
마을학교문제와 에듀택시 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교육지원청으로 갔습니다.
행정지원과 한 팀장과 과장을 만났습니다.
100년사 발행과 관련한 비용중 일부를 지원받는 문제에 대한 상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와 세탁소에 들러 맡긴 옷중 일부를 찾아 집으로 왔습니다.
출장을 위하여 집으로 온 노을과 점심을 먹고 화순으로 출발했습니다.
하니문체육관에 노을을 내려주고 저는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데 노을에게서 교육이 끝났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마침 제 차례가 와 진료를 마치고 왼족 팔꿈치 치료를 하려했으나 나중으로 미루고 화순으로 가 노을을 태우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으로 오는 중에 능주로칼푸드에 들러 시장을 보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도착한 잠시 후 후배 정우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장라벤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6시에 편찬위원회를 가졌습니다.
내일 4시에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