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부터 시작해서 서비스업 외국인으로 채우더니.. IT업계도 인도인 고용하면 정부에서 세금으로 고용기업에 600만원과 항공권 준다함. 거의 1천만원 대주는 거지.
그럼, 한국인 컴공 출신들은 설 자리가 줄어드니 해외로 나가게 되는 사례가 증가하겠지. 그 공백은 또 인도인 등이 채우고..
의사도 의사 부족한 미국으로 가버리게 만들고(최근 미국 의사면허 취득 안 해도 의사할 수 있는 주가 15개로 늘어났다함) 그 공백을 중국, 동남아, 아프리카 의사로 채우겠단 거잖아.
심지어 간호사도 외국인으로 바꾸려하는 것 같단 합리적 의심을 제기한 간호사 유투버도 있더라. 두어달 전 의사를 대신해서 간호사가 일부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한 거 알지?
근데 얼마 전 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시행규칙인가 보니까 한술 더 떠서, 지금처럼 비상사태 시 외국 면허 취득 의료인들이 의료행위 하게 할 거라네? 분명 외국면허 취득 의사 아닌 의료인이라고 써있다. 근데 의료인에는 의사뿐 아니라 간호사도 포함돼 있는 거 알지? ㄹㅇ 미친거 아님?
간호사들 열악한 처우 개선은 커녕 임금 싼 외국인 간호사들 들여 저임금 경쟁시켜서 한국인 간호사들 호주, 미국 등으로 쫓아내고 중국, 동남아 간호사 쓰겠단 거 아니냐고. 이미 간호조무사는 중국, 동남아, 몽골인들이 하고있다더라
의료 비상사태란 것도 웃긴 게 노동력 갈아넣어서 겨우 겨우 그래도 어찌어찌 돌아가던 의료계 지들이 들쑤셔놔서 비상사태 만들어놓고 저딴 시행규칙인지를 입법예고해?
대체 누가 기획했을까?
한국인이라면 외국 면허 의료인의 진료 따위를 기획하진 못 할 것 같은데.. 기존보다 수준 떨어지는 진료, 수술 받고싶은 사람도 있나?
이렇게 국민들 못 살게 해서 쫓아내고 외국인들로 하나하나 채워나가는구나. 이제 프로그래머, 의사, 간호사 같은 고급인력 마저 외국인으로 갈아치우네.. 진짜 매국노들이 따로 없다.. 대체 누가 기획한 거냐? 그냥 어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