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국민께 사죄하고 한일관계 다시 만들라" 부산대 교수 시국선언 기사
한일정상 회담이 '굴욕 외교'이자 '외교 참사'라는 비판과 함께 각계의 시국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부산대 교수들도 시국선언 대열에 동참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57949?sid=102
"대통령은 국민께 사죄하고 한일관계 다시 만들라" 부산대 교수 시국선언
핵심요약 시국선언 가운데 가장 많은 참여자로 추정되는 280명 참여 요구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윤석열 정부 퇴진 운동 나서기로 한일정상 회담이 '굴욕 외교'이자 '외교 참사'라는 비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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