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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구역’ 안내가 무색하게··· - 참여와혁신
서울 중구 용역업체 소속 60대 청소노동자가 지난 2일 새벽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 지하보도에서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시민들이 출근하기 전 지하보도 등 통로를 깨끗하게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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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마음 아프고 화가 난다
혼자 얼마나 무서우셨을까 바라는건 제발 한번에 돌아가셨기를 쓰러져 누군가오기를 기다리지 않으셨기를 너무 눈물나
말이 되냐고 진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전구역…
첫댓글 너무 마음 아프고 화가 난다
혼자 얼마나 무서우셨을까 바라는건 제발 한번에 돌아가셨기를 쓰러져 누군가오기를 기다리지 않으셨기를 너무 눈물나
말이 되냐고 진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전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