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목도리도마뱀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37141
“20살 딸, 男동창에 맞고 식물인간”…가해자, 항소심서 “미안하고 죄책감” 선처 호소
중학교 여자 동창생 A씨를 폭행해 '식물인간' 상태에 이르게 한 20대 남성 B씨가 항소심에서 뒤늦게 범행을 뉘우친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B씨는 당초 사과 한마디 없이 변호사를 선임해 A씨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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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 기억 나? 동창 여행을 같이 간 중학교 여자 동창생 A씨를 폭행해 '식물인간' 상태에 이르게 한 20대 남자.피해자의 어머님께서 청원이랑 탄원서를 받고있어. 청원은 100% 채워서 더 이상 안 되는 것 같고 탄원서는 1분이면 됨!!!
오는 9월 11일이 2심 선고기일입니다. 현재 가해자는 공탁금으로 감형을 시도하다 실패하자, 반성문으로 감형을 노리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부디 가해자가 감형 없이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 청원하기 (100% 완료됨, 더이상X)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1F0E5F480E34006FE064B49691C6967B🔥 탄원서 (1분)https://forms.gle/Cyzmwx3JHWi5fKSe7
탄원서 완, 천명 넘었다ㅜ
완
완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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