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여성시대 (초기화하기) <br><br><a href="https://m.yna.co.kr/view/AKR20240807162800007?input=tw"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yna.co.kr/view/AKR20240807162800007?input=tw</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1보] 태권도 박태준, 세계 1위 젠두비 꺾고 결승행…은메달 확보 | 연합뉴스" data-og-description="(파리=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에 나선 한국 태권도 선봉 박태준(20·경희대)이 세계 랭킹 1위 모하메드 칼릴 젠두비(튀..." data-og-host="www.yna.co.kr" data-og-source-url="https://m.yna.co.kr/view/AKR20240807162800007?input=tw" data-og-url="https://www.yna.co.kr/view/AKR20240807162800007"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vBqlD/bl4INwFPxTN/wDRzLbwUTQLOGe0Z5Mvtg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847"><a href="https://m.yna.co.kr/view/AKR20240807162800007?input=tw"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yna.co.kr/view/AKR20240807162800007?input=tw"><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vBqlD/bl4INwFPxTN/wDRzLbwUTQLOGe0Z5Mvtg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847"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1보] 태권도 박태준, 세계 1위 젠두비 꺾고 결승행…은메달 확보 | 연합뉴스</p><p class="og-desc">(파리=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에 나선 한국 태권도 선봉 박태준(20·경희대)이 세계 랭킹 1위 모하메드 칼릴 젠두비(튀...</p><p class="og-host">www.yna.co.kr</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2024 파리 올림픽에 나선 한국 태권도 선봉 박태준(20·경희대)이 세계 랭킹 1위 모하메드 칼릴 젠두비(튀니지)를 꺾고 남자 58㎏급 은메달을 확보했다.<br><br>박태준(5위)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대회 남자 58㎏급 준결승에서 젠두비를 라운드 점수 2-0(6-2 13-6)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라섰다.<br><br>이제 한 번만 더 이기면 박태준은 한국 태권도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이 체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다. 2012 런던 대회에서 이대훈 대전시청 코치가 따낸 은메달이 기존 최고 성적이다.<br><br>더불어 2020 도쿄 대회에서 '노골드'에 그친 태권도 종주국 한국도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이후 8년 만에 금메달을 수확한다.<br><br>결승 상대는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비토 델라킬라(이탈리아·4위)와 가심 마고메도프(아제르바이잔·26위)의 준결승전 승자다.</p><hr data-ke-style="style1"><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 data-ke-class="articl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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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가 2000년대까지는 대표적인 효자종목이었는데 그 당시에는 태권도가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낮아서 이후엔 올림픽 퇴출썰까지 돌았었어 아무래도 올림픽은 세계적인 축제다보니 출전하는 나라가 적으면 야구처럼 퇴출되기도 하거든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다른 나라에 태권도 무료로 가르쳐주고 전파를 많이 했어 그 이후부터 평준화가 많이 돼서 2010년대부턴 금 한개 따기도 힘들어 물론 출전인원 제한도 영향이 컸지만.. 결과적으로 지금은 태권도가 세계화가 많이 되었지만 종주국으로써의 경쟁력은 많이 줄어들었어
첫댓글 와쟈!!!!! 잘했다
잘해잘해
우와!!!
올
진짜잘해 개재밌어!!!!
와우
태권도 붐 온
이야
와 !!!!!드뎌
재밌어 금메달 땄으면!!!
꺄아아아아아악
대단하다 진짜....처음 나와서
와...!!! 금메달 땄으면...!!!!
미쳤다 대박!!! 금메달 따길!!!
삭제된 댓글 입니다.
태권도가 2000년대까지는 대표적인 효자종목이었는데 그 당시에는 태권도가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낮아서 이후엔 올림픽 퇴출썰까지 돌았었어 아무래도 올림픽은 세계적인 축제다보니 출전하는 나라가 적으면 야구처럼 퇴출되기도 하거든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다른 나라에 태권도 무료로 가르쳐주고 전파를 많이 했어 그 이후부터 평준화가 많이 돼서 2010년대부턴 금 한개 따기도 힘들어 물론 출전인원 제한도 영향이 컸지만.. 결과적으로 지금은 태권도가 세계화가 많이 되었지만 종주국으로써의 경쟁력은 많이 줄어들었어
태권도가 진입장벽이 낮아서 출전하는 국가도 많대!
다들 빨리자자!! 4시반에 결승 보려면 알람 맞춰두고 지금 자야대!!!
우리나라 이번 올림픽 정말 너무 잘한다….
할수잇다
어머어머
우리나라 자란다자란다
우유ㅏ 대박
우리나라 기강 미쳤다 전투의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