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화려한 테크닉으로 태권도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선수

[고성 공룡박물관]

2012 런던 올림픽 -68kg 금메달리스트 서베트 타제굴

강인한 체력과 특유의 연속 발차기로 짧지만 엄청난 임팩트를 남겼던 태권도 선수

태권도를 모두 타제굴처럼 했다면 UFC 이상의 인기를 구가했을 거라 농담삼아 얘기할 정도.

[Yerin Baek]

어느나라 선수야? 쩌네.... 뭔 스트리트 파이트처럼 경기하네

[모뗀여쟈]

검색해보니 터키사람이다 88년생 ㄷㄷ

[고성 공룡박물관]

튀르키예 서베트 타제굴 선수!

[안_들려요]

[아닉네임정하기개귀찮네]

이게 태권도지예

[오메!기떡]

와 ㄷㄷ 위력 어마오마해

[보고 또 보고]

전자호구제로 바껴서 효율성이 없어 상대 맞아야 점수가 올라가니까

[노벰바아]

두 번째 잘 ㅈㄴ 아프것다

[바오빠나무]

저게진짜 태권도긴해....

[선유로]

와 개잘한다

[운얄륜]

와

[붐붐따따]

쩐다

[취두늘보]

기술점수도 있어야될거 같아 전자호구에 타격 성공시의 기술이 어떤게 들어갔는지.. 그렇게 해야 발펜싱이 안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