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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85학번 초딩시절을 빛냈던 여가수
임공포 추천 0 조회 3,124 06.07.16 09:3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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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16 09:55

    첫댓글 이상은의 담다디 정말 좋았죠... 어렸을때지만 지금도 그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전 1위를 이상우의 "그녀를 만나기 100M전"으로 올리고 싶네요....제가 처음으로 가사 적어가며 열심히 외운 노래였죠...그밖에 좋은 노래도 많았죠...희망사항도 정말 좋았었는데..

  • 06.07.16 12:56

    이지연 뭐하는지 완전청순가련이었는데 궁금하네요

  • 06.07.16 13:19

    여자가수라면 효범이 누님과 고병희씨인가요 유리창엔 비를 부르신 분.. 그 당시 녹음해가지고는 아주 달고 살았었지요..

  • 작성자 06.07.16 16:33

    맞습니다 신효범의 슬플 땐 화장을 해요 제 초딩 때 나온거져

  • 06.07.16 13:28

    보고싶은 얼굴은 올드보이에서도 마니 나왔죠..ㅋ

  • 작성자 06.07.16 16:32

    올드보이를 못봐서리 ..

  • 06.07.16 14:39

    어릴때 이상은이 남잔지 여잔지 그걸로 동생이랑 싸운적이 있었는데.. 첨에 나온 이상은 모습은.. 여자 같지 않아서.. ㅎㅎ 어릴때는 남자 여자 다 비슷비슷하자나요 ㅎㅎ

  • 06.07.16 15:16

    양수경!!

  • 작성자 06.07.16 16:32

    그리고 보니 분홍의 립스틱도 있었군요 ㅋ

  • 06.07.16 17:45

    저도 지금까지 이상은누님의 팬입니다^^ 얼마전에 콘서트 다녀 왔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근데 담다디땐 그냥 키좀 크구나 했었는데 지금보니까 정말 꺽다리란별명이 정말 딱이더군요 --; 키가 거의 180정도 되는데다 마른편이라 무지커보이데요..

  • 06.07.16 19:30

    강수지 앨범은 전부 모았었는데...가족끼리 '죽은 시인의 사회' 영화보러 종로에 갔다가 강수지 사인회하고 있길래 받은 사인을 아직까지 가지고 있습니다..--v

  • 06.07.16 20:38

    어..? 하수빈양이 없네요.ㅋㅋ

  • 06.07.16 22:08

    이상우의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이랑 이선희의 나의거리 강츄요~ 예전에 가요톱텐에서 이선희가 나의거리 부르는거 듣고는 소름이 돋았다는....

  • 06.07.16 23:10

    보고싶은 얼굴 보다는 그대 모습은 장미가 짱.

  • 08.12.26 21:30

    기분좋은 날보단 오늘밤,나홀로 뜰앞에서,리듬속의 그춤을이 더 히트했는데.. 이 세곡이 사랑은 유리같은것이나 젊음의 노트,보고싶은 얼굴,보라빛향기보다 못하다는건 심하게 주관적이군요. 걘적으론 4위 정도까지 놔도 무리없다고 보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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