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원당에서 11시 무렵 장기동 콜캐취 15 전화 해보니 국민은행옆 모 술집 가르쳐 주더군요
그래서 갔더니,주차장 일러줍디다,그래서 주차장까지 내려가서 찾았더니,남녀 둘이 차안에 있더군요
남자분이 대리비 15를 주면서 잘 부탁한다고 네비를 틀어 주더군요,
15분이면 가는데,이여자진상손(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추정) 발동시작,,씨팔 좃같은거 어라,,씨팔씨팔 계속 욕이네,,
술이 얼마나 떡이 됬는지 몸도 못가누면서,,그래서 장기동에 도착하니 신도시라 네비에 잘 안나옴,,집위치 물어보니 횡설수설
욕만 찍찍 해댄다 씨팔좃팔~~ 아 열받아서 대리비 받았겠다 걍 세웠놓고 가도 되나,이 추위에 괜히 진상여손 무슨일 당할까 싶어
힘들게 찾아 40분만에 아파트 찾아 주차장까지 주차해 주고,집에 들어가라고 하고 키 건네주고 왔습니다
요즘은 진상 여손이 많은거 같습니다,님들은 진상여손 만나면 어케 하나요?
첫댓글 술마시면 여손이 진상이 많습니다.
남자들이야 군생활, 사회생활하면서 술버릇이
스스로 여과되지만
여자는 그럴 기회가 적죠.
더군다나 사회적 분위기도 여성인권 강조 추세고...
걍 뽀뽀해주면 돼요
운전한 내 손등에 수고했다
여손 갑자기 보고 감동 먹음ㅋㅋㅋ
여담 일전에 아익쿠 잔돈이 3.000
없는데 어카죠? 편의점 갈까요?
3.000 어치 제볼에 뽀뽀해 주세요 헐
남손 으 징그러 ... 여손인줄 알았죠?
반전 ㅎㅎㅎ 홍×천 아님
똥콜은 진상 쌤쌤 ㅡ진리를 모르시나요;??
님아 원당에서 장기동 20은 받고 가세요 장기동은 셔틀타고 나올 가능성 많습니다
아~뒷자석에서 코고는소리나서 돌아보니 아주머니 배까시고 코고는모습,,,으~~끔찍해요
똥콜은 진상필수
혹시 쏘렌토에 현대 에*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