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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어떻게 9시즌을 버텼나'...日 주장은 울고 싶다, 단 한 시즌 만에 '토사구팽' 위기→구단은 이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9시즌을 버텨낸 것은 놀라울 수밖에 없다. 한 시즌 만에 위기에 처한 엔도 와타루에게는 더욱 크게 다가올 것이다. 영국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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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양인이 버티려면 실력이 다가 아닌가보다
엔도는 좀 애매했지
구단은 계속 경쟁할수있는 선수를 영입해서 경쟁을 붙이고 선수는 그 경쟁을 이겨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함.쏘니도 같은 포지션에 계속 경쟁자가 붙었었는데 다 이겨내고 9년째 있는거잖아. 선수 입장에서도 경쟁없이는 발전도 어려울거고.. 조본선수는 알아서 살아남아라.
222마자 솔직히 토트넘 맨날모았던게 좌윙이었음..;;손흥민자리...그리고 감독도 엄청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불리한?아시아인인데도 계속 자기자신을 증명해서 이자리까지 온거지
살아남기 쉽지않지..
첫댓글 동양인이 버티려면 실력이 다가 아닌가보다
엔도는 좀 애매했지
구단은 계속 경쟁할수있는 선수를 영입해서 경쟁을 붙이고 선수는 그 경쟁을 이겨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함.
쏘니도 같은 포지션에 계속 경쟁자가 붙었었는데 다 이겨내고 9년째 있는거잖아.
선수 입장에서도 경쟁없이는 발전도 어려울거고.. 조본선수는 알아서 살아남아라.
222마자 솔직히 토트넘 맨날모았던게 좌윙이었음..;;손흥민자리...
그리고 감독도 엄청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불리한?아시아인인데도 계속 자기자신을 증명해서 이자리까지 온거지
살아남기 쉽지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