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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시월의 마지막날 북한산 둘레길 걷기
가곡 추천 0 조회 295 20.10.31 22:5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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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01 00:12

    첫댓글 울긋불긋하게 물든 단풍과 북한산 둘레길 풍경 잘 감상했습니다.두분모두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건강하시고,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0.11.01 11:08

    금강님!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지요?
    북한산 둘레길을 걸으며 올 가을 마지막 단풍을 즐기고 왔습니다.
    성원에 감사 합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 20.11.01 06:49

    북한산둘레길 16~20코스 먼거리를 걸으셨네요.
    북한산 단풍은 역시 아름답군요.
    구경 잘 했습니다.
    항상 변함 없이 두분 다정하게 걷는길 멋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교차 심한 계절에 건강하시고 줄거운 도보여행 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0.11.01 11:13

    북한산 둘레길에 단풍도 끝물이 되어 올 가을 마지막 단풍을 즐기고 왔습니다.
    이제 한번만 더 가면 우이령을 끝으로 완주하게 됩니다.
    어제 정모에는 참석 안하셨나 봐요?
    우분트님은 보이시던데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검보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0.11.01 13:38

    @가곡 오늘 2차 정모 참석해서
    지금 연천재인폭포 구경하고 출렁다리도 건너 보고 역사박물관으로 이동중 입니다.

  • 작성자 20.11.01 18:18

    @전광석화 아~오늘 정모에 참석하셨군요. 재인폭포와 역사 박물관으로....
    비와 바람이 심술을 부려 아쉬웠겠습니다.
    그래도 반가운분들 만나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지요?

    지금쯤은 무사히 귀가 하셨겠군요.
    궂은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20.11.01 09:49

    10월의 마지막날의 음악이 더욱 단풍과 어우러져 멋지게 들리네요
    오색단풍이 찬란한 둘레길 단풍숲을 걸으셨군요

    이제 머지않아 고운 단풍이 다 떨어지면 계절이 바뀌겠지요.
    두분의 아름다운길 즐감했구요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0.11.01 11:19

    안녕하시지요?
    둘째따님과 노을공원에서 억새꽃도 보시며 즐거운 시간 갖으시며
    주말을 보내셨더군요.

    북한산 둘레길에서 올가을 마지막 단풍을 즐기고 왔습니다.
    금년은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의 표정도 마음도 산행 분위기도 더 우울하고 쓸쓸한 느낌이 들더군요.
    환절기에 두분 늘 건강하시고 즐산 이으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0.11.01 10:28

    가곡님!
    단풍이붉게 물들인 북한산둘레길을 걸으셨군요?
    아름다운풍경
    보기좋습니다.
    아!
    그리고 낮익은"차칸"님
    도 동행하셨네요.
    그리고 방학동 연산군묘역을 이성계묘로 잘못표기하신것같군요.지적을해드린것같아
    죄송합니다 ㅎㅎㅎ

    아무튼 두분멋진동행하셨읍니다. 구경잘하고물러갑니다.

  • 작성자 20.11.01 11:27

    오랫만입니다. 안녕하시지요?
    북한산 둘레길을 걷고 왔습니다.
    차칸님과는 도중에서 우연히 마주쳤지요.

    맞습니다.연산군을...ㅋ 바로 수정했습니다.지적 감사 합니다.
    죄송하기는요? 고맙지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건보하시기 바랍니다.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 20.11.01 10:46

    10월의 마지막날
    2020년 마지막
    북한산 둘레길 단풍.

    울긋불긋 단풍길에서
    피어나는
    두분의 정겨운 이야기글,
    아내교회 뫼시어 드리고
    기다리는 동안
    푹쉬면서
    천천히 즐겨봄니다.
    저는 어제 정모 끝나고
    대곡역 도착하니
    오후 2시10분.
    대곡역에서 능곡역까지는
    한정거장.
    오후3시 전에는
    행주산성 출발 가능^^
    그래서 2시50분 행주산성 출발
    4코스 걸었습니다,

  • 작성자 20.11.01 11:34

    정모에 다녀 오셨군요.
    정모가 일찍 끝났네요.
    행주산성에서 또 4코스를 걸으시고.... 대단하십니다.
    늦게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북한산 둘레길에서 올 가을 마지막 단풍을 즐기고 왔습니다.
    이제 한번만 더 걸으면 북한산 둘레길도 마무리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 합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 20.11.01 11:32

    북한산, 도봉산 단풍은 어디에 비해도 결코 뒤쳐짐이
    없는 절경이지요. 정모날 대신 단풍놀이 다녀오심도
    잘하시었습니다. 늘 즐거운 걸음 하시길 성원합니다.

  • 작성자 20.11.01 13:06

    안녕하시지요?
    어제는 정모에 다녀 오셨나요?
    북한산 둘레길을 걷고왔습니다.
    올 가을 마지막 단풍이겠지요.
    성원에 감사 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일상 되세요.
    감사 합니다.

  • 가곡님 시월 마지막날 단풍속에 계셨네요 덕분에 가을의풍경에 푹 빠저 봤습니다
    두분의 정다운 발걸음을 응원 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20.11.01 17:45

    안녕하셨어요?
    정모에 다녀 오셨더군요.
    반가운분들 만나 보시며 즐거운 시간 되셌겠네요.

    어제는 올 가을 마지막 단풍을 보고 왔습니다.
    단풍이 다 끝난줄 알았는데 조금 남아 있어서 다행이였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 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 20.11.01 17:25

    안녕하세요 선생님,
    북한산 둘레길 막바지 몰아치기 하셨군요.
    저는 선생님께서 평화 누리길 정모 가신 줄 알았습니다.
    만일 미리 사전에 북한산 둘레길
    가신다는 정보를
    입수했더라면, Plan A가 B로 바뀌고 선생님과의 만남을 Plan A로
    두었을 터인데 아쉽습니다.
    남아 있는 코스를 알고 있고요.

    그런데 보루길이 참 지루한 길인데,
    그 길을 포함해서
    내리 우이신설선 전철역까지
    내게 코스를 수윕하셨네요.
    참으로 먼길 걸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 생각에는 지난 평화 누리길 막바지 11코스 중간부터 10코스까지
    걸으신 것에 필적할 만한 걸음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철로 연결되었다고 하지만,
    하산 이후
    우이동에서 댁까지 또 한참을 가셨을 터인데,
    밤에 후기까지 기록해서 남기셨네요.

    선생님 말씀처럼
    북한산의 가을은 이제 끝자락이고
    그 끝자락의 한 끄댕이를 아직도 붙들려고
    저도 산을 올랐나 봅니다.
    그러면서
    선생님은 산 아래서 도봉산을,
    저는 도봉산에서 산 아래를 내려다 본 것 같습니다.
    아마 같은 곳을 볼 때도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작성자 20.11.01 17:58

    어제는 새벽부터 길을 나서서 좀 힘든길을 걸은거 같습니다.
    거리는 그리 멀지 않은데 업 다운이 있다보니 힘들었습니다.
    우이동까지 와야 이번주말 예약한 우이령길까지 무사히 끝낼수 있을거 같아서
    조금 무리해서 걸었지요.소그미님이 걸은 거리와 난이도에 비하면 저희는 장난이지요.

    저는 산아래서 위를 보고 소그미님은 산위에서 아래를 보고 걸었군요.
    아직 남아 있는 올가을 마지막 단풍을 보며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오늘 내리는 비 바람이 겨울을 더 재촉 할거 같습니다.

    언젠가는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걸을수도 있겠지요.
    즐거운 휴일 밤 되세요.

  • 20.11.01 17:26

    이제 꼭 한 코스 남기신 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어제 저는 다녀온 우이령길…
    이제는 단풍 보기는 어려울지는 몰라도
    늘 그자리에 있는 오봉과 나무들,
    그리고 자연은 언제나 그자리에 있겠지요.

    후기 즐감했습니다.
    참 가을은 금방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겨울 내
    또 어느 곳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0.11.01 18:13

    아직 세개코스가 남았습니다.
    11,12, 21구간이 기다리고 있지요.
    2주전부터 우이령길을 가려고 하였으나 예약이 만원이라 안되더군요.
    아마도 단풍철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이번주말 또 세개코스를 무리하게 걸어야 완주할거 같습니다.ㅠㅠㅠ
    길과 자연은 언제나 그자리에 있으니 오봉의 경치도 즐기며 걷겠습니다.
    우이령길이 끝나면 또 어느길을 선택할까도 살짝 고민스럽습니다.

    짧은 가을이지만 보람있게 마무리 하시고 깊고 긴 겨울에도 왕성한 모습 보고 싶습니다.
    늘 즐거운 걸음 하시고 건보 이으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0.11.02 20:06

    멋진가을날!~~^^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0.11.02 20:16

    감사 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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