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은 우리 삶에 오아시스 같은 것입니다.
참된 친구가 없는 것이야말로 비참한 고독이며
그러한 세계는 황무지 입니다.
그러나 진실한 벗이란
그 많은 친구, 모두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그 고통을 나누어 가지며
기쁜 일이 있을 때 같이 기뻐하는 그런 벗이어야
참다운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삭막할 수도 있는 세상에
다행히 많은 선배님들과 친구들이 있어서 덜 외롭습니다.
"선배".'친구', '벗'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우정'이지요.
그 우정은, 사막에서 만나는 오아시스처럼 우리가 삶에서
지쳐있고 갈증을 느낄 때 시원한 생수와 같은 것입니다.
삶의 의미와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 진실되고
아름다운 우정을 부울경 님들과 오늘 나누고 싶습니다
첫댓글 저에겐 그런 우정어린 친구가 2있어요
모든걸 털어놓고 연락이 뜸해도 같이 있는 듯
진정한 친구이네요 그 우정 오래 가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출발하시길!!
가랑비 내리는 비요일 아침~
또 무거운 몸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장마야 물러가라~~^^
밝고 명쾌한 음악을 들으시면서
오늘을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친구 생각나면 부울경
노크 하면 되겠어요
비 내리는 날이면
친구 생각 나지요
친구는 연락도 엄고
부울경에 문을 두드립니다
비온다꼬 우울해하지 마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문을 엽니다
즐거움을 드릴 문을
오늘도
행복하세요
먼저 톡 하이소~^
비요일은 창밖을 쳐다보면서
그때 그 사람
생각하면^^
비요일도
해피한 날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