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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MWWEr7Gctw?si=PFyBUY9HnJGbLwCN
<극비입수, 전과4범의 헌재 전략은 충격 그 자체>
<전과4범이 사활 건 '헌재 재판관'>
<한총리 충격 결과 '탄핵인용'??>
=시사전문분석 김채환님의 시사이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번 주 좀 늦어지더라도
2주 후로 다가 온 가운데 최근 더불어공산당의 움직임이 상식의 선을 넘고 있습니다.
[대통령 탄핵선고 임박....'지금부터 위기 최고조']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데
더불어공산당이 어떤 전략으로 움직이는지 지금은 어느 때보다도
매서운 매의 눈으로 살펴봐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잊지말아야할 것은 한순간의 방심때문에 눈앞에서 승리를 놓쳤돈
수많은 사례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운대통령의 구속취소는 우리에게 최종승리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오히려 안심하고 잠을 자고 있던 종북 중종사대주의 좌파들을
일으켜 깨운 것이기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지금부터 진짜 위기일 수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저들은 깜짝놀라 허를 찔렸다고 생각하면서 이제부터 총력전에 나서고 있는 겁니다.
[대통령 탄핵선고 임박...민주당에 방심은 금물]
지금 자유우파 국민들에게는 2가지 위험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이미 윤석열대통령의 탄핵은 기각이라고 생각하는 너무도 성급한 안심입니다.
(2) 민주당과 좌파들에 대해서 얕잡아보고 방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들은 저들 나름대로 목숨을 걸고 싸움을 하고 있다는 그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대통령 구속취소는 분명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은 맞지만
그러나 그것이 이미 탄핵 기각이나 각하를 쟁취한 것이라는 안심은 금물입니다!
승리를 앞에 둔 순간이 가장 위험한 순간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敵은 매복의 전문가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저들은 평생 '조작, 선동'으로 뼈가 굵은 자들이라서 '뒤집기의 명수'라는 점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숨어서 일격을 할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자유우파도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최대의 긴장이 필요하다!
그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최대의 함성 압박 결집...국민들의 '최대결집' 절실]
윤대통령을 지지하는 모든 국민들이 각자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도움이 될 일을 찾아야하는 절체절명의 시기가 있다면 '바로 지금'입니다.
지금부터 <최대의 함성, 최대의 압박, 최대의 결집>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절실함으로 처절함으로 나와 나의 가족이 살아가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숙고해야 할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
그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자유우파 국민들이 '올라 서야 할 2개의 고지'']
(1) 헌재로부터 탄핵 각하 혹은 탄핵 기각을 받아내야만 하는 것
(2) 이어서 시작 될 ''체제전쟁'에서 승리해야만 하는 것
''자유민주주의냐 아니면 공산사회주의냐''
''선거의 무결성을 지켜내느냐 지켜내지 못하느냐''
''反국가세력들을 정리하느냐 못하느냐''
''대한민국을 서방세력들 속에 포함시키느냐 아니면 '북 중 러'세력에게
이나라를 갖다바치느냐'
바로 이 전쟁인 것입니다!
첫번째고지에서 두번째고지까지 점령하는 것만이 '진정한 승리'라는 말인 것입니다/
<깨어 있어야만 합니다>
주위에 자고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모두 깨워야합니다!
지금은 분명히 그런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종중 종북 좌파들은 '막판 뒤집기'시도 중]
민주당 세력은 어떤 비겁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이기기만 하면 된다'
'마지막 뒤집기에 성공만 하면된다'
저들이 잘한다는' '선전선동과 조작 협박'을 동원해서
헌법재판관들로부터 '탄핵인용 결정만 받아내면 된다''
'그 다음은 부X선거로 대선을 이기면 된다'
그 다음은 우리가 상상하기도 끔찍한
''자유가 지워진 인민민주주의''가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이것이 저들의 '최종목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들은 다음''3가지 전략'을 실행중입니다.
[민주당의 '막판 뒤집기 시도]
1, 대규모 집회통한 '여론전'
민주당은 이른바 '총동원전'을 내렸습니다.
野5당이 총궐기하여 윤대통령 탄핵인용을 촉구하는 도보행진을 진행하면서
삭발이며 단식이며 여론에 어필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고있습니다.
...다행히 野5당이 주체한 지난 주말 집회는 경찰추산 '4만명'에 불과했습니다.
그래도 저들은 자신들이 잘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MBC JTBC 한겨레 경향 등 좌파언론들을 총동원해서
마치 100만명의 탄핵찬성 인파가 모인 것처럼 장난질을 해대고 있습니다.
저들은 동원 된 집회에 모이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탄핵찬성집회에 나오지않으면 '벌금7만원을 내라''는 것
그것을 들키더라도 얼굴에 철판 깔아대고 숫자만 모으면 된다는 저들입니다.
민노총, 페미니스트단체, 동X애 옹호단체, 중공인들 다수가 포함되었어도
저들은 일단 '숫자'로 밀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집회를 키우려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헌재의 재판관들을 최대 압박하려는 것입니다>
인력동원은 저들에게 단순한 시위가 아닙니다.
<헌재의 판단을 흔들겠다는 '정치적 압박이 주목적'인 것>입니다.
마치 2017년 박근혜대통령 탄핵당시 거리에 나온 인파가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의 판단을 좌우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군중을 동원하여 마치 국민의 뜻이 하나로 모인것처럼
연출하려는 것입니다.
2. '여론조작을 통한 심리전'
민주당은 거리에서의 시위에서 그치지않고 여론조사기관을 동원하여
탄핵찬성 여론을 '과장'하고 탄핵반대 여론을 '축소'시키는 것을
그동안 계속 해왔습니다.
....앞으로 2주동안 그같은 여론조작의 홍수를 목격하게 될지 모릅니다.
...민주당은 탄핵반대여론이 비등해지고 윤대통령의 지지율이 50% 넘어서자
여론조사 업체들을 고발해서 여론조사기관들을 길들이는 시도를 해왔습니다.
<민주당의 협박은 먹혔습니다>
(1) 윤대통령 지지율조사를 금지시켰습니다
(2) 탄핵찬성 여론이 높고 탄핵반대 여론이 낮다는 여론조작을 꾸준히 보여주는데
성공한 듯 보입니다.
=민주당이 잘하는 그일=
1.거짓말도 3번 연속 들려주면 그것을 믿게 된다, 바로 그일!
여론조작으로 국민다수가 탄핵찬성을 한다는 '프레임'을 만들고
2.탄핵은 기정사실이라는 인식을 갖게 만들고
3.헌재 재판관들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해서 이 가짜여론에 '수긍'하게 하려는 전략
*이번주부터 다음주까지 이런 여론조작이 언론을 뒤덮을 수 있다는 점에
특히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자유진영 여러분들조차 속게 될까봐 걱정되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민주당의 막판 뒤집기 시도]
3. 헌재압박, 특히 '김형두'재판관
민주당은 '헌재압박'에 모든 것을 걸 것입니다.
특히 최근에 '김형두재판관'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요즘 민주당이 공을 들이고 있는 일이
헌재의 김형두재판관을 설득시키고 있다는 믿을만한 정보가 있어 말씀드립니다.
그 이유를 분석해 정리해드린다면
(1) 윤대통령 탄핵심판 주심은 '정형식'재판관으로
''총리탄핵 선고일이 정해지지않으면 대통령 탄핵 선고날짜도 정할 수 없다''
이런 입장입니다.
총리탄핵 변론이 2월19일에 끝났고 윤대통령 탄핵변론은2월 25일에 끝났기 때문에
절차적 측면에서도 법리적 측면에서도 '총리의 탄핵선고가 먼저다'
이런 주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입니다.
(2) 한덕수 탄핵심판 주심은 '김형두'재판관인데
...민주당은 김형두재판관을 설득해서
한덕수총리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최대한 지연시키려는 로비에 매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국회법사위, LKB변호사들을 포함 해
동원할 수 있는 인맥과 영향력을 총동원 해 '김형두 재판관을 압박해서
한총리 탄핵선고를 최대한 늦추려고 하고 있다' 이런 내용입니다.
민주당이 왜이렇게 하고 있을까요?
그 이유는 다음 4가지에 있다고 보입니다.
A. 대통령 구속취소라는 의외의 허를 찔린 그들로서는
당장 대통령 탄핵 선고를 할 경우에 '탄핵 기각 혹은 탄핵 각하'가 나올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B, 대통령 탄핵선고을 최대한 뒤로 미룰 수 있다면 어떻게하든 남은 기간동안
총력전을 펼쳐서 '정치적 반전'을 모색할 시간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C. 헌재가 한총리에 대해서 '탄핵 기각 혹은 각하'를 하게 되면
한총리는 직무정지 이전으로 복귀합니다,
그렇게 되면 최상목대행의 '조한창, 정계선'임명도 '무효'가 됩니다
헌법재판소의 각하 혹은 기각결정은 '소급효력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그러면 헌재는 6인체제로 되돌아가게 되고
윤대통령에 대한 기각 혹은 각하는 또다시 미궁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헌재는 '한총리 탄핵인용'이라는 타협점을 찾을 가능성도
조심스럽지만 가능하다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D. 민주당은 전과4범대표 2심 선고일인 3월26일 이전에
윤대통령 탄핵 기각이 나올까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탄핵기각이 나온 후에 전과4범에 대한 판결을 내리게 된다면
전과4범에 대한 유죄판결에 대한 부담감을 재판부는 덜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민주당은 윤대통령 탄핵기각 여부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전과4범 판결을 먼저 받아보는게 유리하다는 면밀한 계산을 한 것입니다
전과4범 대표 '공직선거법2심'에서 유죄판결은 정치적 사망선고와
민주당이 400억 이상 벌금을 토해내야하는 민주당의 파산과도 같다는
사안이기에 민주당과 전과4범 모두에게 사활이 걸려있는 문제일 것입니다
민주당은 헌재의 특정세력과의 연결을 통해서 판결을 흔들려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에서도 '김형두재판과에 대한 민주당의 로비'를 차단하기위해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김형두재판관이 민주당압력에 굴복하지않도록
우리국민들도 경각심을 가져야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결론입니다]
대한민국 미래를 지켜 낼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지금 이시점에서 가장 유의할 점은
민주당과 그들의 배후세력들이 벌이고 있는 마지막 치열한 공세입니다.
그들의 공세에 대해 간과하거나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직면하고있는 이싸움은 대한민국의 존망이 걸려있는
헌법수호와 자유민주주의 근본가치를 지키기위한 최후의 결전입니다.
이 싸움에서 우리가 실패하면 자랑스러웠던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고
자유와 법치가 무너진 '암흑의 시대'로 접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지금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헌법재판관들의 양심과 정의감을 흔들기위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1.민주당의 가짜여론과 조작 된 선동에 결코 흔들리지 말고 그 진실을 주변에
널리 알려야만 합니다.
2.헌법재판소와 특히 김형두재판관이 흔들리지않도록
국민들이 '견고한 성벽'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3. 우리들의 목소리가 저들의 압력보다 훨씬 거대하고 강력한 함성이 터져나올 수 있도록
우리의 모든 힘을 지금부터 남은 기간 총동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1-2주동안 이 역사적 결전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기위해
마지막 힘을 쏟아서 역사가 우리의 세대를 기억하게 합시다.
우리의 후손들이 자유와 정의가 숨쉬는 대한민국에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는 한알의 밀알이 됩시다!!
<네티즌들의견>
*어떻게 저렇게 매국 역적 반역 거짓말 왜곡 선전선동질 조작 협박겁박질
온통 惡으로 뒤범벅 된 집단이 이나라 제1야당이라 할 수 있는 건지
지금도 혀를 차게 됩니다, 이건 이나라 소속의 공당이 아니라
명백한 CCP의 하부조직 조선로동당의 하부조직 거기에다 범죄도 서슴지않고
질러대는 범죄전문조직 마피아를 능가하는 위법 불법 범벅으로 버물러진
反국가집단이 이나라 국회를 점령한 것입니다.
이들의 최종목표는 ''자유대한민국을 붕괴시키고 인민민주주의를 이나라에서
실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1-2주 이나라 미래가 결정나는 헌법재판소의 선고에
깊게 강력하게 개입해주시지않으면 자유진영세력은 결코 승리의 소식을
들을 수 없을 것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이 영원히 사라질 수 있는 결정이 날 수도 있는 이나라 운명이
걸려있는 시점입니다.
*언론과 여론조사기관들이 이미 종북종중세력들에게 점령당해서
너무도 중요한 이시기에 더불어공산당 저들은 광기의 절정을 이루며
미친 듯 여론조작과 언론은 그 여론조작된 내용을 국민들에게 세뇌시키려고
발버둥 칠 것입니다.
자유우파진영의 국민들 결코 흔들리거나 속아넘아가서는 안됩니다.
*앞으로 선고가 날짜가 공식적으로 발표될 때까지 자유우파세력의 ''애국집회''는
그쳐서는 안됩니다, 더더 강력한 목소리를 내는 집회를 헌재를 향해
이어가야합니다.
*헌재의 선고에 따라
자유대한민국이 수호되느냐 이나라가 붕괴되고 인민민주주의 공산사회주의가 되느냐
완전히 굳혀집니다.
아직도 끓는 물에 수영하고있는 개구리들처럼 이런 팩트에 대해 눈감고 귀닫고
태평한 부류들이 있더군요, 기가찰 노릇입니다.
자신과 자신의 자녀 가족들은 무관한 것처럼...
*민주당 종중종북세력이 원하는 건 ''초감시통제사회 Big Brother''
'New World Order'' 이나라의 모든 자유와 인권이 말살 된 세상
숨막히는 어둠과 惡이 지배하는 세상!!
민주당 종중종북 반국가세력은 명백한 ''적그리스도세력'입니다.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게 되면 저들은 가장 먼저 앞장서서 적그리스도를 숭배하고
666마크를 자발적으로 새길 것입니다.
모든 좌빨의 조상''마르크스'가 바로 적그리스도 세계단일정부의 중심에 있습니다.
이나라 좌좀종교인들 정신차리십시요
지금 당신이 지지하는 세력이 적그리스도옹호세력임을 잊지말라구요
...........................................
더불어공산당이 어떤 전략으로 움직이는지 지금은 어느 때보다도
매서운 매의 눈으로 살펴봐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잊지말아야할 것은 한순간의 방심때문에 눈앞에서 승리를 놓쳤돈
수많은 사례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운대통령의 구속취소는 우리에게 최종승리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오히려 안심하고 잠을 자고 있던 종북 중종사대주의 좌파들을
일으켜 깨운 것이기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지금부터 진짜 위기일 수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저들은 깜짝놀라 허를 찔렸다고 생각하면서 이제부터 총력전에 나서고 있는 겁니다.
[대통령 탄핵선고 임박...민주당에 방심은 금물]
지금 자유우파 국민들에게는 2가지 위험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이미 윤석열대통령의 탄핵은 기각이라고 생각하는 너무도 성급한 안심입니다.
(2) 민주당과 좌파들에 대해서 얕잡아보고 방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들은 저들 나름대로 목숨을 걸고 싸움을 하고 있다는 그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대통령 구속취소는 분명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은 맞지만
그러나 그것이 이미 탄핵 기각이나 각하를 쟁취한 것이라는 안심은 금물입니다!
승리를 앞에 둔 순간이 가장 위험한 순간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敵은 매복의 전문가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저들은 평생 '조작, 선동'으로 뼈가 굵은 자들이라서 '뒤집기의 명수'라는 점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숨어서 일격을 할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자유우파도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최대의 긴장이 필요하다!
그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최대의 함성 압박 결집...국민들의 '최대결집' 절실]
윤대통령을 지지하는 모든 국민들이 각자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도움이 될 일을 찾아야하는 절체절명의 시기가 있다면 '바로 지금'입니다.
지금부터 <최대의 함성, 최대의 압박, 최대의 결집>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절실함으로 처절함으로 나와 나의 가족이 살아가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숙고해야 할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
그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자유우파 국민들이 '올라 서야 할 2개의 고지'']
(1) 헌재로부터 탄핵 각하 혹은 탄핵 기각을 받아내야만 하는 것
(2) 이어서 시작 될 ''체제전쟁'에서 승리해야만 하는 것
''자유민주주의냐 아니면 공산사회주의냐''
''선거의 무결성을 지켜내느냐 지켜내지 못하느냐''
''反국가세력들을 정리하느냐 못하느냐''
''대한민국을 서방세력들 속에 포함시키느냐 아니면 '북 중 러'세력에게
이나라를 갖다바치느냐'
바로 이 전쟁인 것입니다!
첫번째고지에서 두번째고지까지 점령하는 것만이 '진정한 승리'라는 말인 것입니다/
<깨어 있어야만 합니다>
주위에 자고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모두 깨워야합니다!
지금은 분명히 그런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종중 종북 좌파들은 '막판 뒤집기'시도 중]
민주당 세력은 어떤 비겁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이기기만 하면 된다'
'마지막 뒤집기에 성공만 하면된다'
저들이 잘한다는' '선전선동과 조작 협박'을 동원해서
헌법재판관들로부터 '탄핵인용 결정만 받아내면 된다''
'그 다음은 부X선거로 대선을 이기면 된다'
그 다음은 우리가 상상하기도 끔찍한
''자유가 지워진 인민민주주의''가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이것이 저들의 '최종목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들은 다음''3가지 전략'을 실행중입니다.
[민주당의 '막판 뒤집기 시도]
1, 대규모 집회통한 '여론전'
민주당은 이른바 '총동원전'을 내렸습니다.
野5당이 총궐기하여 윤대통령 탄핵인용을 촉구하는 도보행진을 진행하면서
삭발이며 단식이며 여론에 어필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고있습니다.
...다행히 野5당이 주체한 지난 주말 집회는 경찰추산 '4만명'에 불과했습니다.
그래도 저들은 자신들이 잘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MBC JTBC 한겨레 경향 등 좌파언론들을 총동원해서
마치 100만명의 탄핵찬성 인파가 모인 것처럼 장난질을 해대고 있습니다.
저들은 동원 된 집회에 모이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탄핵찬성집회에 나오지않으면 '벌금7만원을 내라''는 것
그것을 들키더라도 얼굴에 철판 깔아대고 숫자만 모으면 된다는 저들입니다.
민노총, 페미니스트단체, 동X애 옹호단체, 중공인들 다수가 포함되었어도
저들은 일단 '숫자'로 밀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집회를 키우려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헌재의 재판관들을 최대 압박하려는 것입니다>
인력동원은 저들에게 단순한 시위가 아닙니다.
<헌재의 판단을 흔들겠다는 '정치적 압박이 주목적'인 것>입니다.
마치 2017년 박근혜대통령 탄핵당시 거리에 나온 인파가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의 판단을 좌우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군중을 동원하여 마치 국민의 뜻이 하나로 모인것처럼
연출하려는 것입니다.
2. '여론조작을 통한 심리전'
민주당은 거리에서의 시위에서 그치지않고 여론조사기관을 동원하여
탄핵찬성 여론을 '과장'하고 탄핵반대 여론을 '축소'시키는 것을
그동안 계속 해왔습니다.
....앞으로 2주동안 그같은 여론조작이 홍수를 목격하게 될지 모릅니다.
...민주당은 탄핵반대여론이 비등해지고 윤대통령의 지지율이 50% 넘어서자
여론조사 업체들을 고발해서 여론조사기관들을 길들이는 시도를 해왔습니다.
<민주당의 협박은 먹혔습니다>
(1) 윤대통령 지지율조사를 금지시켰습니다
(2) 탄핵찬성 여론이 높고 탄핵반대 여론이 낮다는 여론조작을 꾸준히 보여주는데
성공한 듯 보입니다.
=민주당이 잘하는 그일=
1.거짓말도 3번 연속 들려주면 그것을 믿게 된다, 바로 그일!
여론조작으로 국민다수가 탄핵찬성을 한다는 '프레임'을 만들고
2.탄핵은 기정사실이라는 인식을 갖게 만들고
3.헌재 재판관들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해서 이 가짜여론에 '수긍'하게 하려는 전략
*이번주부터 다음주까지 이런 여론조작이 언론을 뒤덮을 수 있다는 점에
특히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자유진영 여러분들조차 속게 될까봐 걱정되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민주당의 막판 뒤집기 시도]
3. 헌재압박, 특히 '김형두'재판관
민주당은 '헌재압박'에 모든 것을 걸 것입니다.
특히 최근에 '김형두재판관'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요즘 민주당이 공을 들이고 있는 일이
헌재의 김형두재판관을 설득시키고 있다는 믿을만한 정보가 있어 말씀드립니다.
그 이유를 분석해 정리해드린다면
(1) 윤대통령 탄핵심판 주심은 '정형식'재판관으로
''총리탄핵 선고일이 정해지지않으면 대통령 탄핵 선고날짜도 정할 수 없다''
이런 입장입니다.
총리탄핵 변론이 2월19일에 끝났고 윤대통령 탄핵변론은2월 25일에 끝났기 때문에
절차적 측면에서도 법리적 측면에서도 '총리의 탄핵선고가 먼저다'
이런 주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입니다.
(2) 한덕수 탄핵심판 주심은 '김형두'재판관인데
...민주당은 김형두재판관을 설득해서
한덕수총리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최대한 지연시키려는 로비에 매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국회법사위, LKB변호사들을 포함 해
동원할 수 있는 인맥과 영향력을 총동원 해 '김형두 재판관을 압박해서
한총리 탄핵선고를 최대한 늦추려고 하고 있다' 이런 내용입니다.
민주당이 왜이렇게 하고 있을까요?
그 이유는 다음 4가지에 있다고 보입니다.
A. 대통령 구속취소라는 의외의 허를 찔린 그들로서는
당장 대통령 탄핵 선고를 할 경우에 '탄핵 기각 혹은 탄핵 각하'가 나올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B, 대통령 탄핵선고을 최대한 뒤로 미룰 수 있다면 어떻게하든 남은 기간동안
총력전을 펼쳐서 '정치적 반전'을 모색할 시간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C. 헌재가 한총리에 대해서 '탄핵 기각 혹은 각하'를 하게 되면
한총리는 직무정지 이전으로 복귀합니다,
그렇게 되면 최상목대행의 '조한창, 정계선'임명도 '무효'가 됩니다
헌법재판소의 각하 혹은 기각결정은 '소급효력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그러면 헌재는 6인체제로 되돌아가게 되고
윤대통령에 대한 기각 혹은 각하는 또다시 미궁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헌재는 '한총리 탄핵인용'이라는 타협점을 찾을 가능성도
조심스럽지만 가능하다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D. 민주당은 전과4범대표 2심 선고일인 3월26일 이전에
윤대통령 탄핵 기각이 나올까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탄핵기각이 나온 후에 전과4범에 대한 판결을 내리게 된다면
전과4범에 대한 유죄판결에 대한 부담감을 재판부는 덜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민주당은 윤대통령 탄핵기각 여부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전과4범 판결을 먼저 받아보는게 유리하다는 면밀한 계산을 한 것입니다
전과4범 대표 '공직선거법2심'에서 유죄판결은 정치적 사망선고와
민주당이 400억 이상 벌금을 토해내야하는 민주당의 파산과도 같다는
사안이기에 민주당과 전과4범 모두에게 사활이 걸려있는 문제일 것입니다
민주당은 헌재의 특정세력과의 연결을 통해서 판결을 흔들려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에서도 '김형두재판과에 대한 민주당의 로비'를 차단하기위해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김형두재판관이 민주당압력에 굴복하지않도록
우리국민들도 경각심을 가져야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결론입니다]
대한민국 미래를 지켜 낼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지금 이시점에서 가장 유의할 점은
민주당과 그들의 배후세력들이 벌이고 있는 마지막 치열한 공세입니다.
그들의 공세에 대해 간과하거나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직면하고있는 이싸움은 대한민국의 존망이 걸려있는
헌법수호와 자유민주주의 근본가치를 지키기위한 최후의 결전입니다.
이 싸움에서 우리가 실패하면 자랑스러웠던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고
자유와 법치가 무너진 '암흑의 시대'로 접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지금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헌법재판관들의 양심과 정의감을 흔들기위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1.민주당의 가짜여론과 조작 된 선동에 결코 흔들리지 말고 그 진실을 주변에
널리 알려야만 합니다.
2.헌법재판소와 특히 김형두재판관이 흔들리지않도록
국민들이 '견고한 성벽'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3. 우리들의 목소리가 저들의 압력보다 훨씬 거대하고 강력한 함성이 터져나올 수 있도록
우리의 모든 힘을 지금부터 남은 기간 총동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1-2주동안 이 역사적 결전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기위해
마지막 힘을 쏟아서 역사가 우리의 세대를 기억하게 합시다.
우리의 후손들이 자유와 정의가 숨쉬는 대한민국에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는 한알의 밀알이 됩시다!!
<네티즌들의견>
*어떻게 저렇게 매국 역적 반역 거짓말 왜곡 선전선동질 조작 협박겁박질
온통 惡으로 뒤범벅 된 집단이 이나라 제1야당이라 할 수 있는 건지
지금도 혀를 차게 됩니다, 이건 이나라 소속의 공당이 아니라
명백한 CCP의 하부조직 조선로동당의 하부조직 거기에다 범죄도 서슴지않고
질러대는 범죄전문조직 마피아를 능가하는 위법 불법 범벅으로 버물러진
反국가집단이 이나라 국회를 점령한 것입니다.
이들의 최종목표는 ''자유대한민국을 붕괴시키고 인민민주주의를 이나라에서
실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1-2주 이나라 미래가 결정나는 헌법재판소의 선고에
깊게 강력하게 개입해주시지않으면 자유진영세력은 결코 승리의 소식을
들을 수 없을 것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이 영원히 사라질 수 있는 결정이 날 수도 있는 이나라 운명이
걸려있는 시점입니다.
*언론과 여론조사기관들이 이미 종북종중세력들에게 점령당해서
너무도 중요한 이시기에 더불어공산당 저들은 광기의 절정을 이루며
미친 듯 여론조작과 언론은 그 여론조작된 내용을 국민들에게 세뇌시키려고
발버둥 칠 것입니다.
자유우파진영의 국민들 결코 흔들리거나 속아넘아가서는 안됩니다.
*앞으로 선고가 날짜가 공식적으로 발표될 때까지 자유우파세력의 ''애국집회''는
그쳐서는 안됩니다, 더더 강력한 목소리를 내는 집회를 헌재를 향해
이어가야합니다.
*헌재의 선고에 따라
자유대한민국이 수호되느냐 이나라가 붕괴되고 인민민주주의 공산사회주의가 되느냐
완전히 굳혀집니다.
아직도 끓는 물에 수영하고있는 개구리들처럼 이런 팩트에 대해 눈감고 귀닫고
태평한 부류들이 있더군요, 기가찰 노릇입니다.
자신과 자신의 자녀 가족들은 무관한 것처럼...
*민주당 종중종북세력이 원하는 건 ''초감시통제사회 Big Brother''
'New World Order'' 이나라의 모든 자유와 인권이 말살 된 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