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테니스 단식 금메달 따고 손 덜덜 떨면서 오열한 조코비치

[Tashi Duncan]

출처: 여성시대 Tashi Duncan



이런 모습 처음 봄

Djokovic was shaking with emotion after match point 🤯 pic.twitter.com/nsXD3mkQhV

— Bastien Fachan (@BastienFachan) August 4, 2024

What it means! pic.twitter.com/3s6zcSS1v4

— The Olympic Games (@Olympics) August 4, 2024

이걸로 4대 메이저대회와 금메달을 모두 수집하는 '커리어 골든 그랜드슬램'을 달성함

남녀 단식 통틀어 이를 달성한 선수는 앤드리 애거시(미국), 라파엘 나달(스페인), 슈테피 그라프(독일),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4명뿐임



빅3 커리어 비교

조코비치는 메이저 대회 24차례 우승 달성함
남녀 통틀어 단식 최다 우승 기록

(페더러는 올림픽 복식에서만 금메달을 목에 걸었음)

[비움의 미학]

비치야 축하한데이

[고라쩌어]

저정도로 올라가도 승리에 희열을 느끼니까 레전드로 남을 수 있나봐

[민열]

엄청 어린 선수랑 결승전 했던데 대단혀

[머신건]

도파민 쩔엇겠노 조코야

[이쀼zl]

저런 집중력은 어디서 오는 걸까 압박감 개쩔었을 것 같은데 아무튼 축하합니다 비치햄

[음악느개비]

조씨 집안에 영광이네

[랴.랴랴랴랴랴랴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나2둘3서이]

개멋있다

[똥양꿍]

우와

[energetticcc]

대단하긴해..

[비혼이다비혼]

조코야 축하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