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새로운닋네임)
우리집은 걍 밀전 이라고 부름. 원래 명칭은 갈랍인듯평소에 먹는게 아니라 제사에만 올리는데 딱히 뭔 맛이 있는건 아니고 제사 끝나고 야채 썰어서 그거 싸먹는 용으로 먹긴 함멸치 밀전에 멸치는 꼭 홀수로 올리라는 것만 알고 있음그냥 사진처럼 저렇게 작게 부쳐서 멸치 딱 한마리만 올림다시마 밀전도 쪽파 다시마 쪽파 한줄씩 이렇게 세줄만 올림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새로운 닋네임
첫댓글 충남 토박이인데 첨봤다...맛있나??
첨보는데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근데 멸치가 들어가서 간도 맞고 맛있을거같은데..!김치랑 먹으면!
저거 멸치도 안올리고 그냥 냅다 반죽만 구워버린 밀가루전이 제일 맛있엌ㅋㅋㅋㅋㅋㅋ내 주변은 충청도 출신이어도 저거 모르는 사람 많더라 저걸 뭔 맛으로 먹냐고 편견가져 나만 좋아해
와 나도 저거 반죽만 부친거 좋아하는데! 우리 식구들 중에서도 나만 좋아함 다들 뭔맛으로 먹녜ㅋㅋㅋ나같은 사람이 또 있었다니
헐 우리 서산인데 우리도 찹쌀만 한거 올렸음문주였나? 옛날에 할머니가 그렇게 부르셨는데
파랑 배추는 봤는데 멸치는 처음봐ㅋㅋㅋㅋㅋㅋ신기..
제사때 항상부침ㅋㅋㅋ고소하니 맛나
우리집은 밀가루전이라 부르는데 난 밀가루전 좋아함ㅎㅎㅎ 걸쭉한 밀가루반죽에 다시마, 쪽파, 씻은 김치 이렇게 넣음ㅋㅋ
충북인데 우리집 전 저거 비슷하게 하는데 다시마 대신 김치 길게 썰어서 물에 한번 씻은담에 쪽파랑 3줄 올림 저거 전찌개 햐먹으면 존나 맛췡럼임ㅋㅋㅋㅋㅋㅋ
웬그막에 나오는 밀쌈인가
옛날에 제사때 올리는거 봄 우리 집은 아무도 먹기 싫어해.. 이럴거면 왜 부쳤냐고 물어봤던 기억..
외갓집은 다시마 쪽파 전 저거 있음ㅋㅋ 걍 계속 먹게됨ㅋㅋㅋㅋ
외갓집 대전인데 저 중간에 야채?넙적전 부추 고사리 쑥갓 이렇게 넣엇던거같은데 삼삼하니 맛잇음..
제사때마다 부치는데 멸치들어간건 첨봐ㅋㅋ우리집은 쪽파 다시마 고사리 이렇게만 들어감
아 저거 김치얹은게 찐인데
우와 신기... 첨봐
헐 다른지역은 없어?? 우리집은 제사때마다 저거 꼭부쳐서 올렸어 울집은 쪽ㅁ파 다시마 당근 이렇게해서부쳣어 ㅋㅋㅋㅋ저거 제사 다 끝나고 후라이팬에 바짝구워먹거나 전찌개하면 맛잇는데ㅠ
쪽파 다시마 김치 이렇게 넣어 우리는ㅋㅋㅋㅋㅋ
충남토박이인데 멸치전은 처음 봤어요ㄷ배추랑 파는 하는데
제주돈데 고사리 세 줄 넣고 계란전 부침
멸치전은 안 하고 저 크기에 쪽파만 얹어서 전 부침ㅋㅋㅋㅋㅋㅋ배추랑 파랑 다시마 가지런히 놓고 전 부치는 건 아직도 함
충북 고향인데 첨봣어
충남집안인데 멸치는 처음봄 저 다시마전은 애기때 맛보고 너무 구려서 기억나ㅋㅋ
헥 처음봐
충남이 고향인데 첨봅니다....
야채를 싸서 먹는다고? 맛있겠다
우리는 멸치 전나 큰거 하나 올림 ㅋㅋㅋㅋ쪽파도 두개 세개 이렇게 ㅋㅋㅋ
특이하다
우와 처음봐 친가쪽 충남인데
어? 다먹는거 아녔어?? 울 시골집 청주인데 저거 꼭 있었음
충남은 안먹음
헐 신기해
이거 진심 존맛탱ㅋㅋ 우린 고기소보루 올린거랑 멸치랑 두 개 부쳐ㅋㅋ
난생 처음 봅니다
충남 서산여시... 첨 봅니다요
뮤지컿레서 스포트라이트 받는 배우들같다
저거 전찌개해먹으면 졸라맛있음 ㅋㅋ
우리집은 멸치만, 쪽파+다시다+당근, 고기 이렇게 3가지 종류로 만들고 제사 끝나고 남은거 전찌개 끓여먹었어 ㅋㅋㅋㅋ 엄마아빠 둘다 충청도사람ㅋㅋ
충남인데 다 처음봄..
강원도인데 외할머니가 충청도분이셔서 그런가 울엄마도 저 전 만들어 우린 묵은지 씻은거랑 다시마랑 쪽파랑 일케 올림 근데 강원도라 메밀로 함
다시마랑 쪽파 부친 저 전을 제삿상에 올릴땐 귀퉁이를 잘라서 정사각형으로 만드는데 그 귀퉁이만 모아서 먹으면 그렇게 맛있다~~
우리도 저렇게 함 간장 찍어먹으면 존맛이야 기름에 파랑 배추 구워져서 ㅋㅋㅋㅋ
충남인데 다 처음 보는데..?
헐 충청도에서만 하는구나 울엄마는 저거 남으면 빨간 양념해서 볶아(?)줌 ㅋㅋ
우리는 김치랑 쪽파.. 존맛인데
울집 저렇게해.고소해 그냥
경기 남부인데 저거 밀가루 말고 녹두로 함.. 다시마랑 쪽파 올라간거 모양은 똑같은데 다른음식인건가
오 맛있겠당
충청도인인데 멸치올린건 첨보고 밑에껀 매년해. 맛도없는거 왜하는거냐물어봤는데 조상님이 저 전에다가 음식 보자기처럼 싸서 가져가는거랫어
첫댓글 충남 토박이인데 첨봤다...맛있나??
첨보는데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근데 멸치가 들어가서 간도 맞고 맛있을거같은데..!김치랑 먹으면!
저거 멸치도 안올리고 그냥 냅다 반죽만 구워버린 밀가루전이 제일 맛있엌ㅋㅋㅋㅋㅋㅋ
내 주변은 충청도 출신이어도 저거 모르는 사람 많더라 저걸 뭔 맛으로 먹냐고 편견가져 나만 좋아해
와 나도 저거 반죽만 부친거 좋아하는데! 우리 식구들 중에서도 나만 좋아함 다들 뭔맛으로 먹녜ㅋㅋㅋ나같은 사람이 또 있었다니
헐 우리 서산인데 우리도 찹쌀만 한거 올렸음
문주였나? 옛날에 할머니가 그렇게 부르셨는데
파랑 배추는 봤는데 멸치는 처음봐ㅋㅋㅋㅋㅋㅋ신기..
제사때 항상부침ㅋㅋㅋ고소하니 맛나
우리집은 밀가루전이라 부르는데 난 밀가루전 좋아함ㅎㅎㅎ 걸쭉한 밀가루반죽에 다시마, 쪽파, 씻은 김치 이렇게 넣음ㅋㅋ
충북인데 우리집 전 저거 비슷하게 하는데 다시마 대신 김치 길게 썰어서 물에 한번 씻은담에 쪽파랑 3줄 올림 저거 전찌개 햐먹으면 존나 맛췡럼임ㅋㅋㅋㅋㅋㅋ
웬그막에 나오는 밀쌈인가
옛날에 제사때 올리는거 봄 우리 집은 아무도 먹기 싫어해.. 이럴거면 왜 부쳤냐고 물어봤던 기억..
외갓집은 다시마 쪽파 전 저거 있음ㅋㅋ 걍 계속 먹게됨ㅋㅋㅋㅋ
외갓집 대전인데 저 중간에 야채?넙적전 부추 고사리 쑥갓 이렇게 넣엇던거같은데 삼삼하니 맛잇음..
제사때마다 부치는데 멸치들어간건 첨봐ㅋㅋ우리집은 쪽파 다시마 고사리 이렇게만 들어감
아 저거 김치얹은게 찐인데
우와 신기... 첨봐
헐 다른지역은 없어?? 우리집은 제사때마다 저거 꼭부쳐서 올렸어 울집은 쪽ㅁ파 다시마 당근 이렇게해서부쳣어 ㅋㅋㅋㅋ저거 제사 다 끝나고 후라이팬에 바짝구워먹거나 전찌개하면 맛잇는데ㅠ
쪽파 다시마 김치 이렇게 넣어 우리는ㅋㅋㅋㅋㅋ
충남토박이인데 멸치전은 처음 봤어요ㄷ배추랑 파는 하는데
제주돈데 고사리 세 줄 넣고 계란전 부침
멸치전은 안 하고 저 크기에 쪽파만 얹어서 전 부침ㅋㅋㅋㅋㅋㅋ배추랑 파랑 다시마 가지런히 놓고 전 부치는 건 아직도 함
충북 고향인데 첨봣어
충남집안인데 멸치는 처음봄 저 다시마전은 애기때 맛보고 너무 구려서 기억나ㅋㅋ
헥 처음봐
충남이 고향인데 첨봅니다....
야채를 싸서 먹는다고? 맛있겠다
우리는 멸치 전나 큰거 하나 올림 ㅋㅋㅋㅋ쪽파도 두개 세개 이렇게 ㅋㅋㅋ
특이하다
우와 처음봐 친가쪽 충남인데
어? 다먹는거 아녔어?? 울 시골집 청주인데 저거 꼭 있었음
충남은 안먹음
헐 신기해
이거 진심 존맛탱ㅋㅋ 우린 고기소보루 올린거랑 멸치랑 두 개 부쳐ㅋㅋ
난생 처음 봅니다
충남 서산여시... 첨 봅니다요
뮤지컿레서 스포트라이트 받는 배우들같다
저거 전찌개해먹으면 졸라맛있음 ㅋㅋ
우리집은 멸치만, 쪽파+다시다+당근, 고기 이렇게 3가지 종류로 만들고 제사 끝나고 남은거 전찌개 끓여먹었어 ㅋㅋㅋㅋ 엄마아빠 둘다 충청도사람ㅋㅋ
충남인데 다 처음봄..
강원도인데 외할머니가 충청도분이셔서 그런가 울엄마도 저 전 만들어 우린 묵은지 씻은거랑 다시마랑 쪽파랑 일케 올림 근데 강원도라 메밀로 함
다시마랑 쪽파 부친 저 전을 제삿상에 올릴땐 귀퉁이를 잘라서 정사각형으로 만드는데 그 귀퉁이만 모아서 먹으면 그렇게 맛있다~~
우리도 저렇게 함 간장 찍어먹으면 존맛이야 기름에 파랑 배추 구워져서 ㅋㅋㅋㅋ
충남인데 다 처음 보는데..?
헐 충청도에서만 하는구나 울엄마는 저거 남으면 빨간 양념해서 볶아(?)줌 ㅋㅋ
우리는 김치랑 쪽파.. 존맛인데
울집 저렇게해.고소해 그냥
경기 남부인데 저거 밀가루 말고 녹두로 함.. 다시마랑 쪽파 올라간거 모양은 똑같은데 다른음식인건가
오 맛있겠당
충청도인인데 멸치올린건 첨보고 밑에껀 매년해. 맛도없는거 왜하는거냐물어봤는데 조상님이 저 전에다가 음식 보자기처럼 싸서 가져가는거랫어